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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NEWS

피겨의 꿈! 아이스쇼로 재탄생하다! 무더위를 날려줄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 8/5부터 강릉하키센터에서 개막

by 잭스틸(B.k Mania)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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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라이브아레나]

올림픽이라는 메가 이벤트가 끝나면 뜨거웠던 순간만큼이나 공허한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강릉하키센터는 그 공허함을 뒤로하고도 운영 적자 속에 사후 활용을 도모할 수 없는 애물단지로까지 전락했었다.

모든 운동선수들의 목표와도 같았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지 6개월째.


올림픽 출전을 준비했던 수많은 예비 올림픽 선수들은 역설적이게도 올림픽이 시작되자마자 은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로 종목이 없는 피겨스케이팅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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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국가대표였던 곽민정 선수의 인터뷰가 화제였다. 
"피겨를 하면서 돈을 번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라는 충격적인 인터뷰.

 

국가대표 출신이 그러할진대 나머지 피겨 꿈나무의 사정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올림픽의 시작은 그들의 꿈이 무산되고, 은퇴를 알리게 되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자리하고 있다. 

2010년.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국내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와 동시에 피겨를 지망하는 어린 꿈나무들은 빙상장으로 향했었다.

 

지쇼 (G-SHOW) 포스터

 

그 후 12년, 피겨 꿈나무들이 스무 살이 넘어서 은퇴를 해야 했고, 스케이트와는 전혀 다른 생업 전선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랬던 전직 국대 출신들 14명이 다른 배우, 무술팀과 함께 다시 빙상장에 모일 수 있있던 것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창작 공연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 때문이이었다.

아이스쇼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에게 떠오르는 단어는 '김연아', '갈라쇼' 정도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아이스쇼는 낯설다. 그래서 더욱 궁금증이 생기고, 미디어아트 아이스쇼에 대한 기대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7,000인치 스크린 위에 그려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영상. 그리고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화려한 스케이팅, 그 위에 입혀지는 탄탄한 스토리와 첨단 기술, 하늘을 나는 3D플라잉, 파이어 퍼포먼스. 

 

지쇼(G-SHOW) 공식시연 스틸컷


지친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강릉 아이스쇼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연의 매력을 더하는 것은 한여름에 즐기는 겨울 체험일 것이다. 올해는 특히, 전 세계가 무더위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기다. 단군 이래 최고의 폭염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이러한 무더위 속에 동해안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매년 찾아갔던 바다와 계곡의 물놀이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주기에는 아이스쇼가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수로부인 설화’의 뒷 이야기를 창작한 스토리! 
수로부인의 아들 융, 용궁 공주 해나와 함께 환상적인 바닷속 세계를 모험한다


지쇼의 본 공연은 8월 5일(금) 시작으로 9월 4일(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진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G-SHOW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VIP석 66,000원, R석 44,000원이며, 강원도민과 3인 가족 이상은 30% 할인이 가능한다. 

 

* 티켓링크 예매 : http://www.ticketlink.co.kr/product/38881

 

[티켓링크]미디어아트 아이스 쇼 〈G - SHOW〉 : DRAGON FLOWER

DRAGON FLOWER

www.ticketlink.co.kr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아이스 쇼 - 지쇼(G-SHOW)’는 강릉하키센터에서 오는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후 3시, 6시 공연된다. (문의: 033-651-0338/02-6738-0338)

 

 

포스팅 및 취재 문의 ( kbk51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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