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게이밍 모니터, VESA로부터 업계 최초 HDR 인증받아

매니아 소식 2017.12.18 16:44

삼성전자의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과 CHG70이 영상전자표준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이하 VESA) 로부터 업계 최초로 HDR 디스플레이 표준 인증을 받았다. 


※ VESA는 각종 영상 전자기기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단체이며 전 세계 주요 PC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회사 260여개가 VESA의 표준 규격에 따르고 있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 


HDR(High Dynamic Range) 은 영상과 사진의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명암을 최적화해 보다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고화질 기술이다. 



TV 와 달리 PC모니터·노트북 디스플레이의 HDR 성능에 대한 기준 규격이 없었으나 VESA 가 12월 11일 해당 제품군을 테스트 하고 3가지 등급(DisplayHDR 400·600·1000) 을 부여하는 표준 규격 인증 프로그램을 업계에 내놨다. 


※ 3가지 등급은 성능에 따라 나눠지며 VESA Certified DisplayHDR 1000이 하이엔드급, 600이 미드레인지급, 400이 엔트리급으로 나뉨. (숫자가 높을수록 고성능) 


VESA 로부터 삼성 QLED 게이밍 모니터 2종이 인증받은 ‘디스플레이HDR 600(DisplayHDR 600)’ 등급은 실내에 불을 켠 밝은 환경에서도 HDR 콘텐츠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에 VESA의 인증을 받은 CHG90 은 세계 최대 크기의 49형 게이밍 모니터로 32:9 화면 비율에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144Hz의 주사율 등을 갖췄으며 최근 해외의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가전·IT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는 ‘CHG90’을 ‘올해 최고의 모니터(Best Monitor 2017)’ 로 선정했다. ‘트러스티드 리뷰’ 는 ‘CHG90은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다양한 최신 기능과 훌륭한 화질 등이 모두 집약되어 게이밍 모니터로서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영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 는 ‘CHG90 은 본지가 지금까지 리뷰 한 수많은 모니터 중 기능적으로 가장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모델 중 하나’ 라고 총평하며 자체 평가 점수 중 만점인 별 5개를 이례적으로 부여했다.  이 매체는 ‘CHG90’ 의 우수한 HDR 기능에 주목하며 “QLED 기술을 통해 색채는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되고 어둠은 짙은 밤하늘과 같이 그려졌다.” 며, “CHG90 앞에 앉아 있으면 흡사 마법을 보는 것과 같다.” 고 극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VESA 로부터 업계 최초로 HDR기술력을 인정받고 유력 전문 매체들의 호평을 받아 고무적이다,” 며, “삼성전자는 VESA 규격 인증을 통해 PC모니터 업계의 HDR 표준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게임·콘텐츠 제작사와 HDR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VESA 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 2018에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 홀에 위치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부스에 ‘CHG90’ 과 ‘CHG70’ 을 포함한 ‘디스플레이HDR 인증’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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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11일 DPG ZONE 2호점·3호점 동시 오픈

매니아 소식 2017.11.09 13:42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 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이밍 체험 공간 ‘DPG존(Danawa Play Games zone)’ 2호점(마곡점) 과 3호점(판교점) 을 11일 동시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DPG 존은 고사양의 하이엔드 PC 와 주변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각종 게이밍 장비를 비롯해 유명 제조사가 직접 설계하고 조립한 커스텀 PC 가 전시된다. 또 방문객들은 인텔i7 CPU, 지포스 GTX 1080Ti 등 최고 사양의 부품이 탑재된 PC 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중계석과 선수석이 갖춰져 있어 전문 e스포츠 경기도 가능하다.



다나와는 이번에 오픈하는 마곡점에서는 이엠텍과, 판교점에서는 조텍과 각각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5월 다나와는 서울 목동에 DPG존 1호점(오목교점)을 오픈했다. 


다나와는 DPG존 1호점의 평균 좌석 점유율은 30% 이상으로 PC방 평균 좌석 점유율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단순 고사양 PC 배치를 넘어 복합적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적으로 고사양 CPU와 VGA를 비롯해 게이밍 모니터, LED 기계식 키보드 등이 완비된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나와는 DPG존 2, 3호점 오픈을 기념해 11일과 12일 양일 각 지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Xbox One’ 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마곡점에는 코스프레팀 ‘Rz cos’ 소속의 모델 레브와 비류가, 판교점에는 코스프레팀 ’CSL’ 소속의 루나베로 등이 방문해 방문객과의 게임 대결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일부터 DPG 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DPG 존의 무료 이용 쿠폰 및 경품을 배포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친구 창에 ‘dpgzone’ 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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