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범죄 예방 위해 뭉쳤다

매니아 소식 2017.08.16 17:30

아프리카TV는 누구에게나 발생될 수 있는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자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 을 18일부터 진행한다.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아프리카TV 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선 것.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은 악성댓글 근절, 랜섬웨어 예방, 음란물 근절을 테마로 제작된 30초 안팎의 영상 3편으로 이뤄졌다. 아프리카TV 의 게임·e스포츠·먹방 분야를 대표하는 BJ 6인(이윤열,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세글자, 인아쨩) 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JYJ 의 김준수, SS501 김형준, 초신성 김광수도 영상에 출연한다.


 

캠페인 영상은 사이버 범죄에 자신도 모르게 노출 될 수 있는 상황을 BJ 들이 재연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해야 할 구체적 행동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 있게 담았다. 특히, 해당 상황이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이 각 편마다 한 명씩 나와 알리고, 주의사항과 예방법을 말해준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TV 는 사이버 범죄 예방 영상을 방송 시작 전 광고로 내보내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버 범죄 예방 영상은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 경기도 관내 수원역 대형 전광판, 버스정보 이용 시스템(BIS), 롯데시네마 등에서도 나올 예정이다.

 

홍승호 아프리카TV 미디어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TV 는 대표적인 1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BJ 와 유저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방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