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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 )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삼국지’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삼국지’ 는 U3D 엔진을 사용해 정밀하고 화려한 표현력과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한 모바일 RPG로 실사풍의 그래픽과 입체적 시야각 등을 통해 화려하고 리얼한 삼국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대삼국지' 트레일러 & 주요캐릭터 플레이>
◎ 화려하고 리얼한 삼국시대!
<3D 세계지도>
<디테일한 도성 내부>
‘대삼국지’는 U3D 엔진을 사용해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리얼한 삼국시대를 구현했다.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림자 효과와 디테일한 도성 구현을 통해 유저들은 더욱 리얼한 삼국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도성 내부에서 타 유저들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며, 각 상점에서 아이템 구매와 판매 등 경제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삼국지’는 3D 세계지도를 도입해 유저들에게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유저들은 지도 내에서 적군을 막아내고 공격하는 등의 전략요소가 가미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리얼리티 전투!
‘대삼국지’는 블록버스터급의 연출을 통해 스피디한 액션감과 통쾌한 타격감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삼국시대의 실제 전장을 살리기 위해 실제 사용했던 각종 전투장비와 방어장비 등을 구현했으며, 전투 중 전투장비와 방어장비 등을 통해 실제 전투의 짜릿한 쾌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대삼국지’는 단순한 자동전투가 아닌 유저가 직접 컨트롤을 함으로써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이다. 양산형 RPG가 가지고 있는 단순 전면 전투 방식 외에도 적의 뒤로 이동하며 데미지를 입히는 백공격과 좌, 우측으로 돌아 데미지를 입히는 사이드 공격은 단순 전투의 느낌을 넘어선 극한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 리얼삼국 스토리
<장회체 방식의 리얼 삼국지 스토리>
‘대삼국지’는 장회체 방식으로 리얼한 삼국지 스토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삼국지 마니아 유저들에게는 익숙함으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대삼국지’는 영웅들이 힘을 합쳐 동탁을 물리치는 이야기부터 조조와 원소의 싸움까지 폭넓은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유저는 삼국지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 대삼국지 무장 매칭 시스템
‘대삼국지’는 5명의 주캐릭터 중 한명을 대표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주캐릭터 선택 후 최대 3명의 부캐릭터를 선택해 매칭시켜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유저가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팀원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캐릭터 창>
<무장배치 화면>
◎ 다양한 컨텐츠
‘대삼국지’는 서버 통합 경기장과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길드전, 화물 수송 및 강탈 등 다양한 방식의 전투모드를 제공해 유저가 지루할 틈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타워디펜스 모드는 유저가 각자의 군영을 가지게 되며, 자신의 병사와 적군의 군영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모드이다. 유저는 상대방의 투석차의 방어를 뚫고 적군의 병사들을 물리치면 승리하게 되며 승리한 유저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 전체 서버 경기장
전체 서버 경기장은 두 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조작할 수 있는 대전 모드로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 전투를 신청하면 전투력에 따라 상대 유저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 승리하게 되는 유저는 매 승리 시 점수를 획득하게 되며, 정해진 누적 점수에 도달하게 되면 승급전에 진출할 수 있다. 승급제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전체 서버 경기장>
- 25대 25 길드전
길드 시스템은 유저들이 무적군단을 창설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이다. 길드전은 25명의 길드원(25명 이상도 가능)이 한꺼번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 컨텐츠로 각 길드의 대진 형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최종 4강에 진입한 길드에게는 신야, 수춘, 낙양, 평원을 점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카카오(대표 임지훈) 는 (주)서울옥션(대표 이옥경) 과 함께 내달 30일까지, 삼청동 웹툰 아트하우스에서 웹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테마로한 제 3회 웹툰 원화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화전에서는 웹툰 '스타워즈'의 작가인 ‘홍작가’ 가 구현한 스타워즈의 명장면들이 디지털 프린트, 포스터 등의 아트 작품을 통해 공개된다.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의 고뇌가 담긴 모습, 등장인물인 랜도가 조종하는 팔콘호가 두번째 데스스타 중심부를 폭파시키고 탈출하는 모습 등,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도 원화로 만나볼 수 있다. 원작 스타워즈 시리즈와 비교해 손색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웹툰 스타워즈의 홍작가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유의 사실적이고 섬세한 작화 스타일로 특별히 선보인 작품들이 스타워즈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워즈 공식 라이센싱 상품의 콜라보 전시도 같이 진행되어 몰입감을 더한다. 