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 가 2019년 완구유통 사업 전개에 있어 ‘차별화’ 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올해 대원미디어는 차별화를 기반으로 완구유통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대원미디어는 캐릭터 굿즈 전문샵이자 키덜트 성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애니메이트’ 홍대점을 4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의 국내 시장 전략 수립을 위한 점포 및 고객과의 소통과 상품을 소개하는 쇼룸 역할을 위해 2017년 국내 최초로 직영 매장을 용산에 오픈했다.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트의 국내 시장성을 확인하고 올해 홍대 와이즈파크 7층에 약 130평 규모의 직영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애니메이트는 애니메이션 및 코믹, 게임과 관련된 다양하고 색다른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는 MD 샵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관련 업계에서 최대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원미디어의 애니메이트 국내 직영점을 통해서 기존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이고 독특한 해외 한정판들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원미디어는 키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었던 만큼 홍대점 오픈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원미디어는 2018년 국내 단독 론칭하여 큰 화제를 모은 ‘조이드 와일드’ 의 신규 라인업을 대거 예고하고 있어 조이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상에서 주인공 기체인 와일드 라이거의 한정판인 각성 와일드 라이거와 적으로 등장하는 데스 메탈 제국의 왕 갤러거가 탑승하는 데스 렉스를 시작으로 총 13종의 신규 라인업을 2019년 선보일 예정이다. 


토미카 12종을 포함하여 총 16종의 디즈니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2018년 12월 ‘미키와 카레이서 클럽’ 의 시즌 2 상품을 론칭하여 올해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섰다. 미키와 카레이서 클럽 시즌2 는 TV 에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동시간대 시청률 TOP 3와 최고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15개 어린이 채널 대상 2018년 12월 기준). 시즌 1 에 비해 빨라진 스토리 전개와 변신 자동차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출시된 완구들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개봉 예정작인 ‘토이스토리4’ 의 캐릭터 완구 유통에도 나선다. 토이스토리는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리즈로 극중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국내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토이스토리4의 국내 개봉일에 맞춰 메인 완구 18종에 대한 유통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대원미디어는 2018년을 기점으로 대원미디어의 유통 사업은 내적, 외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대원미디어만의 차별화를 통해 대원미디어만이 할 수 있는 완구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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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 이 일본 출시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모바일 게임이 일본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출시 18시간 만에 1위 달성이라는 최단 기록도 세웠다. 넷마블은 지난 23일 낮12시에 일본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이 게임을 출시한 바 있고 실시간 순위 확인이 가능한 한 애플 앱스토어에서 레볼루션은 18시간만에 최고매출 1위에 올랐다.


 

인기 1위는 지난 22일 낮 12시부터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앱스토와 구글플레이 양대마켓 모두에서 출시前 에 달성했다. 이례적인 흥행 열풍으로 출시 직전 40대로 준비했던 서버를 60대로 증설하기도 했다.

 

이용자들 평가 역시 고무적이다. 애플 앱스토어 평점은 5점 만점 기준으로 4.4점,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4점을 기록하고 있다. PC 온라인 수준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였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레볼루션은 빅마켓인 일본 시장에서도 최단기간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는 등 출시하는 지역마다 韓모바일게임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있다.” 며,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안정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또 한번의 추가 서버증설도 검토중이다. 레볼루션 일본 흥행은 사전예약 때부터 점쳐졌다. 20만 명만 참여해도 기대작이라 평가 받는 일본에서 레볼루션은 163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63만명은 국내 사전예약자보다 30만 명 가량 많은 수치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2016년 6월) 세븐나이츠 기록은 국산게임의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었으며,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외산게임이 달성한 최고 순위였다. 세븐나이츠는 일본 구글플레이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 부문에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성과 배경에는 철저화 현지화 전략이 있었다. 넷마블은 국내에서 2년 넘게 서비스한 세븐나이츠를 일본에 맞춰 기획단계부터 리디자인했고, 블리치, 스트리트파이터 등 현지 유명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레볼루션도 현지화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레볼루션 일본 버전은 사쿠라 아야네, 타무라 유카리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를 입혔으며, 협동 플레이를 강조함과 동시에 몬스터 도감을 카드형태로 제작하는 등 디자인 역시 현지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발했다.

 

일본 외에도 레볼루션은 8월 23일 기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시장에서는 지난 6월 14일 출시 이후 줄곧 최상위권 매출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레볼루션을 하반기 미국 등 서구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정보는 홈페이지(http://l2.netmarble.net) 와 공식 커뮤니티(http://forum.netmarble.com/lineageI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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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김준성 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전무를 새로운 최고전략책임자(CSO) 로 영입했다. 김준성 신임 CSO 는 향후 아프리카TV 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김 CSO 는 1968년 생으로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출신이며, 뱅커스트러스트(현 도이치뱅크), 요들리(Yodlee), AEG 캐피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거쳤다. 특히, 20년 이상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재무와 금융을 도맡아 안살림을 책임지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를 역임했다. 기업공개(IPO) 부터 기업 간 인수·합병(M&A) 구조 설계, 경영기획 전략 수립 업무 경험을 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이번 영입을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 전략 및 글로벌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 이라며, “향후 김 CSO 가 아프리카TV 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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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279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이 31일 글로벌 게임산업의 변화와 이에 대한 국내 게임업계의 대응 전략을 핵심 주제로 다룬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 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게임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모바일 게임의 진화를 살펴보고, 해외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구도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분석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서는 모바일 게임산업이 대규모 기업 중심으로 고착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마케팅 광고 단가의 상승, 유명 IP기반 게임의 인기, 중국 진출이 대형 업체에 유리한 시장 상황, 대형 게임업체의 높은 인지도 등을 들었다. 


이어, 유료시장을 비롯한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니치마켓 공략, 속도감, 자유도 등 중소기업의 장점을 활용한 대응방안 수립 등을 중소기업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중소 게임기업으로 시작해 모바일 게임으로 주력 플랫폼을 전환해 대규모 업체로 성장한 웹젠, 스마일게이트 등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를 실었다. 


보고서는 또 현재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자로 세계 1위 모바일게임 'Clash of Clans' 을 보유한 슈퍼셀(Supercell), 소셜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킹(King),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 생태계를 변화시킨 겅호(Gungho), 중국 1위 온라인 게임업체에서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성장한 텐센트(Tencent) 를 꼽았다. 


보고서는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업계의 10대 트렌드로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 콘솔 게임업계의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 가속화, 가상현실 게임의 등장, e스포츠 시장 활성화, 영화 IP 기반 모바일게임의 인기, 게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의 부상, 게임 엔진의 무료화 시대 도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확산, 게임과 완구의 만남, 토이-투-라이프 게임시장 개화, 마케팅에 대한 투자 등을 선정했다. 


보고서는 이밖에 2015년 상반기 주요 이슈, 세계 각 지역의 매출 상위 주요 게임업체의 실적과 주가 분석, 주요 국가별 게임순위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 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리디북스, 교보문고, Y2BOOKS, 모아진에서 전자책으로도 구독할 수 있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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