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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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3STEP 은 지난 1월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힘입어 금번 10월 2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전시대비 약 2배 가까이 커진 규모를 자랑했다.
제2회 3STEP 은 기존 전시회와 다르게 지하 1층과 지하 3층으로 전시실, 판매존, 커뮤니티 세션으로 운영되었다. 지하1층 전시실에서는 총 21개팀으로 구성된 전시팀이 의상, 소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코스프레 작품 200여점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지하3층 판매존에서는 코스프레 관련 의상 및 사진, 소품 등을 판매 및 교류하는 장소로 운영되어 이전 전시회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였다.
또한, 양일간 진행된 커뮤니티 세션에서는 코스프레 전문팀 Team CSL 의 ‘코스프레 활용 가능한 CG’ 와 더불어 코스프레 소품 및 사진 편집, 합성 등 코스프레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함께 마련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주최자 WhaWha(김은지) 는 “코스프레 통합 전시회 3STEP 은 기존의 행사와 차별화된 전시에 초점을 맞춘 행사이다. 일반 미술품 전시회를 가듯 코스프레 제작물 역시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스프레가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대중문화 콘텐츠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고 전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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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녀전선', '벽람항로' 의 퍼블리셔 X.D. Global 은 오는 6월 29일부터 판타지 푸드 모험 RPG '테이스티 사가' 의 한국 서비스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이스티 사가' 는 RPG 에 SLG 가 함께 접목되어 있는 게임으로,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기존의 단순 전투만 반복되는 RPG 의 약점을 보완하여 유저들에게 새로운 신선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는 '테이스티 사가' 에서 레스트랑을 경영하고, 필요한 식재료의 경우 스테이지를 직접 클리어하여 구해와야 하며 요리를 제작하고 판매하여 자신의 레스토랑 인기도를 높혀야 한다. 전투면에서는, 각 식신이 가지는 연계스킬 및 어빌리티를 고려하여 직접 파티를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X.D. Global 이 서비스한 미소녀 게임들은 많은 국내 팬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는데, 이번 푸드모에화 게임 '테이스티 사가' 의 경우 미소녀 캐릭터 외에도 다수의 훈남 남성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무겁지 않은 로맨스 판타지를 소재로 하여 남성 유저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 유저들의 주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일본 유명 성우들의 더빙 역시 국내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테이스티 사가' 는 약 한달간의 사전예약 이벤트 후 정식 론칭을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며 사전 예약자 수 10만명에 도달 시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각종 아이템과 [SR급 한국형 식신]이 제공된다.
X.D. Global은 해외 지역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테이스티 사가' 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한국형 식신을 점차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 중 제일 먼저 소개되는 식신은 한국의 국민 간식, 바로 떡볶이다. 얼굴을 살짝 가리는 전모에 붉은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남모를 이유와 가리려 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는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테이스티 사가' 의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테이스티 사가' 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공식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X.D. Global은 오늘(21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함선 미소녀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 가 '초차원게임 넵튠' 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넵튠, 느와르, 벨, 블랑 등 '초차원게임 넵튠' 에 출연하는 유명 캐릭터가 대거 출연하는 이벤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등장하는 넵튠, 느와르, 블랑, 그리고 벨은 게임계를 지키는 네 명의 여신으로, 어느날 웜홀을 통해 다른 차원인 '벽람항로' 의 세계에 흘러들어오게 되고, 자신들과 같은 모습을 한 수수께끼의 적과 마주치게 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힘의 원천인 ‘쉐어’ 가 없어 싸울 수 없게 된 넵튠 일행은 벽람항로 일행과 조우하여 함선 소녀의 장비를 착용하고, 벽람항로와 함께 싸우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선 벽람항로의 함선 소녀들과 함께 해전에 특화된 장비를 착용하고 싸우는 '초차원게임 넵튠' 캐릭터들의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저는 레벨 15 이상을 달성하면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넵튠’ 을 획득할 수 있고, 이벤트 스테이지 ‘다른 차원의 방문자’ 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벤트 스테이지는 기존의 통상, 어려움 난이도로 즐길 수 있지만, 이외에도 ‘엑스트라’ 난이도가 추가되어 고레벨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를 완수하여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벨’ 을 획득 할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 ‘일상 편’ 에서는 넵튠 일행과 벽람항로 함선 소녀 일행의 스토리가 진행된다.
‘넵튠’ 과 ‘벨’ 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는 한정 건조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 여신화한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전용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전용 스킨은 착용 후 비서함으로 설정 시 메인 화면이 전용 테마로 바뀌는 특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초차원게임 넵튠' 에 등장하는 무기 스킨 및 가구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와 숙소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으며 함선 소녀 세인트루이스에 '봄의 꽃' 스킨을 적용시킨 뒤 비서함으로 설정하면 메인화면에서 생동감있게 움직이는 세인트루이스를 만날 수도 있다.
X.D. Global 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브컬처 매거진 MODO와 서브컬처 전문서점 COMICPLAZA(코믹프라자)가 콜라보로 동인판매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코믹프라자 대구점(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84)에서 낮 12시부터 입장료 무료로 판매전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일러스트 '슈니아' 님>
서브컬처 매거진 MODO는 국내 서브컬쳐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비쥬얼북으로 동인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코스프레 화보 등의 눈이 즐거운 내용을 담았고, 가격이 저렴한 서브컬처 잡지입니다.
서브컬처 전문서점 COMICPLAZA(코믹프라자)는 대구점(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84)과 울산점(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10-10)을 지점을 둔 서점으로 한국 남부권 만화/라이트노벨 매니아들에게 성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MODO와 COMICPLAZA(코믹프라자)가 콜라보로 동인판매전을 진행한다고 하니, 남부권 덕후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장에는 코스플레이어 '제드아인(@jedeain)' 님과 일러스트레이터 '엘렐레(@E_illust)' 님이 직접 함께 참여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바랍니다.
아래 리스트는 현장에서 판매될 동인 물품 리스트 입니다.
그리고 방문자 중 선작순으로 '슈니아(왼쪽)' 작가 님과 '모브(오른쪽)' 작가 님의 일러스트 특전 상품을 드립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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