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V, ‘Gen.G e스포츠’로 리브랜딩 발표

매니아 소식 2018.05.04 11:06

글로벌 e스포츠 기업 KSV(CEO 케빈 추)가 오늘 Gen.G e스포츠(국문명: 젠지 e스포츠) 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Gen.G 는 게임 산업에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뜻하는 ‘Generation Gaming’ 의 약어이다.


Gen.G 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팀 개발, 독보적인 팬 교류 계획 및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산업 및 프로팀과 팬을 위한 ‘골드 스탠더드’ 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Gen.G 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대담한 로고와 새롭게 디자인된 웹사이트 등을 포함한다.




케빈 추(Kevin Chou) Gen.G 설립자 겸 CEO 는 “Gen.G는 게임 업계에서 성공이 입증된 경험 많은 경영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한국, 미국 및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아울러 Gen.G는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에서 경쟁하는 베테랑 팀, 지속 성장하는 팬덤을 비롯해 이들을 지원하는 탄탄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갖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리브랜딩은 미래의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세대의 e스포츠 선수, 팬 및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Gen.G의 비전을 드러낸다.” 라며 취지를 전했다.




Gen.G의 ‘골드 스탠더드’ 비전은 현재 팀에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현될 예정이다. Gen.G 는 현재 선수들에게 영어 강의와 같은 교육 서비스, 자산 관리, 최고의 숙소, 훈련시설을 비롯해 체력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수와 팬 간의 교류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Gen.G는 리브랜딩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Gen.G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중국 팀을 전격 발표하며 중국 시장 및 성장하는 모바일 e스포츠 산업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 Gen.G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중국 팀


Gen.G 경영진은 이전에 블록버스터 모바일 게임 개발사 카밤(Kabam) 을 설립해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카밤은 중국에서 알리바바(Alibaba) 의 거액투자를 받고 4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할 정도로 7년간 큰 성공을 일궈냈다.


이번 발표로 기존 Gen.G 국내 팀 로스터인 서울 다이너스티, Gen.G LoL, Gen.G PUBG, Gen.G HotS 에 Gen.G 클래시로얄이 더해짐으로써 Gen.G 최종 팀 로스터가 완성됐다.



▲ 서울 다이너스티 (오버워치)


케빈 추(Kevin Chou) Gen.G 설립자 겸 CEO 는 “모바일 e스포츠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고 클래시 로얄은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는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Gen.G 클래시로얄이 Gen.G 의 가족이 된 것을 대환영하는 바이며, 세계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Gen.G 를 설립하기 이전에, 우리 경영진은 카밤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 성공을 이뤄냈다. 이는 중국 사업 확장에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Gen.G LoL (리그오브레전드)


  



▲ Gen.G PUBG (배틀그라운드)



▲ Gen.G Hot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Gen.G 는 컴퓨터 네트워킹 기업 넷기어(NETGEAR), 게이밍 기기 업체 레이저(Razer), 미래에셋금융그룹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바 있다. Gen.G 다섯 개 팀은 현재 월드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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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4/14 부산에서 개최

매니아 소식 2018.03.14 17:19

e스포츠의 정통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OGN과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 가 주관 방송하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의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시즌 및 결승전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 16일 시작돼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LCK 정규 시즌의 상위 5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시즌은 3월 31일부터 진행된다. 


먼저, 대망의 결승전은 4월 14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결승전이 열리는 부산은 한국 e스포츠의 대표적인 성지다. 2014년에는 LCK 서머 결승전이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 5천석을 포함해 총 1만 2천여명의 관객이 모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5위팀과 4위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전으로 시작한다. 와일드카드전은 3월 3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승자는 4월 4일 오후 5시 정규시즌 3위팀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가 4월 8일 오후 5시 정규시즌 2위팀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으며 최종 승자는 결승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 1, 2라운드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와일드카드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는 상암 소재의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 1월 16일 ‘킹존 드래곤엑스’ 와 ‘KSV’ 의 첫 경기로 막을 올린 2018 LCK 스프링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명경기를 낳으며 현재 2라운드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킹존 드래곤엑스가 3경기를 남겨놓고 13승 2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아프리카 프릭스와 KT 롤스터가 10승 4패로 승패 동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SV', ‘락스 타이거즈’, ‘진에어 그린윙스’, ‘SK텔레콤 T1’ 등 중위권 팀들의 승수에 큰 차이가 없어 5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더욱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LCK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억원(총상금 2억 9,500만원) 과 함께 LCK 대표로 5월 독일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방송 생중계는 와일드카드전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OGN 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결승전은 스포티비 게임즈가 맡는다. 