스타워즈 관련 각종 레고 세트와 광선검 상품, 완구세트 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티셔츠 및 종이인형 상품은 각종 아트 작품과 더불어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웹툰 '스타워즈' 는 다음웹툰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웹툰 '어벤져스: 일렉트릭 레인' 에 이어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을 콘셉트로 영화와 웹툰의 접목을 시도한 두 번째 프로젝트다. 4월부터 다음웹툰에서 연재 시작한 이 웹툰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의 지난 이야기이자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인 에피소드 4~6에 해당하는 내용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여주고 있다. 웹툰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기존에 영화를 접하지 못한 독자들에게도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이어 아트를 접목한 원화전으로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카카오 박정서 다음웹툰 서비스 총괄은 "이번 원화전은 카카오가 다음웹툰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 확대를 위해 조성한 웹툰 문화 예술 공간에서 영화와 웹툰, 아트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다음웹툰은 앞으로도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발굴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제 3회 웹툰 원화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오후 4시에는 전시장에서 홍작가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 중 현장에서 원화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영화 예매권(1인2매)을 비롯, 스타워즈 광선검과 완구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전시회 관람 사진 또는 '스타워즈' 웹툰 명장면, 명대사를 '#스타워즈전시 #다음웹툰 #프린트베이커리 #웹툰아트하우스'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 등 SNS 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다음웹툰 플러스친구를 친구로 추가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및 웹툰 아트하우스에서 이용가능한 10,000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웹툰 이벤트페이지(http://webtoon.daum.net/event/view/5146) 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개발한 정통모바일 TCG 게임 '마비노기 듀얼' 의 듀얼 존(DUEL ZONE) 오프라인 대회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이 진행되었다.
'듀얼존 왕중왕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발된 총 8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듀얼 플레이어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고,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 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이 진행 된 것이다.
▲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
▲ '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중계방송 진행되는 모습
'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은 8강전부터 결승전 까지 게임 채널 SPOTV GAMES에서 인터넷에서는 마비노기 듀얼 공식 홈페이지 및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 (http://www.e-sportstv.net),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YouTube를 통하여 실시간 생중계가 되었다.
▲ 진지한 듀얼 배틀에 임하는 선수들
▲ 경기 중계 진행을 맡은 정인호 캐스터와 BJ ClKing 박동민 해설
▲ 경기 화면만 봐도 큰 이팩트 없이 카드의 수싸움만으로 게임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8강전과 4강전 끝에 'o 난 o' 박호준 선수와 '궁니르' 최민호 선수가 최종 결승전에 올라갔다. 결승전 전에는 'Arcadia' 이준혁 선수와 '팽귄' 박진홍 선수의 3, 4위 결정전이 진행되었고, 5세트 접전 끝에 3:2로 'Arcadia' 이준혁 선수가 3위로 입상하였다.
▲ 결승전 진출 확정된 '궁니르' 최민호 선수의 인터뷰 모습
▲ 결승전 진출한 'o 난 o' 박호준 선수와 전수형 아나운서와의 파이팅 하는 모습
▲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 7전 4선승제인 결승전...상황은 '궁니르' 최민호 선수가 선전하고 있었다.
▲ 결국 4대1로 마비노기 듀얼의 초대 왕중왕은 '궁니르' 최민호 선수가 되었다.
▲ '궁니르' 최민호 선수의 우승자 인터뷰 모습
우승자 인터뷰에서 최민호 선수는 "정말 짜릿하고, 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하며, "8강 첫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어려웠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나만의 페이스를 찾게 되어 결승전에서 위기의 순간이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함을 유지하게 된것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 고 전했다.
▲ 이날 시상식에는 김대웅 데브캣스튜디오 PM이 시상하였다.
시상식에서 김대웅 데브캣스튜디오 PM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바일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며, "잠시 준비기간을 가진 후, 마비노기 듀얼의 다음 대회가 바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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