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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3

롯데제과, 왓따짱셔요 풍선껌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가 ‘왔따짱셔요’ 풍선껌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왓따짱셔요 풍선껌은 특유의 상큼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 ‘짱셔요’ 와 롯데제과의 대표 풍선껌인 ‘왓따껌’ 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작은 구슬 형태의 코팅껌으로 껌 내부에 구연산 과립이 들어있다. 여기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달콤,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노란색의 원통에 담은 용기 제품과 봉지 형태의 리필 제품이 있고 가격은 용기 제품 3500원(132g), 봉지 제품 1200원(48g) 이다. 왓따짱셔요는 신맛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신박함을 찾는 10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품이다. 왓따짱셔요는 눈이 저절로 찡그려질 정도의 신맛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알리기 위해 제품 겉면에 표정 변화없.. 2018. 11. 27.
롯데제과, 빼빼로 공식 캐릭터 빼빼로 일레븐 선보여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가 빼빼로 공식 캐릭터 ‘빼빼로 일레븐’ 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빼빼로 일레븐은 길쭉한 빼빼로를 의인화한 총 8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빼빼로를 통해 사람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빼빼로 일레븐의 각 캐릭터 이름은 제품명과 동일하게 지었으며 제품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았다. 빨간 나비넥타이를 한 ‘초코’ 는 ‘초코빼빼로’ 를 상징하며 리더 역할을 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며 근성이 뛰어나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주변에 친구가 가득하다. 녹색 헬멧을 쓴 ‘아몬드’ 는 털털한 성격의 터프가이다. 다른 빼빼로들과 장난치고 노는걸 좋아하는 말썽쟁이로 언제 부서질지 몰라 헬멧을 쓰고 다닌다. ‘화이트쿠키’ 는 귀엽고 부드러운 .. 2018. 10. 31.
롯데제과, 옥동자 모나카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인기 아이스크림 ‘옥동자’ 를 바, 콘 형태에 이어 샌드형 ‘옥동자 모나카’ 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옥동자 모나카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블랙쿠키의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옥동자 모나카는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층이 있어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또 아이스크림 속의 블랙쿠키칩과 바삭한 모나카는 씹는 식감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옥동자 모나카 패키지 디자인도 앞서 출시된 바, 콘의 패키지 색상, 글자 등 이미지를 동일하게 적용, 옥동자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했다. 한편 옥동자는 2002년에 출시된 이후 연간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옥동자는 출시 당시 기존 아이스바에선 볼 .. 201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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