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창의성2

2017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작품 접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함께,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발굴로 국내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게임개발 기회 확대를 통한 개발 전문인력양성을 위하는 ‘2017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가 어제부터 작품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시상은 물론, 수상작에 대한 해외지원(참가, 홍보 등) 혜택으로 인해, 게임교육관련 중ㆍ고등ㆍ대학교를 비롯하여 아마추어 개발자, 전문 개발자 등으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대회의 총 상금은 4,130만원으로 예년보다 증액되었으며, 참가부문은 크게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고 다시 제작부문, 기획부문으로 세분화하여, 총 5부문에서 40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출품된 작품중에서, VR, AR, 기능성 등 특정 기술이.. 2017. 11. 21.
아시아판 어벤져스 ‘슈퍼스트링’, 게임으로 탄생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대표 윤지영)이 자사의 IP(지적재산권) 인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 대하여 모바일 게임 회사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 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 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대 세계관 통합 프로젝트다. 각 작품이 유기적으로 구성되는 세계관을 가진 사례로는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디씨의 ‘멀티 유니버스’ 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이 유일하다. 때문에 웹툰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아판 어벤져스’ 로 불린다. ▲ 왼쪽부터 '부활남' 석환, '테러맨' 정우, '심연의 하늘' 혜율, '아일랜드' 반 ‘슈퍼스트링’ 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E-IP 피.. 2016. 10.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