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이자 2019년 게임계의 청사진이 될

G-STAR(지스타) 2018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스타 2018 파워블로거를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저 B.k Mania가 빠질 수 없죠!!



작년(2017년)에는 사정에 의해서 파워블로거를 지원을 포기할 수 밖에없는 사정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본인 2015~2016 지스타 파워블로거를 역임한 바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제 블로그 포스팅은 동영상 중심입니다!

한번 작년에는 파워블로거 자격은 아니었지만 일부 지스타에 취재한 동영상과 역대 좋은 조회수가 나왔던

지스타 관련 영상을 공개하겠습니다!!


스파캣과 함께한 블루홀의 신작 MMORPG 'A:IR 에어' in G-Star 2017



G-STAR 2016 룽투코리아 부스 둘러보기(G-STAR 2016 LONGTU KOREA booth)



G-STAR2015 헝그리앱 코스프레 대회 우승팀 누나갱간다 팀



G-STAR2013 스파이럴캣츠와 함께한 DOTA2



Blizzard Korea in G-STAR 2012 Spiral Cats 스파이럴캣츠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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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네이버TV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v.naver.com/v/2559788



영상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추천 및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덕포텐 74화 풀버전


DJ, 속기 : Rodic

DJ, 촬영, 편집 : B.k Mania

게스트 : 넷가수(인터넷 보컬) 이츠라 님

서브 게스트 : 넷가수(인터넷 보컬) Luna K 님


이츠라 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tsra92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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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 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 의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이하 SSL 클래식)' 의 6라운드를 18일(목) 19시에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2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는 'SSL 클래식' 은 포스트 시즌 진출 선수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저그 'effort' 김정우와 테란 'Mind' 박성균이 이번 6라운드 승리 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또한,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아직 탈락 확정 선수가 없어 어떤 선수가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SL 클래식' 6라운드 1경기에서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테란 'Mind' 박성균이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프로토스 'Free' 윤용태와 써킷 브레이커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박성균은 이번 라운드 승리 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으며, 윤용태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포스트 시즌 진출의 가능성이 있어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매치가 될 전망이다. 두 선수의 현역 시절 전적은 윤용태가 7:3으로 앞서고 있으나 최근 기세는 박성균이 압도적으로 좋아 어떤 선수가 승기를 잡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시즌 초반 1위에서 탈락 위기까지 몰린 프로토스 'Rain' 정윤종과 개막전 이후 4연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저그 'herO' 조일장이 네오 제이드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탈락의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어떤 선수가 먼저 승기를 붙잡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기대된다.


'SSL 클래식' 6라운드 3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저그 'Soulkey' 김민철과 테란 'sSak' 최호선의 경기는, 최호선이 개인 사정으로 기권 의사를 밝혀 김민철이 부전승을 거두게 됐다. 김민철은 이번 부전승으로 4승 2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청신호가 켜졌다.


'SSL 클래식'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는 최근 연이어 날카로운 전략을 선보이며 2연승을 기록중인 테란 'Light' 이재호와 3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저그 'effort' 김정우의 대결이 진행된다. 이재호는 시즌 중반 3연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4라운드 이후 탈락 후보에서 벗어나 중위권에 안착했으며, 포스트 시즌 진출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두 선수 모두 최고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어 어떤 명승부를 만들어낼 지 기대된다.


'SSL 클래식' 의 6라운드 경기는 e스포츠 전문 채널 SPOTV GAMES 의 IPTV 와 케이블TV, 네이버e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 Youtube eSportsTV (https://www.youtube.com/ESportstv), eSportsTV(http://e-sportstv.net) 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영문 중계는 Youtube 와 eSportstv(http://e-sportstv.net/ssl_live) 를 통해 시청가능 하다.


'SSL 클래식' 의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티켓링크 예매처(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장당 3천 원(A석) 과 2천 원(B석), 1천 원(C석) 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SSL 시리즈' 의 경기 일정 및 대진표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eSportsTV 홈페이지와 스포티비 게임즈 공식 SNS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potvgames, 트위터 - http://twitter.com/spotv_game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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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라는 장난감이 작년부터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장난감은 미니카와 카드가 결합하여 순식간에 로봇으로 변신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상상 속이 아니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되는 변신카는 아이들의 마음을 쏙 빼앗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터닝메카드 시리즈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엄마 아빠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한편 아이들은 이런 엄마 아빠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부모가 미울 뿐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장난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경제적 문제로 아이들의 장난감을 문제시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생각이 이 글을 쓰게 된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장난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지금부터 제가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보시지요. 



