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연애시뮬레이션 인디 모바일게임 '연극반 스캔들' 출시

매니아 특집뉴스 2017.12.01 15:28

인디게임 개발사 '슈베리(대표 이두훈)' 에서 여성향 비주얼노벨 모바일 게임 '연극반 스캔들'을 지난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goo.gl/jXEhKd),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R44jhH) 양대마켓에 출시했다.


'연극반 스캔들' 은 최근 여성 유저를 위한 연애 시뮬레이션, 일본에서는 오토메 게임(乙女ゲーム)이라고 불리는 장르로 여자주인공 1명과 이를 둘러싼 잘생긴 남자 캐릭터들로 구성된 게임이다.




이 오토메 게임(乙女ゲーム)이라고 불리는 해당 게임 장르에서는 스토리, 디자인, 성우, 게임성이라는 4가지를 주로 평가 요소로 구성하고 있다. 이 관점에서 모바일 게임 '연극반 스캔들'은 아래와 같은 장점들로 여성 게이머에게 어필하였다. 



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카카오TV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2742864/cliplink/379949238


1. '연극반 스캔들' 의 스토리


'연극반 스캔들' 은 실수로 다른 학생의 카메라를 망가트린 여주인공이, 카메라 수리 비용 마련을 위한 연극반 대회 참가를 위해, 슈베리 예술고에 입부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입부한 슈베리 예술고 내 연극반 멤버들은 감독, 연출, 작가,배우,사진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이 게임의 재미는 이런 남자 주인공들의 역할에 따른 성격과 매력에서 나온다.



감독인 윤건우는 까칠한 남자로서의 매력, 연출인 문세준은 뭐든지 든든하게 해결하는 매력, 작가는 섬세한 매력, 배우는 잘난 척 하지만 밝은 매력, 사진 작가는 귀여운 매력이 두드러진다. 


잘생긴 고등학교 학생들과 부 활동은 학창시절을 겪은 이라면, 한번쯤 은 상상하였었던 혹은 겪어왔던 공감대의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발연기를 하던 여주인공이 점 차 성장하는 부분 역시, 유저에게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2. '연극반 스캔들' 의 디자인


'연극반 스캔들'의 캐릭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각 주인곡 캐릭터들의 성격과 매력이 구분되고 파트를 유추할 정도로 개성적인 외모들을 가지고 있다.



 

3. '연극반 스캔들' 성우


'연극반 스캔들' 게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주요인물들 뿐만 아니라, 조연까지 전문 성우들이 모든 분량을 녹음 하였다는 점이다. 흔히 해당 장르에서 이렇게 작업한 작품을 풀 보이스로 부르는데, '연극반 스캔들'은 풀 보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사 '슈베리' 이두훈 대표는 "연극반 스캔들 의 경우 한국에서 드문 여성향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이라는 희소성과 더 불어서, 해당 장르의 기본을 잘 지킨 작품이다." 라고, "해당 장르 게임들의 문화가 확산 된다면, 모바일 연애시뮬레이션은 로맨스를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라고 밝혔다.


4. '연극반 스캔들' 게임성


'연극반 스캔들' 의 게임성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문자 시스템이다. 적지 않은 분량의 문자들이 스토리 진행 중간에 도착하는데, 간혹 이미지가 포함된 문자가 올 때도 있다. 문자 시스템을 통해서 시나리오 읽는 재미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다.

 



종합적으로 연극반 스캔들은 10대 시절의 풋풋한 연애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발사 '슈베리'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_ChouBerry_) 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ouBerry.official)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상제작 및 콜라보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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