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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NEWS

“펜타스톰 최강자는 나야 나” 2017 MK챌린지 결선 대격돌

by 잭스틸(B.k Mania)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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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대표 권영식) 의 모바일 적진 점령 게임(AOS) ‘펜타스톰 for 카카오’(이하 펜타스톰) 최고수들이 맞붙는 '2017 MK챌린지 with 펜타스톰' 결선이 17일 오후 1시 서울 삼성역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매일경제신문·MBN 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넷마블게임즈가 후원하며 매일경제신문·아프리카TV 가 주관을 맡았다.

 

지난 9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뉴메타(New MetA)', '에이원(A1)', '엔씨라이언스(NC Lions)', '엠브이피(MVP)' 등 네 팀이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펜타스톰 첫 e스포츠 정규리그 대회였던 '갤럭시 (Galaxy Tab)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4강에도 모두 올랐던 팀이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뉴메타는 정상 수성, 나머지 세 팀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결선은 17일 오후 1시부터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4강전은 뉴메타와 엠브이피, 엔씨라이언스와 에이원이 각각 맞붙는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으로, 우승팀 500만원, 2등 300만원이 주어진다. 펜타스톰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싶은 관객들은 프릭업스튜디오를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는 결선과 시상식을 생중계(http://play.afreecatv.com/tvnetmarble) 한다. 게임계의 여신으로 주목받는 권이슬 아나운서와  펜타스톰 해설 전문가 이승원과 '꼬꼬갓' 고수진이 현장을 중계한다.

 

결선 현장을 찾은 e스포츠 팬들을 위한 경품도 푸짐하다.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1명)’ 과 펜타스톰 인기 캐릭터 버터플라이의 한정판 스킨인 ‘홍영의 검(30명)’ 등을 증정한다. 선착순 200명에게 넷마블 캐릭터 안마봉을 무료로 나눠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 모두에게 펜타스톰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최고급 베라 한정판 스킨과 아프리카TV 유료 아이템인 퀵뷰를 나눠준다.

 

'2017 MK챌린지 with 펜타스톰' 결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매일경제신문(http://mk.co.kr) 과 대회 특집 홈페이지(http://mkpentastorm.afreecatv.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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