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정우진) 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무협 액션 RPG ‘용비불패M’ 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비불패M’ 은 만화 용비불패의 IP 를 활용한 게임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용비불패는 1996년 만화 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해 2002년 완결을 맺는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국내 대표의 무협 만화로 회자되고 있다.
원작의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와 화려한 액션을 게임으로 구현해 7월 CBT(비공개테스트) 참여자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기대감 속에 최근 사전 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게임에서는 용비불패의 주인공 용비, 비룡을 비롯해 반가운 등장 인물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캐릭터별 개성을 담은 전용무기와 코스튬도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만화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열두존자’의 이야기를 게임에서 순차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20일부터 시작한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용비불패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29일까지 ‘계정레벨 달성하고, 전집 받아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에서 15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열흘간 매일 한 명에게 작가의 친필 싸인이 담긴 용비불패 만화 전집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50레벨 달성 유저 중 추첨을 거쳐 아이패드 및 구글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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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까지는 ‘작가님이 손수 그린 미공개 일러스트 이벤트 도착’ 프로모션이 열린다. 튜토리얼 퀘스트 10일차 보상인 ‘전설장비 소환상자’ 를 수령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한 명씩 총 다섯명에게 작가가 직접 그린 미공개 한정판 용비불패 일러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NHN 측은 “용비불패M 은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며, 올드팬과 일반 유저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용비불패M’ 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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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는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데스티니6’(개발사 알파카게임즈)’ 의 첫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웅은 6개로 이뤄진 ‘데스티니6’ 의 세력 중 하나인 ‘이누아’ 세력의 ‘야누크’와 ‘진’ 세력의 ‘샤오링’ 등 총 2종이다.
‘야누크’ 는 룬의 전사단 간부 중 한 명이었으나 누명을 뒤집어쓰고 파문 당한 후 이누아 대륙을 떠돌며 유랑생활을 즐기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 영웅 캐릭터는 큰 대검을 이용한 빠른 콤보 공격과 증폭형 스킬을 통한 강한 근거리 공격력이 특징이다.
또 다른 신규 영웅 ‘샤오링’ 은 진 제국에서 제사와 가무를 관장했던 태상랑으로 인간나이로는 100세 노파지만 요괴왕의 공격으로 제국 전체가 요괴화되면서 현재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샤오링’은 다양한 방법으로 적을 무력화시키고 아군을 강화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 전략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영웅들은 각각의 세력에서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 캐릭터” 라며, “특히 각 영웅의 속성에 따라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해 한층 더 재미있는 전투 즐기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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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정 속성, 세력별 영웅을 수집하는 ‘영웅 콜렉터 이벤트’, 대전 모드 참여 및 승리 조건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대결의 고수 이벤트’ 를 진행한다. 지난 6월 7일 서비스를 시작한 ‘데스티니6’ 는 쉽고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터치·드래그의 조작 방식과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향후 공개 예정인 미공개 세력을 포함해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진, 마이어스 등 6개의 세력과 각 세력별 영웅들이 등장하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데스티니6’ 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사이트 ‘쇼룸’(http://destiny6.netmarble.com) 및 게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estinysix)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는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데스티니6’(개발사 알파카게임즈)’ 에 강림 던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림 던전’ 은 4성, 5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형 콘텐츠로 일정 주기별로 등장하는 영웅과 난이도의 구성이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려움’, ‘지옥’ 등 두 개의 난이도로 이뤄진 이번 강림 던전에는 마이어스 왕국의 4성 영웅 ‘그리폰’ 이 출현하며, 던전 플레이 및 완료 횟수에 따라 해당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영웅조각과 루비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가 사용한 골드 및 모험 열쇠 수에 따라 각각 모험 열쇠,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의 제국’, ‘모험의 제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강림 던전은 위시 영웅의 공격 특징에 맞춰 디자인된 모험 지역으로 영웅을 수집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기회와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 이라며, “7월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영웅 밸런스 조정 및 신규 영웅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오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지난 6월 7일 서비스를 시작한 ‘데스티니6’ 는 쉽고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터치·드래그의 조작 방식과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향후 공개 예정인 미공개 세력을 포함해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진, 마이어스 등 6개의 세력과 각 세력별 영웅들이 등장하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는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데스티니6'(개발사 알파카게임즈) 를 오늘(7일)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스티니6' 는 쉽고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터치·드래그의 조작 방식과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향후 공개 예정인 미공개 세력을 포함해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진, 마이어스 등 6개의 세력과 각 세력별 영웅들이 등장하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특히 귀여움과 실사 느낌이 공존하는 SD캐릭터와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다양한 컨셉의 던전으로 수집의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 시점에는 300여종 이상의 영웅, 145개의 스테이지, 요일/강화/거인 등 3종의 도전 콘텐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비밀던전 및 길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데스티니6 는 영웅 수집의 재미와 직접 플레이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 이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하나의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4000루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영웅, 소환권, 루비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출석만 해도 골드, 루비, 영웅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고 7일 모두 출석하면 최고급 소환서를 지급한다.
'데스티니6' 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사이트 ‘쇼룸’ 및 게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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