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4~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소 비무제:임진록 최강 4인의 토너먼트와 

임요환, 홍진호가 함께 하는 '임진록' 이벤트 매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2014.6.14 (토)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 블소 비무제 : 임진록 3일째 결승전]


대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나, NC소프트의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미숙의 큰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14~5일에 입장한 유저전원에게 교복의상 쿠폰을 지급한다는 공지의 여파로 14일날 같은 경우 오전12시에 이미 방문객 2000명 초과, 최종적으로 4000여명이 운집되었다고 한다. 



[▲ 이날 새벽부터 줄서기 시작하여 약 4000여명 대기]


게다가 선착순 입장이 원칙인데, 어느 줄이 가장 먼저 선줄인지 구분 못 하고 제일 일찍 도착한 방문객이 나중에 들어가는 해프닝도 발생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15일에 방문객 1000명 정도만 받고 돌려보내는 

유저들에게 그저 죄송스러운 대응을 보이는 등 블소 커뮤니티에서 이점에 대한 불만글이 넘쳐났었다.


[▲ 프레스 룸에서 기자들의 집중의 타이핑!]



[▲ 생방송 시작 전, 결승전 경기에 대한 기대 부푼 관중들]


그런 이유였을까? 이번 비무제에서 방송 중간중간에 깜짝 소개된 새로운 보스 몹과 새로운 의상 및 

장신구 들의 이미지 영상을 공개하였다. 공개한 순간 방문한 유저들이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듯한 

감탄사가 뿜어져 나왔다.



[▲ 프로모션 화면으로 살짝 공개된 새로운 보스몹과 캐릭터 코스튬들]


[▲ 방송 시작과 동시에 관중들 파도타기!!]


[▲ 결승전 관람하러 온 홍진호, 임요환, 김가연]


[▲ 린검사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게장님 김신겸 선수]


[▲ 이제는 소환사가 대세다!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 홍진호, 임요환, 김가연 및 관중 모두 새로운 무왕 탄생 기대 중]


그리고 NC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도 14일 현장을 관람하였다. 캐스터 전용준의 구령에 맞춰 김택진 대표

소개와 동시에 블소에 관한 불만사항을 담은 관람객들의 포효가 울려퍼졌다. 

그에 맞춰 김택진 대표는 모든 불만을 다 수렴하겠다는 모션을 취하며, 비무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NC소프트 김택진 대표]


[▲ 김택진 대표에게 기공사 상향을 요구한다!]


4인의 토너먼트는 홍진호 조와 임요환 조의 1, 2위 선수들이 나와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과는 모두의 에상을 깨고 소환사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새로운 무왕에 우뚝섰다.


[▲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함께 미야모토무왕 김창현 선수]


[▲ 스파이럴캣츠 도레미와 함께 결승전에서 우승한 이상준 선수]


[▲ 콩팬의 응원은 끝이 없고, 안티가 아님을 강조한다!]


15일 이벤트 매치도 재미있는 경기 내용과 NC소프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발표가 화두가 되었다. 홍진호 팀, 임요환 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 마지막에 남는 자의 팀이 이기는 방식의 게임으로 경기 전 토크에서 홍진호, 임요환의 대결과 구 무왕과 신 무왕의 대결구도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 2014.6.15 (일) 블소 비무제 4일째 임진록 팀 대결]


[▲ 경기 전 토크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블소 비무제 홍보대사인 프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도 이 날 여태까지 선보인 블소 캐릭터 진서연, 

남소유, 포화란의 코스프레 총출동 하여 방문한 유저의 눈요기를 제공하였고, 각 경기 때마다 부스 안에서 선수들 뒤에 자리를 잡아 여신의 버프를 제공하였다.


[▲ 스파이럴캣츠는 진서연, 남소유, 포화란 풀 멤버 캐릭터 출연!]



[▲ 첫 경기 참여하는 홍진호와 임요환]


[▲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함께 게장님 김신겸 선수]


[▲ 스파이럴캣츠 플라티나와 함께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


 여신의 버프의 최대 수혜자는 린검사 '게장님' 김신겸 선수였다. 첫 대결에서 홍진호 선수가 임요환 

선수에게 패하고, 2번째 선수로 김신겸 선수가 등장 후 3경기 대결 연속 승리하여 홍진호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내용을 본 일부 매니아들은 '타샤의 축복', '진서연의 탁기'로 김신겸 선수가 승리했

다는 반응을 보였다.


[▲ 결국 홍진호,김신겸,김창현으로 이루어진 홍진호 팀 우승]


[▲ 개인 비무전 준우승한 김창현 선수, 다시 미야모토 뉴뉴로...]


