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게임 콘텐츠-비즈니스 동시에 잡는다
[자료제공 : 지스타조직위원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게임 문화 행사와 실질적인 게임 비즈니스 성과를 목표로 한 단계 진화를 예고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지스타조직위)는 지난 9월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7’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약 50여 일을 앞둔 ‘지스타 2017’ 의 추진 현황과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2017’ 참가신청 현황은 25일 18:00 현재 2,758부스(BTC관 1,655부스, BTB관 1,103부스) 로, 지난해 최종 2,719부스(BTC관 1,530부스, BTB관 1,189부스) 를 초과 ..
2017. 9. 27.
지스타 2015,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636부스로 신청 마감
- BTB 전시 운영 강화, 풍성한 부대행사 눈길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5는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636부스로 마감되었으며, 국내외 35개국 633개사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제1전시장 1~3홀, 제2전시장 4~5홀, 회의실(본/신관), 컨벤션홀, 그랜드볼룸, 오디토리움, 야외전시장, 영화의 전당 등을 이용하게 된다. 우선 BTC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6,508㎡ 규모인 벡스코 제1전시장을 사용한다. 부스 규모는 118개사 1,450부스로 BTC관에는 넥슨, 네오플, 모나와,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LG전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등이 참가하고 해외업체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이 참가한다..
201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