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리그 흥행으로 오버워치 e스포츠 가능성 확인
- 오버워치 즐기는 1020 세대의 호응…e스포츠 황금기 누렸던 30대도 관심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버워치가 즐길 거리를 넘어서 볼 거리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오버워치는 지난 5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출시 두 달 만인 지난 7월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하며 해외에서 흥행에 성공했고, 곧 국내로도 열기가 이어졌다. 앞으로도 장기 집권이 예상되는 오버워치는 단기 대회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직 오버워치로 정규 리그가 출범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프리카TV는 KT GiGA 인터넷과 손잡고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리그’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2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5주간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와 ‘e스포츠의 성지’ 부산 해운대에서 오버워치 만으로 리그를 진행할 정도로 크게 흥행하며 유저들의 새로운 e스포츠 리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

 

이번 대회는 유명 BJ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기 있는 게임 전문 BJ들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회 출전 BJ들은 오버워치 방송으로 유저들과 소통, 쌍방향 참여를 유도해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에 오버워치 유저들도 현장 관람은 물론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서도 경기를 지켜봤다. 지난 5일 올스타전이 열린 부산 해운대에 5,000여명 이상의 팬들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프리카TV 플랫폼으로는 생중계 동시 시청자 11만명, 누적 시청자 123만명이 넘는 대규모 트래픽을 기록하였다.

 

이어 지난 8월 5일 오버워치 BJ 리그 결승이 진행된 프릭업 스튜디오는 400명의 현장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아프리카TV 플랫폼으로도 7만명이 넘는 인원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 오버워치 BJ 리그 결승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 날 누적 시청자 수 역시 60만명을 상회하였다.

 

특히 오버워치를 직접 즐기는 1020 세대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23만명이 넘는 BJ 리그 올스타전 누적 시청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20 세대로, 직접 오버워치를 하지 않더라도 보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e스포츠 황금기를 누렸던 30대도 전체 누적 시청자 중 13%를 차지해, 오버워치로 e스포츠가 성공할 수 있음을 실질적으로 증명했다.

 

이를 위해 대회를 진행한 아프리카TV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6인 옵저버 모드를 도입해 오버워치 e스포츠화의 걸림돌 중 하나인 '관전 모드'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인칭 시점인 오버워치는 선수 개인 화면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6명의 옵저버가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중계함으로써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장과 아프리카TV 플랫폼으로 대회를 지켜보던 많은 팬 역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다양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중계진 역시 호평 받았다. 박상현, 이기민 캐스터와 함께 용봉탕, 이승원, 정인호 해설위원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극적인 재미를 선사하면서 대회에 감칠맛을 더했다.

 

대회를 개최한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채정원 본부장은 “오버워치 유저들이 가진 정규 리그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버워치로 e스포츠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소득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영상제작 및 콜라보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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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일) 오후 1시: 김재훈(프) vs 김윤중(프)
- 22일(월) 오후 7시: 이영호(테) vs 김성현(테)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일) 오후 1시, 22일(월) 오후 7시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8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아프리카TV 주최, 아프리카TV·콩두컴퍼니 공동 주관, KT·제주항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후원) 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이하 스타1) 로 진행되는 대회다.

 

먼저 21일(일) 오후 1시에는 김재훈(Jaehoon)과 김윤중(eyewater)이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김재훈이 생애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 진출에 성공하며 기세가 올라온 상태지만, 다수의 대회 경험으로 대국민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 김정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김윤중이 조금 더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상황이 녹록지 않다. 하지만 빌드가 중요한 동족전인만큼 치열한 심리전으로 상대의 전략을 예상하는 선수가 경기의 판세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22일(월) 오후 7시에는 ‘최종병기’ 이영호(FlaSh)와 ‘알파고 테란’ 김성현(Last)이 마지막 4강 진출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최고의 테란으로 평가받는 이영호지만 상대 선수인 김성현이 최근 ‘알파고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무적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4강 진출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결승전급 대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경기는 실수를 최소화하는 선수가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은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아프리카TV는 경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치어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미있는 응원 문구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타리그 중계진이 직접 당첨자를 선정, 경기 종료 후 반트 패브릭 리프레셔를 증정할 예정이다.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은 아프리카TV와 글로벌 아프리카TV(http://afreeca.tv/36846806), 트위치TV(http://twitch.tv/gsl), 유튜브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freecatv.com/afstar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8일(일), 30일(화) 예정되었던 4강 경기는 시간 및 일자가 변경되어 각각 28일(일) 오후 1시, 29일(월)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영상제작 및 콜라보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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