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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재7

아프리카TV, GSL 시즌3 16강 1주차 진행. 시즌3 왕자 이신형 출전 ‘GSL 시즌3의 왕자’ 이신형이 올해 GSL 시즌3 에서도 우승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을까. 아프리카TV 는 15일(수) 과 18일(토) 서울 대치동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3’ 코드S 16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코드S 32강에서는 프로토스 6명, 테란 5명, 저그 5명이 각각 16강에진출해 황금 밸런스를 맞췄다. 올해 마지막 시즌으로 진행되는 GSL 시즌3 가 블리즈컨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되면서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16강 A조 경기에는 조성주(JinAir GreenWings_Maru), 알렉스 선더하프트(tin.. 2018. 8. 14.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4라운드,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의 갈림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21일,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 의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1' 퍼스트 스테이지 4라운드를 넥슨 아레나에서 오는 22일 22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SSL 챌린지' 퍼스트 스테이지 4라운드는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자의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나게 될 라운드로 최악의 경우 5자 동률로 세트 득실을 따져 탈락이 결정되는 경우도 가능한 혼.. 2017. 4. 21.
스타2와 워3, WCA 2016 아시아 대표는 누구? - 스타크래프트 II, 워크래프트 III, 하스스톤 등 총 5개 종목 아시아 대표 선발- 스타크래프트 II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의 자존심을 건 대결 주목돼- 워크래프트 III는 장재호, 박준, 김성식 등 최고 선수들 총출동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월드 사이버 아레나(World Cyber Arena, 이하 WCA) 2016에 출전할 아시아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아시아 온라인 본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WCA 2016 아시아 예선은 스타크래프트 II, 워크래프트 III, 하스스톤,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 상위 4명의 선수(팀)들은 오는 5월 19일부터 중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먼저 '스타크래프트.. 2016. 4. 14.
‘핫식스 GSL 시즌 3’ 코드 S 16강 이영호, 한지원 출전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61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eXP는 9일(수) 과 11일(금) 에 '2015 핫식스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3' 코드 S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2015 핫식스 GSL 시즌3’ 는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 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94라인인 백동준(SAMSUNG GALAXY_Dear), 이병렬(JIN AIR GREEN .. 2015. 9. 8.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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