포스트시즌 티켓은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티켓 링크 예매처를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결승전 티켓 1차 판매분은 3월 26일 오후 6시 30분, 2차 판매분은 4월 2일 오후 5시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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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KSV, 이지훈 단장 선임

매니아 소식 2018.01.03 18:28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KSV(CEO 케빈 추) 는 자사의 프로게임단 팀 운영 전반을 책임질 신임단장으로 KT롤스터에서 막강한 지도력을 선보인 이지훈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0년 'FIFA'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이지훈 단장은 총 18번에 빛나는 우승 경력을 바탕으로 KTF 매직앤스의 수석코치 자리를 거쳐 2008년을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 와 '스페셜포스' 등 KT 롤스터 소속 여러 종목의 프로게임단을 이끌기 시작했다.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팀의 첫 프로리그 우승과 2연속 우승에 이어 2010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 또한 현실화 시킨 이지훈 단장은 2012년 KT 롤스터 '리그오브레전드' 팀 창단과 함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화려한 이력을 이어갔다. 


이 단장은 이후, 2014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 우승, 2015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진출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KT 롤스터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2017년 말 KT 롤스터를 떠난 이지훈 단장은 자신의 폭넓은 경험과 우수한 경력을 활용하여 한국 이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KSV합류를 전격 결정했다. 이 신임단장은 합류하자마자 곧바로 KSV 소속 팀 분석에 들어가 전력강화를 모색하며 2018 시즌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SV의 이지훈 신임단장은 “지난 19년간 선수, 수석코치,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거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KSV 소속의 강력한 팀들을 세계 최강으로 이끌겠다.” 며, “선수 및 재정 관리 등 팀 운영 전반에 걸쳐 그간 습득한 노하우를 발휘해 모든 팀들이 세계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KSV 케빈 추 대표는 “한국 이스포츠 업계 베테랑인 이지훈 단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KSV 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지훈 단장이 KSV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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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8~9일 APL 파일럿 시즌 예선 생중계

매니아 소식 2017.12.07 14:23

드디어 배틀그라운드 최강자의 진정한 대결이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에서 펼쳐진다. 아프리카TV 는 8일(금) 부터 이틀간 서울 홍대 아프리카TV오픈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PUBG 리그파일럿 시즌(이하 APL 파일럿 시즌)' 예선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APL 파일럿 시즌 예선전에서는 총 18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전에서 생존한 18개팀은 아시아 스쿼드 모드 최강으로 떠오른 중국의 'iFTY', '4AM' 와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중국의 'iFTY' 와 '4AM' 은 지난 G-star 현장에서 열린 '2017 배틀그라운드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스쿼드 모드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예선전은 오전, 오후조 및 와일드 카드 전으로 나눠 총 9팀을 선발한다. 오전조는 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 조는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모두 3라운드 씩 스쿼드 모드로 열리며, 각 조마다 상위 4팀씩 본선에 진출한다. 이어 와일드 카드 전은 오전, 오후조 각 5위부터 14위팀이 참여, 단판 라운드로 마지막으로 본선행 한 팀을 뽑는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프로 팀인 'KongDoo Reddot', ‘MVP’, 'KSV' 등이 참여, 배틀그라운드프로게이머들의 실제 대회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여러 대회로 실력이 검증된 BJ 하얀눈길, Daehwi, Blackwalk, 딩셉션 등 BJ 와 스트리머로 구성된 팀들도 예선전에 참가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APL 파일럿 시즌 예선전은 전 경기 생중계 되며,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지수보이' 김지수가 맡는다. 김동준 해설위원은 본선 경기부터 합류한다. 예선 경기는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http://afreecatv.com/pubg) 과 네이버 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 에서 시청할 수 있다.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APL 파일럿시즌은 국내 첫 배틀그라운드 리그인 만큼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20팀이 출전해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는 매주 월, 금 오후 7시부터 서울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http://apl.afreecatv.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PL 파일럿 시즌 메인 스폰서는 미국 No. 1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에너지로 확정됐다. 또한 로지텍이 서브스폰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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