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여성향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뤼미에르(STUDIO Lumiere)’ 는 자사의 첫 여성향 연애 어드벤처 게임 ‘XXX보호구역(XXX_Santuary)’ 를 지난 12월 6일 발매했다.


‘XXX보호구역’은 윤동기, 이경태, 정재헌, 남도형, 민승우, 백경훈, 강수진 등 성우진과 6명의 공략캐릭터 및 서브캐릭터로 구성됐다. XXX보호구역은 ‘사이커’ 라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입소하는 ‘사이커 보호구역’ 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함께 게임을 시작하여 각 공략 캐릭터와 연애과정을 거치며 보호구역의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텔링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진행은 텍스트와 간단한 선택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주인공(이서진) 의 대사를 제외한 성우들의 모든 대사가 녹음되어 있는 풀보이스 형태이다. 주인공 캐릭터는 게임 시작 후 ‘서울 사이커 보호구역’ 에 강제적으로 입소하게 된다. 그곳에서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게 되고, 점차 보호구역 내부의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여러 선택지를 통해 각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변하며 그에 따라 각기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으며 엔딩은 각 ‘배드 엔딩’, ‘노멀 엔딩’, ‘해피 엔딩’ 으로 분기된다. 특히 ‘배드 엔딩’ 의 경우 중간중간 선택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진행간 연애의 진척도에 따라 각 캐릭터 별 매력적인 CG 들이 등장한다.


또한 게임은 PC 패키지 게임으로 현재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XXX보호구역’ 을 총괄한 스튜디오 뤼미에르의 김유리 PD는, “국내 여성향 게임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만한 의미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2년 반 동안 만들어온 ‘XXX보호구역’이 특히 시나리오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가장 기쁘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게임으로 국내 여성향 게임 시장을 부흥시키고 싶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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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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