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세9 LoL, 2017 LCK 서머 포스트시즌 전석 매진 e스포츠의 정통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CJ E&M 게임채널 OGN과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 가 주관 방송하는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의 서머 스플릿 포스트시즌 티켓이 결승전 1차분까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7 LCK 서머 결승전 티켓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 지 5분만에 1차분이 매진됐다. 1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텔레콤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와일드 카드전, 15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19.. 2017. 8. 10.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MVP-진에어와 롱주-kt 개막전 출격!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 는 30일,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 참여하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2017 LCK)서머 스플릿' 이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MVP'와 'Jin Air Green wings' 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서머 스플릿 개막일인 30일 17시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한 저력의 MVP와 승강전을 통해 LCK 잔류에 성공한 Jin Air Green wings 의 대결이 펼쳐진다. MVP는 챌린저스에서 챔피언스로 승격한 이후 6위와 4위로 점점 성적이 상승 중인 반면, Jin Air Green wings 는 '2017 LCK.. 2017. 5. 30. 휴식은 끝났다! 뜨거운 열기의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3주차의 주인공은? - 설 연휴 휴식 끝난 LCK, 5일(일) 넥슨 아레나에서 3주차 마지막 경기 진행- 시즌 초 상반된 분위기를 걷고 있는 두 팀, Samsung GALAXY와 ROX Tigers, 승부의 향방은?- 시즌 전승 무적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SK telecom T1, MVP를 상대로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 는 3일,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 참여하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17 LCK Spring)' 의 3주차 마지막 경기인 Samsung GALAXY 와 ROX Tigers, SK telecom T1 과 MVP 의 경기가 오는 5일(일) 오후 .. 2017. 2. 3. 2016 핫식스 GSL 시즌1, 26일 코드S에 송병구 출격!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오늘 저녁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D조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화려하게 코드S 무대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총사령관’ 송병구(SAMSUNG GALAXY_Stork) 의 출전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신형을 상대로 승리하며 코드S에 화려하게 입성한 송병구가 2년만에 코드S 16강 진출을 이룰 수 있을지에 팬들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 송병구의 상대로는 김지성을 3대0으로 격파하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김도욱(JINAIR GREENWINGS_Cure) 이 나서며 두 선수 모두 16강을 향한 한치 양보 없는 혈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D조 1경기에.. 2016. 2. 26. 3년 만에 GSL 복귀전 치르는 이제동, 코드S 진출 성공할까 마지막 남은 8명의 GSL 코드S 진출자가 이번 주 결정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코드A의 마지막 5주차 일정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3일(수)과 5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코드A 경기에는 이제동, 조성주, 이신형 등 스타크래프트 II 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인기 선수들이 여럿 포진되어 있어 경기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는 하루에 4경기씩, 총 8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은 결승에 버금가는 빅매치가 연이어 열릴 전망이다. 먼저 3년만에 GSL로 돌아온 이제동이 이동녕을 상대로 코드S 입성을 위한 복귀전을 치르며, 조성주와.. 2016. 2.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