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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5

GSL 코드A 7일차, 카봇 애니메이션 제작자 조나단 버튼 현장 방문 - 오후 6시부터 조나단 버튼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7일차 경기: 김기용(테) vs 변현우(테), 박수호(저) vs 고병재(테), 서태희(테) vs 장민철(프)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2’ 코드A 7일차 경기를 금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프릭업 스튜디오 현장에는 ‘카봇 애니메이션(Carbot Animations)’ 제작자 조나단 버튼(Jonathan Burton) 이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코드A 7일차 경기는 김기용(MVP CHICKENMARU_Forte) 대 변현우(ByuN), 박수호(DongRaeGu) 대 고병재(MVP CHICKENMARU_GuMiho), 서태희(SAM.. 2016. 6. 17.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4주차, 저그의 반격 시작될까? - 9일(수) G조… 박령우(저) vs 한이석(테), 황강호(저) vs 정우용(테)- 11일(금) H조… 백동준(프) vs 박수호(저), 송현덕(프) vs 어윤수(저)- 오후 6시 30분부터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9일 GSL 경기 직후에는 ‘스타2게더’ 방영, 황영재, 유대현, 장민철, 고석현 출연 예정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4주차 경기를 오늘과 11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GSL 코드S 16강행의 마지막 남은 4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저그를 대표하는 박령우(SK Telecom T1_Dark) 와 어윤수(SK Telecom T1_soO) 가.. 2016. 3. 9.
3년 만에 GSL 복귀전 치르는 이제동, 코드S 진출 성공할까 마지막 남은 8명의 GSL 코드S 진출자가 이번 주 결정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코드A의 마지막 5주차 일정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3일(수)과 5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코드A 경기에는 이제동, 조성주, 이신형 등 스타크래프트 II 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인기 선수들이 여럿 포진되어 있어 경기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는 하루에 4경기씩, 총 8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은 결승에 버금가는 빅매치가 연이어 열릴 전망이다. 먼저 3년만에 GSL로 돌아온 이제동이 이동녕을 상대로 코드S 입성을 위한 복귀전을 치르며, 조성주와.. 2016. 2. 3.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프로리그 4R, SKT 독주 속 중위권 다툼 치열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54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4일(화) 3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이 3연승으로 4라운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J-삼성-스베누가 2승 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2연승을 기록 중이던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에서는 SK텔레콤이 3:0 완승을 기록했다. 박령우와 김도우(이상 SK텔레콤) 가 노준규와 서태희(이상 삼성) 를 상대로 2승을 합작하고, 김준혁(SK텔레콤) 이 김기현(삼성) 을 상대로 마무리에 성공했다. 김준혁은 SK텔레콤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었으며, 팀은 프로리그 12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SK텔레콤을 상대로 테란 3명 배.. 201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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