[▲ 새로운 무왕 탄생!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마지막에 시상식이 종료되고, NC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은 '블레이드&소울'의 비무제를 e스포츠화로 

본격 추진을 발표했다. 배 부사장은 "NC소프트는 이번 비무제에서 선보인 관전 시스템을 토대로 '블소'

의 e스포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올 하반기, 리그와 월드클래스 챔피언십을 오픈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선수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및 직업 밸런스 조절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NC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블소'의 e스포츠화 계획 발표]



모든 일정 끝나고 비무제 게이머 4인방에 대한 기자 회견이 있었다. 새로운 무왕으로 등극한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는 무왕 등극에 대해 기쁘지만 다음 시즌에는 군 입대를 위해 불참하게 될 것을 밝혔다. 이번 NC소프트의 블소의 본격 e스포츠화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특히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는 한 직업이 유리하지 않고 서로 공방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 하였으며, '게장님' 

김신겸 선수는 MMORPG인 만큼 자신이 키운 캐릭터에 대해 비무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MMORPG의 본래 속성은 성장인데 비무 시스템이 너무나도 이 부분에 대한 침해가 심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비무제 4인방의 기자회견 중]


[▲ 새로운 무왕이 된 이상준 선수의 소감과 다음 시즌 불참 통보]


 이번 NC소프트는 이번 장기 이벤트 비무제:임진록을 통해 여러 숙제와 목표가 생겼다. 비무제의 e스포츠화, 다음 시즌의 컨텐츠,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미숙 극복, 블소 팬들의 성향 파악 등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것이 게임에 대한 강한 관심도에 대한 결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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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 두번째 경기날인 임Day에서 비무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파이럴캣츠의 객원멤버 플라티나가 귀여운 포화란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XsaLEBNFYA




  


[▲ 블소 캐릭터 포화란을 코스프레 한 스파이럴캣츠 플라티나]


이번 비무제를 위해 전 프로게이머 '황제' 임요환은 비무제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캐릭터 역사로 골드레벨까지 올렸고, 지난주 라이벌 홍진호의 경기를 보고 500판이나 연습을 거듭했다고 한다.


그리고 홍진호하고 대결에 압도할 수 있는 콤보를 많이 연습했고, 이번 이벤트 매치 보고 홍진호는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 이번 비무제를 위해 500판이나 게임연습에 매진했다는 임요환]



  


[▲ '황제' 임요환과 스파이럴캣츠의 트윈 SHOT!]


지난달 31일 개막전에서 2000여명이나 방문한 만큼 이번 주는 1200명 한정 입장이라고 NC소프트에서 사전공지 하였으나, 입장권 배포한 지 1시간도 되지않아 입장권이 모두 배포되었고, 나머지 방문객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 이번 주도 관람객의 환호는 대단했다.]


[▲ 방송 진행 중인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김재학 해설자]



  


[▲ 이번 주는 1200명 한정 입장공지하였으나 모두 SOLD OUT!]

비무제 두번째 경기인 임Day는 지난주 홍Day와는 달리 소환사 유저들이 강세를 이루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향조치가 필요한 권사 유저들의 희망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와 소환사 플레이의 무서움을 보여준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의 경기에서 소환수 고양이의 누르기 콤보로 이상준 선수가 승리하였다.


[▲ 권사유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


[▲ 경기 관람객들의 표정들이 진지하다]



  


[▲ '홍진호' 얼굴을 블소 캐릭터에 절묘하게 패러디한 그림]


[▲ 임Day의 우승자 소환사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마지막 임요환과 이상준 선수의 이벤트 매치, 매치 전 토크에서 임요환 선수 아내 탤런트 김가연의 응원과 이상준 선수의 '소환수 고양이에게 이겨보세요'라는 미소의 도발 멘트, 그리고 홍진호 팬들의 홍진호 블소 캐릭터 패러디 그림압박까지 시작부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 이번 경기를 관람하러 온 임요환 선수 아내인 탤런트 김가연]


  


[▲ 홍진호 블소 패러디 그림으로 임요환을 압박하는 홍진호 팬들]


[▲ 이상준 선수와 임요환의 이벤트매치에서도 이상준 선수 승리!]

경기 결과는 2:1의 이상준 선수 승리였지만 확실히 경기내용에서 임요환 선수의 연습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주 홍진호의 굴욕의 경기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1세트에서 첫승을 따낸 임요환의 플레이에 관중석은 '임요환'을 연호하였고, '황제는 황제다'라는 공감가는 치어풀까지 나왔었다.


당시 프레스실의 기자들은 전부 하나같이 임요환의 응원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결국 임요환 선수는 패했지만, 과연 스타플레이어의 플레이는 대단했다는 흥분을 가라앉을 수 없는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 임진록 두번째 날 '임Day'였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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