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소울라이크 검술 액션 신작 ‘데블위딘: 삿갓’ 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판 발매일을 오는 4월 30일(목)으로 결정하고, 오늘(3일)부터 패키지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블위딘: 삿갓’ 은 국내 게임사 ‘뉴코어 게임즈’ 가 개발한 소울라이크 검술 액션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됐다. 주군을 잃고 배신당한 호위무사 '김립' 이 악귀화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악의 주축들을 응징하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갑자기 나타난 '검은쐐기' 의 영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탐욕의 늪에 빠져 악귀화된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놉시스
어느 날, 조선의 땅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대한 쐐기탑 하나.
쐐기에서 흘러나온 순백의 기름은 메말라가던 조선의 땅을 순식간에 풍요롭게 만들고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차원을 넘나드는 능력까지 주었지만, 왕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쐐기의 힘을 더욱 끌어내기 위한 무리한 연구를 이어 나가다 결국 지옥의 악귀들을 이 땅에 불러들이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멸망을 앞둔 이 땅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손에 쥔 검 하나뿐.
대부분의 생명체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고 공격할 뿐인 악귀로 변한 지 오래다.
모든 것을 동원해 현세에서 도래한 지옥에서 살아남아 쐐기탑과 기름의 비밀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라!
‘데블위딘: 삿갓’ 게임 특징
- 소울라이크 장르로 선보이는 화려한 검술 액션
‘데블위딘: 삿갓’은 다채로운 검술 액션이 가미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약/강 공격에 커맨드를 조합한 다양한 콤보로 적을 타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동 기술(회피/가드/돌진)을 정확한 타이밍에 구사한다면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모험이 진행되면 더 많은 검술과 다채로운 이동기를 얻을 수 있다.
- ‘악귀의 힘’을 받아들여라!
악귀를 처단할 가장 빠르고 강력한 수단은 ‘악귀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유저는 김립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으로 각 지역에 도사리고 있는 강한 악귀들을 처단하여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강해지는 악귀의 힘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김립의 몸에 악귀의 힘을 축적할 수 있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한다.
- 당신의 능력과 힘을 증명하라! ‘신비로운 힘’
쐐기의 영향력으로 각 지역엔 과거에 잃어버린 ‘신비로운 힘’을 되찾은 기물들이 나타나 그들을 찾아 사용해 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신비로운 기물들은 힘겹게 찾아내든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든, 여정의 끝에 도달하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위험을 극복하고 그것의 주인이 된다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데블위딘: 삿갓’ 주요 캐릭터
- 김립 (궁궐 호위무사)
게임의 주인공. 호위무사 김립은 누구보다도 충정 깊고 강인한 성품을 지닌 사내다.
악귀의 등장으로 혼란에 휩싸인 조선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모든 사건의 원흉인 ‘검은 쐐기’를 무너뜨리기 위해 임무에 투입되었으나, 검은 쐐기의 ‘중앙핵’을 파괴하려는 순간 함께 동행했던 ‘홍상’의 배신으로 김립은 ‘검은 쐐기’에서 추락해 기억을 잃게 된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잃었음에도 여전히 ‘악귀’들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김립은 이내 익숙한 동작으로 칼을 뽑아 들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 홍상 (훈련대장)
호위무사 김립과 함께 현재의 왕이 즉위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일등 공신 중 하나인 홍상은 조선에 ‘검은 쐐기’가 모습을 드러냈을 때 자신의 귓가에 속삭이는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후 ‘검은 쐐기’의 토벌을 명령한 왕의 뜻과 달리 홍상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상을 계획하여 이를 실행에 옮긴다.
마지막으로 오랜 친우이자 믿음직한 동료인 김립에게 자신의 이상과 뜻을 밝히면서 그에게 함께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김립이 이를 거부함으로써 둘의 관계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 미아 (수상한 첩보원)
기억을 잃은 김립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성.
