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의 자체 개발 신작 ‘로열블러드(Royal Blood)’ 의 영상을 본격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반기 대작으로 꼽히는 MMORPG 로 국내·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게임빌은 예술적인 배경과 캐릭터들의 모습, 변화무쌍한 게임 내 이벤트, 대규모 전투 장면의 긴장감 등을 여실히 전했다.  최근 이 게임은 유니티 코리아의 MWU 코리아 어워즈 2017(Made with Unity Korea Awards '17)’ 에서도 ‘베스트 그래픽’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 출시 전부터 남다른 기대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미국 LA에서 열린 유니티 개발자 콘퍼런스 ‘UNITE LA 2016’ 키노트에서 비중있게 소개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개최될 ‘유나이트 서울 2017’ 에서도 우수 개발 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로열블러드’ 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으로 유니티 엔진을 활용,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해 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국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이벤트 드리븐 방식’ 을 전면 적용한 광활한 라이브 오픈 필드가 압권이며,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밖에도 100:100 RvR 전투, 채집, 낚시 등 풍부한 콘텐츠가 인기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게임빌은 이 게임을 서구권까지 잡을 최초의 MMORPG 로 보고 노하우를 총동원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 가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로열블러드’ 가 세계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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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이 일본게임시장에서 게임 운영 및 서비스를 직접 담당할 현지법인 ‘웹젠 재팬’ 을 설립했다. 지난 3월 1일, ‘웹젠 재팬(Webzen Japan)’ 을 설립해 인력충원을 마무리하고 자사의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등을 직접 일본에서 서비스한다. ‘웹젠 재팬’은 웹젠의 100%출 자로 설립됐다.


 

웹젠은 현재 일본의 파트너사인 ‘게임온’ 과 ‘뮤 온라인’, ‘S.U.N.(썬 리미티드)’, ‘C9’ 3개의 PC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나, 오는 5월1일부터는 ‘웹젠 재팬’ 에서 웹젠의 모든 게임을 직접 일본에서 퍼블리싱한다.

 

‘웹젠 재팬’ 은 본사 웹젠의 게임들을 퍼블리싱하면서 일본 현지 사업경험을 쌓고, 모바일게임사업 등으로 게임서비스 및 퍼블리싱 영역을 넓혀간다.

 

일본의 모바일게임시장은 모바일기기가 보급된 2009년 이후 연간 30%이상 성장을 하면서 2015년 약 9천억엔(한화 9조원) 의 시장으로 급격히 커졌다. 현재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게임들은 물론, 웹게임(브라우저게임) 들도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타블렛PC) 로 이식되면서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래 휴대폰(피쳐폰) 게임을 즐기던 일본 게이머들의 이용성향을 볼 때 이후 일본의 모바일플랫폼 게임시장은 현재보다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및 데이터 출처: 한국콘텐츠 진흥원 발간, 대한민국 게임백서 2016)

 

웹젠은 일본법인 ‘웹젠 재팬’ 을 설립하면서 중남미를 포함한 서구권은 ‘웹젠 더블린(Webzen Dublin)’ 이 담당하고, 중국에서는 다수의 우호적인 파트너사들을 확보해 글로벌 게임시장의 주요 국가 및 권역에서 게임사업 교두보를 만든다는 계획도 구체화했다.

 

현재 웹젠은 신작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 의 한국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르면 하반기(2017년) ‘뮤 레전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판권을 확보한 ‘기적 뮤: 최강자’, ‘S.U.N. 모바일(가칭)’ 등 다수의 게임 IP 협력 사업을 파트너사들과 마무리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시장점유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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