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J맥스1 WEGL 2017 파이널, 지스타 개막 첫 날부터 수천명 몰렸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 는 ‘지스타 2017’ B2C 관에 위치한 자사의 WEGL 부스에 지스타 개막 첫 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17일 전했다. 지난 16일 WEGL 부스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리를 시작으로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인기 종목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맞수 러너웨이와 GC 부산의 맞대결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e스포츠 대전 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액토즈소프트는 남은 지스타 일정 동안 부스를 찾은 람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WEGL 2017 파이널 NBA 2K18 스페셜 이벤트 매치’ 가 진행된다. 17일(금) 오후 5.. 2017.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