대략 3살 무렵부터 아이들은 ‘싫어’, ‘내가 할 거야’를 입에 달고 다니는 폭군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미운 짓이 자아(self) 가 자라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합니다. 부모에게도 허용하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세상이 마음속에 자리 잡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자아는 세상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고, 할 수 있는 능력도 미약하기만 합니다. 


문화적으로 이런 아이들의 불안을 달래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던 것은 이야기와 장난감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아이들과 동일시가 되며 불안이 결국 행복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이 자랍니다. 그리고 장난감은 상상 속의 이야기를 현실과 연결시켜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터닝메카드에 열광하는 아이들은 단순히 장난감에 열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고 있는 장난감들의 놀라운 힘과 능력을 현실에서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합니다. 매니아층 아이들의 연령대는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환상(fantasy) 은 일반적으로 행복보다는 불행한 상황에서 더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강력한 변신 로봇카에 열광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약한 자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이트(Freud)는 5살 안팎의 시기에 남자아이들이 겪는 불안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습니다. 아버지의 권위로 상징되는 사회의 낯선 규칙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지요. 


이런 아이들은 자기보다 강한 아버지를 대적하기 보다는 롤모델(role model) 로 삼아서 위기를 극복한다고 정신분석학자들은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불안을 달래기가 부족한 아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 시기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강력한 힘을 가진 자동차나 총기류의 장난감에 열광합니다. 그 뿐 아닙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신발이며, 가방, 학용품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터닝메카드 도시락에 담아주었더니 군말 없이 먹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도 들립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크면 유치하다고 안 쓸 캐릭터 학용품을 사는 것은 달갑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캐릭터들은 자기보다 조금 더 능력이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가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뽀로로보다 더 잘 뛰고 달릴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뽀로로에는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시시해 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초등학교 5~6학년이 되어 터닝메카드보다 더 복잡하고 세밀하게 자동차와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게임으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옮겨갑니다. 하지만 아직 그런 연령에 도달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먼 미래일 뿐입니다. 


아직 불안하기만 한 아이들에게 ‘조금 더 크면 필요 없어진다.’ 는 논리로 장난감을 제한하는 것은, 비가 그칠 것을 예상하여 우산 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걷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아가 커가는 시기에 장난감은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사회적 기능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이 유행하는 장난감을 갖고자 하는 욕구는 또래들과 어울리기 위한 소속의 욕구 측면이 강합니다. 친한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 친구와 친근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같은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그깟 장난감이 뭐라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른들의 유행을 따르고자 하는 심리는 사실 아주 어릴 적부터 또래들로부터 배척당하지 않고자 하는 갈급한 욕망에서 기원합니다. 또한 수집의 욕망 역시 사회적 욕망으로 심리학자들은 생각합니다. 수집은 단순히 자기만족이 아니라 남들에게 과시하고자 하는 욕망이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다른 아이들이 가진 것과 교환이라는 목적도 있구요. 어째든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수집한다는 것은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 욕망, 친구들보다 앞서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라는 점도 어른들이 간과하기 쉬운 우리 아이들의 심리입니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통해 불안한 자아를 달래고, 현실에서 만나는 좌절을 극복해가며 자랍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의 미약한 자아는 어느새 믿음직한 자아로 성장합니다. 자신의 자아를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자라서 타인의 믿음과 신뢰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보다는 그들의 자아에 대한 열망을 먼저 읽어주세요. 


우리 아이가 누구와 라이벌 관계인지, 아니면 누구와 친해지고 싶은지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더욱 친해져 보세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무엇인지, 어떤 무기나 도구가 필요한지 말입니다. 이렇게 섬세하게 아이들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엄마 아빠가 현실에 있다면 그 아이는 장난감과 놀기보다는 부모와 더욱 더 살갑게 지내기를 원할 겁니다. 


왜냐하면 아이에게 부모는 가장 큰 영웅이고, 그런 영웅의 관심을 받는 일보다 더 기쁜 일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장주(심리학박사)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소장 (출처 :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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