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시 '5등분의 신부展 MESSAGE petit' 서울 홍대에서 22일(토) 국내 첫 개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 는 일본 최대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제조 기업인 ‘Movic(이하 무빅)’ 과 함께 국내에서 신사업 전개에 나선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 코믹, 게임 등의 캐릭터 관련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생산하는 일본 최대 기업임과 동시에 애니메이트 그룹의 자회사이기도 한 ‘무빅’과 함께 국내에서 전시&굿즈 사업 전개에 나선다. 

무빅은 ▲캐릭터 상품의 기획·제작·판매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업으로 캐릭터 사업 ▲일반 양판 트레이딩 카드, 피규어 등을 기획·제작·판매하는 양판사업 ▲영화 관련 사업 ▲이벤트 사업 ▲출자 사업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에게 꿈, 기쁨, 감동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애니메이트 그룹의 핵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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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와 무빅이 국내에서 전시하는 첫 첫 전시로는 ‘5등분의 신부展 MESSAGE petit’ 이 오는 2월 22일 부터 4월 6일까지 홍대 AK플라자 ‘Space Galleria 서울 홍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진행 기간 동안에 관련 오리지널 상품 6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당사는 무빅의 모회사인 ‘애니메이트’ 의 국내 공식파트너로 2017년부터 애니메이트 관련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면서, “전시회가 개최되는 장소인 ‘Space Galleria 서울 홍대’를 국내 키덜트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 온라인샵과 애니메이트 홍대점, 애니메이트 부산점을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포스팅 및 취재 문의 ( kbk51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