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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2

한국 축구 운명 걸린 ‘벼랑 끝 우즈베키스탄전’ 아프리카TV에서 만난다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벼랑 끝 승부를 아프리카TV 에서 만난다. 오늘(5일) 밤 11시30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 원정경기를 생중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는다면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32년간 9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과 비기거나 패한다면 본선 진출에 실패할 수 있다. 최종예선 A조에서 4승2무3무(승점 14점) 로 2위인 한국은 3위 시리아와 4위 우즈베키스탄(이상 승점 12점) 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비기고 시리아가 이란을 잡으면 승점이 15점으로 같아지면서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릴 수 있.. 2017. 9. 5.
‘월드컵 본선’ 사활 걸린 ‘운명의 이란전’ 아프리카TV에서 만난다 한국 축구의 월드컵 본선행 사활이 걸린 ‘운명의 이란전’ 을 아프리카TV 에서 만난다. 31일(목)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를 생중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4승1무3패(승점 13점) 로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에 불과 승점 1점차로 쫓기고 있다. 신태용호가 이란에 승리하고, 같은 시간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에 패한다면 남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이란과 비기거나 패한다면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벼랑 끝 승부를 펼쳐야 한다. 만약 우즈베키스탄에 본선 직행 티켓..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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