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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NEWS

신작 어드벤처 퍼즐 RPG ‘검볼앤던전’ 프리뷰

by 잭스틸(B.k Mania) 2017.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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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이하 일렉트로닉 소울) 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어드벤처 퍼즐 RPG(역할수행게임) ‘검볼앤던전’ 의 성공적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를 마치고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볼앤던전’ 은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어드벤처와 퍼즐, RPG 가 혼합된 신개념 모바일 게임으로 용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모험가 검볼(캐릭터)이 영웅의 마을로 오면서 진정한 용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CBT 를 진행한 ‘검볼앤던전’ 은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방식의 게임 플레이와 약 140여 가지의 아기자기한 검볼을 수집하는 재미, 만화와 소설을 읽는 듯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진화와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자원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방치형 컨텐츠 연금 시스템을 통해 과금을 하지 않아도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1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검볼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검볼을 수집하라!


‘검볼앤던전’ 에는 검사와 악마 사냥꾼, 마법사, 죽음의 기사 등 다양한 클래스의 직업이 존재한다. 유저는 기본으로 주어진 검볼을 본인의 성향에 맞게 직업을 선택하고 육성, 진화시킬 수 있다. 또한, 미궁 탐험 중 획득할 수 있는 약 140여 가지의 검볼은 각각 다른 스킬과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집한 검볼 또한 진화와 육성을 거쳐 메인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모험가 검볼과 진화 시킨 연금사 검볼>


<미궁 탐험 중 획득 가능한 오딘 검볼과 날카로운 발톱 검볼>



  



 

◎ 12가지 다양한 테마를 가진 미궁과 숨겨진 히든 스테이지


‘검볼앤던전’ 에는 영웅의 마을과 모험가의 숲, 잃어버린 성단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12가지의 월드 맵이 존재하며, 게임 플레이 중 갑자기 등장하는 마법의 숲과 현자의 탑, 드라큘라의 성, 해골의 섬 등 방대한 맵이 존재해 지루할 틈 없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각각의 테마와 히든 스테이지에서 마법사와 검객, 오딘, 뱀파이어 등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보유한 검볼을 획득할 수 있다.


<월드 맵과 영웅의 마을 스테이지>



<모험가의 숲 미궁과 보스 스테이지>



  



◎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치형 컨텐츠 연금 시스템


‘검볼앤던전’ 의 연금 시스템에서는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자원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자원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장인을 각 구역별로 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된 장인은 정해진 시간에 자원과 코인을 수집한다. 또한, 정찰병을 배치 후 탐색 버튼을 누르면 필드를 탐색하며 물약과 음식을 합성에 필요한 자원을 수집할 수 있다.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자원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연금 시스템>


 

◎ 검볼 함대를 조직해 타 유저와 경쟁


유저는 수집한 검볼 중 원하는 스킬과 특성을 가진 검볼을 조합해 검볼 함대를 만들 수 있다. 검볼 함대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타 유저의 함대를 습격해 자원을 약탈하고 파괴 시킬 수 있다. 또한, 서울과 경기, 부산, 강원 등 자신이 속한 지역의 유저들과 함께 모여 전국 타 지역의 유저들과 경쟁하며 전국 랭킹에 도전할 수 있다.

 

<검볼 함대의 비행과 타 유저와의 전투>

 

일렉트로닉 소울은 지난 7일부터 ‘검볼앤던전’ 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시작 9일 만에 사전예약 참여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고 현재까지 많은 유저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일렉트로닉 소울은 ‘검볼앤던전’ 의 CBT 이후 유저들의 요청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6월 중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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