그녀는 자신이 『검은 쐐기』 의 출현 이후 ‘악귀의 힘’ 을 얻기 위해 수상쩍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 ‘흑오단’을 조사하는 중이라는 것을 김립에게 밝히며 그에게 협력을 부탁한다.
미아와 여러 정보를 주고받으며 그녀를 돕던 김립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접속할 수 없는 연구소의 이용 권한을 자유자재로 해킹하고 가장 보안이 엄중한 극비 자료까지 손쉽게 열람하는 그녀의 신분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는데…
- 동백 (미라벌의 주인)
아름다운 들판 위에 지어진 저택, ‘미라벌’이라는 공간을 창조해 낸 미라벌의 주인. 고급스러운 기루(妓樓)의 기품 있는 여주인처럼 보이는 그녀는 고요한 ‘미라벌’에서 남모르게 세계의 이변을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립이 ‘검은 쐐기’에서 추락하여 기억을 잃자, 동백은 그에게 연락하여 김립을 ‘미라벌’로 인도한다.
동백은 기억을 잃은 김립에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주며
김립의 몸에 스며든 ‘악귀의 힘’을 제어할 방법으로 ‘귀혼석’이라는 것을 구할 것을 제안한다.
어떻게 동백은 망해버린 바깥 세계와는 달리 이토록 평화로운 풍경의 ‘미라벌’을 홀로 창조해 낼 수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녀가 알고 있는 수많은 지식의 출처와 그녀의 과거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 사화 (간절한 소녀)
'순백의 쐐기'가 '검은 쐐기'로 뒤바뀌고 조선 곳곳에 '악귀들린 자'들이 들끓기 시작했을 때 악귀들린 자들에 의해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진 소녀.
그녀 또한 '붉은 기름'에 침식되어 서서히 죽어가던 중 우연히 '미라벌'의 입구를 찾게 되어 그곳에서 동백을 마주하게 된다.
사화는 동백의 도움을 받아 붉은 기름의 침식에서 벗어나 간신히 건강을 회복하고 더 이상 돌아갈 곳이 남아있지 않은 자신을 미라벌에 받아준 동백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따르게 된다.
‘미라벌’을 유지하기 위해 힘을 쏟느라 날이 갈수록 수척해지는 동백을 걱정하고 있다.
- 규서 (궁궐 연구원)
규서는 꿈 많은 청년이었다. '순백의 기름'의 활용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여러 학위를 따고 궁궐의 연구자로 입궁하였다.
군기시 소속 연구원으로 궁궐의 외곽 연구실에서 무기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검은 쐐기'가 나타나 '악귀들린 자'들이 들이닥치게 되자 연구실에서 도망쳐 급하게 도시로 향하지만, 도시는 이미 폐허가 되어있는 상황이었다.
'파괴된 도시'의 피난 행렬에 참여해 도피하던 중 다시금 악귀들린 자들의 습격을 받아 피난민 모두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이젠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져 방황하던 중 김립을 마주치게 되고 그의 도움을 받아 '미라벌'에 들어가게 된다.
- 자란 (행상인)
정체불명의 행상인. 사방이 온통 '악귀들린 자'로 가득한 황무지에서 버젓이 장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황무지에도 손님이 있나?”
“장사란 건 꼭 산 자들을 상대로만 하는 건 아닌 법이지.”
기분 나쁜 웃음을 지은 행상인은 김립을 향해 거래를 제안하고, '악귀들린 자'들을 쓰러뜨리고 얻을 수 있는 특수한 기억의 파편인 '엔그램'을 가지고 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과 교환해 주겠다고 한다.
“그 어떤 황량한 장소에서 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언젠가 반드시 찾아가는 귀한 손님이 있지. 바로 '죽음'이라고 하는 선물 말이야.“
이 행상인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
- 이현 (망국의 국왕)
피 비린내 나는 왕권 다툼 끝에 대조선 32대 국왕으로 즉위한 인물.
'폭군'으로서, 정복 전쟁을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타국과의 불화도 서슴지 않았던 아버지 이권 왕과 달리 이현 왕은 평화를 지향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나라를 이끌고자 했다.
