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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웹툰 ‘심연의 하늘’, 드라마화 계약 체결 [보도자료 : 와이랩] 거대한 씽크홀과 떨어져 내리는 지하철, 방사능으로 변해버린 사람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재난 만화가 실사 영상으로 관객을 만난다면 어떨까? 와이랩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윤인완, 김선희 작가의 작품 ‘심연의 하늘’ 이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연의 하늘’ 은 본격적인 재난 드라마 장르의 웹툰으로 윤인완 작가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김선희 작가의 실감나는 작화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심연의 하늘’ 은 제작사인 와이랩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판 어벤져스 ‘슈퍼스트링’ 의 가장 기본적인 세계관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심연의 하늘’ 에 등장한 ‘민정우’ 라는 캐릭터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테러맨’ 의 연재를 시작으로 ‘.. 2016. 11. 22.
아시아판 어벤져스 ‘슈퍼스트링’, 게임으로 탄생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대표 윤지영)이 자사의 IP(지적재산권) 인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 대하여 모바일 게임 회사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 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 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대 세계관 통합 프로젝트다. 각 작품이 유기적으로 구성되는 세계관을 가진 사례로는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디씨의 ‘멀티 유니버스’ 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이 유일하다. 때문에 웹툰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아판 어벤져스’ 로 불린다. ▲ 왼쪽부터 '부활남' 석환, '테러맨' 정우, '심연의 하늘' 혜율, '아일랜드' 반 ‘슈퍼스트링’ 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E-IP 피.. 201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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