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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보도자료 : 지스타조직위원회] 전시를 넘어 문화의 영역으로, 게임문화의 한 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가 돌아온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 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9’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는 5G 생태계를 겨냥한 글로벌 IT 기업의 참가와 신규 국가의 게임기업도 다수 참여하고 신규 인디쇼케이스, 기존 참관객 프로그램의 확대 등으로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약 2개월여를 앞둔 ‘지스타 2019’ 의 추진 계획과 전시 운영, 참가사 현황을 안내하고 올해 행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신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2019.. 2019. 9. 5.
지스타 2015,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636부스로 신청 마감 - BTB 전시 운영 강화, 풍성한 부대행사 눈길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5는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2,636부스로 마감되었으며, 국내외 35개국 633개사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제1전시장 1~3홀, 제2전시장 4~5홀, 회의실(본/신관), 컨벤션홀, 그랜드볼룸, 오디토리움, 야외전시장, 영화의 전당 등을 이용하게 된다. 우선 BTC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6,508㎡ 규모인 벡스코 제1전시장을 사용한다. 부스 규모는 118개사 1,450부스로 BTC관에는 넥슨, 네오플, 모나와,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LG전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등이 참가하고 해외업체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이 참가한다.. 2015. 11. 2.
G-STAR 2015, 오는 11월 전 세계 게임업체 참가해 ‘신작발표’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2386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23일 서울에서 지스타 2015 추진현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 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4일간 2억불 이상의 게임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글로벌게임 전시회로, 매년 그 성과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조직위는 전시회를 50여일 앞둔 현재, Public Area에 1,154부스, Business Area에 916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2014년의 개최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조직위는 지스타 2015 메인 Sponsor 로 모바일게임사 ‘4:33’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 9. 30.
국산게임, '차이나조이' 에서 중국 대륙 공략 박차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09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산업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5 (ChinaJoy 2015)’ 기간 중 한국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국산 게임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우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차이나조이 2015’ 기간인 7월 30일∼8월 1일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과 공동으로 현지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엠게임,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게임어스 등 35개 국내 강소 게임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최대한 많은 상담을 진행하도록 사전 비즈매칭을 진행하는.. 201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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