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세븐엔터테인먼트,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익숙하지만 특별한 게임" 을 개발 철학으로 삼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자사의 모바일 RPG ‘갓쳐(Godcher)’ 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게임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5 게임더하기’ 사업에서 우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2024년 12월 출시된 ‘갓쳐 ’는 도트 픽셀 그래픽을 기반으로 방치형 성장 시스템, 타워 디펜스 전투, RPG 육성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주목받았습니다. 유저는 궁수를 성장시키고 전략적으로 배치해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게임성은 인디게임의 한계를 넘어선 사례로 평가받으며, 정부 지원 사업과 해외 시장에서 동시에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액트세븐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드래곤슬레이어 키우기’, ‘사냥꾼 키우기’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보안에 집중해 ‘도브러너’ 솔루션을 도입해 크랙과 치트를 차단하는 데 성공했으며, 유저들에게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 잘하는 만큼 돌려받는 회사" 를 지향하며, 포괄임금제 없이 투명한 보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갓쳐’ 의 이번 성과는 정부가 지원하는 콘텐츠 육성 사업에서 공신력 있는 인증을 받았다는 점과, 해외 주요 시장인 대만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인디게임 개발사가 정부 지원과 해외 성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는 드물어 업계 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모드 ‘데스웜의 분노’와 25종의 코스튬이 추가되었습니다. ‘데스웜의 분노’는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난이도의 보스 콘텐츠로, 독특한 보상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규 코스튬은 단순한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넘어 일부 각성 시스템과 연계되어 능력치 향상 효과까지 제공해 전략적 선택의 폭을 확장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속도감과 타격감이 꾸준히 유지돼 오래 즐길 수 있다.”, “픽셀 그래픽과 현대적 시스템이 잘 어울린다.” 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액트세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만 시장 성과와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 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장기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