'순백의 기름'이 조선에 막대한 부와 풍요를 가져온 것과 별개로 '순백의 쐐기'가 지닌 강대한 힘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여 불화를 이끌어 온다고 생각하여, 장차 조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순백의 기름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다른 신하들이 꿈꿨던 이상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순백의 쐐기'가 '검은 쐐기'로 뒤바뀌고 난 뒤, 그는 김립과 홍상에게 검은 쐐기 토벌을 명령했지만, 토벌대의 전멸 소식이 들려온 이후부터 이현 왕은 건강의 문제를 핑계로 공식 석상에서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뒤 궐 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한밤중 왕의 처소에서 ‘그르렁’ 거리는 이상한 짐승 소리 같은 게 들려온다는 것이었다.
- 이충 (흑오단 대장)
김립이 '파괴된 도시'에서 마주친, '흑오단'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는 리더. 과거 김립과 홍상을 따라 '검은 쐐기' 토벌 작전에 참가했다.
'흑오단'은 악귀들린 자들에게 고통받는 시민들을 돕고 있었지만, 시민들을 돕는 그들의 몸에선 어째서인지 악귀의 힘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흑오단'의 리더인 이충은 기억을 잃은 김립의 얼굴을 확인하자 극도로 흥분하여 김립을 배신자로 몰아세우고 공격해 오는데…
자신을 공격해 온 이충의 공격을 받아내고 그를 쓰러뜨리자 이충이 품속에서 꺼내 든 것은 김립이 찾고 있던 '귀혼석'이었다.
이충이 '귀혼석'을 손에 거머쥐자, 그의 몸에서 마치 번갯불 같은 전광이 일렁이더니 이내 강력한 악귀의 힘이 이충의 신체를 뒤덮는다.
- 관리자 (뒤틀린 A.I)
관리자는 본래 '순백의 기름'을 연구하던 궁궐의 비밀 연구시설을 통제하는 AI였다.
'폭군' 이권의 명령으로 정복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세워진 연구소를 관리하던 관리자는 이권 왕이 죽고 난 뒤 새로이 즉위한 이현 왕의 명령으로 정복 전쟁 준비를 모조리 취소하고서 폐쇄된 연구소를 홀로 지키고 있었지만, 좌의정 신만의 명령으로 다시금 전쟁을 준비하며 '붉은 기름'을 사용한 '악귀 병사'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던 '붉은 귀혼석'이 '붉은 기름'의 영향을 받아 폭주하게 되어, 관리자는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이성을 가지게 되고 인간에 대한 강한 공격성을 보이면서 '붉은 귀혼석'을 찾아 자신이 관리하는 연구소로 찾아온 김립과 미아를 적대하기 시작한다.
- 신만 (좌의정)
신만은 왕이 즉위하기 전, 선왕 때부터 궁궐에서 일한 중신이다. 신만의 가문은 대대로 명망 있고 걸출한 인재를 배출해 온 명문가였으나 현재에 이르러 가주인 신만은 가문의 위상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권력을 탐하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다.
모든 국가정책의 방향을 자신의 이익에 맞춰 움직여 왔었다. 하지만 새 왕이 즉위하고 점차 자기 뜻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왕이 정책을 펼치자 왕에 대한 신만의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결국 '검은 쐐기' 사건이 일어나자 신만은 '붉은 기름'을 이용하여 왕을 조종해 자신이 조선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고자 한다.
‘데블위딘: 삿갓’ 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유통은 H2 인터렉티브가 맡는다. 자사는 ‘데블위딘: 삿갓’ PS5 패키지판 예약구매를 하는 유저들에게 예약특전으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CD를 증정한다. OST는 총 2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울라이크 장르로 선보이는 화려한 검술 액션, ‘데블위딘: 삿갓’ PS5 패키지판은 오는 4월 30일(수) 발매한다.
포스팅 및 취재 문의 ( kbk51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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