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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NEWS

웹젠 신작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2’ 매출순위 Top5 안착, 장기 흥행 입지 다졌다.

by 잭스틸(B.k Mania)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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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의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가 양대 앱 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지난 6월 4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 는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6위로 진입한 후, 출시 3일만인 어제(6월 7일) 매출순위 4위에 안착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그제(6월 6일) 매출순위 2위에 오른 후 계속 순위를 유지하면서 오늘(6월 8일) 현재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모두 매출순위 최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웹젠은 출시 후 3일 동안 6만 명 이상의 게임카페 회원을 모집하고 10만 건 이상의 게임다운로드를 올리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게임회원을 확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뮤(MU)’ IP(Intellectual Property) 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웹젠은 지방선거가 치뤄지는 6월 셋째 주 배우 정상훈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시작하는 한편, ‘경매장’ 이 추가되는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도 추가한다.



 


본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하는 다음 주부터 회원가입과 매출이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MMORPG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경매장’ 업데이트는 ‘뮤 오리진2’ 회원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콘텐츠다.


또한, 이르면 6월 내로 ‘어비스’ 서버 등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콘텐츠들의 추가 업데이트도 마무리한다.


웹젠은 ‘뮤 오리진2’ 의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들이 마무리되면 3년 넘게 매출 상위권에서 인기를 얻어온 전편(뮤 오리진) 과 마찬가지로 ‘뮤 오리진2’ 역시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어비스’ 는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크로스 월드(Cross World, 다중세계)’ 개념의 공간으로 모바일 MMORPG 의 기술과 서비스 범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웹젠이 ‘뮤 오리진2’ 를 ‘MMORPG 2.0’ 으로 표방한 이유 중 하나다.


게이머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를 벗어나 모두가 모이는 독립된 서버 ‘어비스’ 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뮤 오리진2’ 를 즐긴 게임회원들은 콘텐츠 간의 끊임없는 순환구조와 서버 안정성, UI(사용자환경, User Interface)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웹젠은 게임공략 정보와 운영 일정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고 길드원도 모집할 수 있는 ‘뮤 오리진2’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uorigin2) 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뮤 오리진2’ 공식카페에서는 CU편의점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회원 전원에게 게임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한 다수의 카페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게임 내에서 새로운 서버가 열린 후 해당 서버에서 특정기간 동안 최상위 세트아이템과 ‘제이드울프 스킨’ 등의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시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첨을 거쳐 ‘일리 커피머신’ 이나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하는 선물이벤트도 준비했다.


웹젠 ‘뮤 오리진2' 의 게임서비스 일정과 이벤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muorigin2) 및 게임 홈페이지(https://muorigin2.webze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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