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게임포럼' 출범식 & 전시회

매니아 특집뉴스 2017.09.21 15:21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여·야 4당이 뜻을 모은 ‘대한민국게임포럼’ 이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게임포럼’ 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새로운 게임 정책과 가치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 4명의 의원들이 제안하여 시작된 단체이다. 포럼은 본격적인 출범식에 앞서 출범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소개와 정관 의결 등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출범식은 포럼 제안의원 대표로 김세연 의원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축사가 이어졌으며,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과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등이 포럼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제안의원 중 한 사람인 조승래 의원은 “게임산업이야말로 4차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사업” 이라고 강조한 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게임계 현안 해결을 위해 포럼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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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NixZAMgF0o

 

또 다른 제안의원인 김세연 의원은 “선두 자리에서 앞서 나가던 게임 산업이 지금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이라며, “여야의원이 함께 마음을 담은 국회와 정부·업계·학계·이용자 등 모두의 의견을 모아 발전방향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도종환 장관은 “게임은 산업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여가문화로서의 가치도 중요한 분야” 라며,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포럼에서 나오는 제안들에 귀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포럼은 전시회 개회를 기념하는 커팅식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한 뒤, 회원들이 다함께 게임전시회를 관람하고, 직접 시연 게임들을 체험했다.


 

한편, ‘대한민국 게임포럼’ 은 제안의원 4명 이외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김병욱·노웅래·오영훈·위성곤의원과 자유한국당 조훈현의원, 국민의당 김경진의원, 바른정당 강길부의원이 회원 의원으로 참여했으며, 한국게임산업협회·한국게임학회·한국모바일게임협회·한국게임개발자협회·e스포츠협회·게임이용자보호센터 등이 기관 회원과 40명의 일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20일(수) ~ 22일(금) 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게임전시회를 진행하며, 22일에는 제1소회의실에서 게임정책제안발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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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산업·전문가·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게임포럼’ 20일 출범

매니아 소식 2017.09.18 13:57

게임 인식 개선과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국회·정부·산업·전문가·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게임포럼’ 이 20일 출범한다.

 

여·야의원 4명(더불어민주당 조승래의원, 자유한국당 이종배의원, 국민의당 이동섭의원, 바른정당 김세연의원) 의 공동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12명의 국회의원과 게임산업협회, 게임학회, 모바일게임협회, 게임개발자협회, 게임이용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포럼은 20일(수)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게임전시회를 개최한다.

 

22일(금)에는 정책제안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 2시에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게임포럼 정책제안 발표회는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가?’ 강연으로 시작한다.

 

강연에 이어 각 주제별로 전문가와 산업 참여자가 게임분야 정책 제안을 발표한다. 발표자는 김정태(동양대 게임학부 책임교수), 경병표(공주대 게임디자인학과 교수), 황성익(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김성완(인디라!인디게임 개발자모임 대표), 최승우(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로 구성되어 있다. 정책제안 발표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대한민국게임포럼 측은 “대한민국게임포럼은 열린 공간으로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며, “게임 분야의 많은 과제들을 자유로운 토론과 교류를 통하여 공감하고 새로운 정책과 가치를 발굴하려는 취지” 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게임포럼은 제안자인 조승래, 이종배, 이동섭, 김세연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김병욱·노웅래·오영훈·위성곤의원, 자유한국당 조훈현의원, 국민의당 김경진의원, 바른정당 강길부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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