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 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 의 첫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는 이달 8일 출시한 이후 개선사항들을 빠르게 반영하고, 새로운 즐길거리를 확충해 초반 인기몰이에 나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에픽 등급 캐릭터, ‘아브라함’ 과 ‘라니아’ 가 등장한다.
아브라함은 원작 코믹스에서 용감하고 강인한 의지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캐릭터다. 게임에서는 중립 성향의 물리 공격형으로 밧줄, 유탄 발사기,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단거리와 장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며 확률에 따라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효과도 지녀 활용도가 높다.
라니아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에만 등장하는 창작 캐릭터다. 암살에 특화된 악 성향의 소녀 캐릭터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피해를 받게 되면 HP 를 다시 가득 채우고 적의 공격을 무시하는 ‘분노 상태’ 로 변하는 등 강한 생존 능력을 지녔다.
메인 콘텐츠인 ‘월드’ 에는 25, 26 챕터가 새로 생겼다. 새로운 챕터는 혹한의 버팔로 지역을 배경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각 챕터는 6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클리어 시 ‘생존 경험치’, ‘타운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달 6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주요 재화인 ‘골드바 1,500개’ 를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7일 접속 이벤트’에서는 ‘찢어진 노트(레어)’, ‘일반 모집권’ 등 캐릭터 획득 및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7일 모두 출석하면 인기 에픽 등급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는 ‘생존자 모집권’ 도 지급된다.
또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는 ‘타운 점검 이벤트’를 통해 ‘통조림 상자’, ‘기술 문서’, ‘에픽 등급 캐릭터 선택권’ 등 유용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 다.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의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또한 ‘미숀’, ‘네간’, ‘글렌’ 등 인기 원작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럼( https://twdallstars-community.com2us.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팅 및 취재 문의 ( kbk51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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