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저작권법 침해하지 않았다

매니아 소식 2017.11.13 14:56

아프리카TV BJ 들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음반산업협회의 주장이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TV 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 로부터 BJ가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음산협은 아프리카TV BJ 들까지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음악을 썼다는 이유로 형사 고발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불기소이유서에서 “저작권 침해행위가 성립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며, “BJ 들의 이용에 대한 보상은 이미 계약 규정으로 처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는 “음산협이 제기한 소송은 양사가 사용료 협의를 마친 것을 부정하고 일방적으로 보상금을 요구하는 부당한 압박이었다.” 며, “이번 처분으로 정당하게 음원을 사용하는 BJ들의 권리가 더 이상 침해 받지 않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음산협은 이에 앞서 아프리카TV 를 상대로 음원 사용 보상금을 더 내라는 취지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6월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원고인 음산협의 청구를 전부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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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 애봉이가 해피빈, 커피빈과 함께 기부 캠페인

매니아 소식 2015.04.14 11:42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3702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커피빈이 ‘2015 Give is Fashion 기부와 커피, 즐거움을 더하다’ 캠페인(http://event.happybean.naver.com/coffeebean2015 )을 진행한다.


사용자가 커피빈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기브카드(40,000원)’를 구입하면, 커피빈이 판매된 ‘기브카드’ 한 장 당 4,000원의 금액을 해피빈에 기부한다.


네이버 웹툰 작가들도 캠페인에 동참한다. 웹툰 작가들은 캐릭터 사용료를 받지 않고 ‘기브카드’에 작품의 인기 캐릭터를 제공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새로운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4월에는 ‘마음의소리’를 연재 중인 조석 작가가 나섰다. ‘마음의소리’ ‘기브카드’는 4월 19일까지 커피빈 매장에서 판매된다. 구매자가 ‘기브카드’에 있는 일련번호를 커피빈 앱에 등록하면 무료음료쿠폰 1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인혁 해피빈 대표는 “기부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기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빈과 커피빈은 4월 30일까지 캠페인 페이지 하단의 댓글 코너를 통해 기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양사는 댓글로 아이디어를 남긴 사람 중에 10명을 추첨해 마음의 소리 캐릭터 인형을 증정할 계획이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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