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은 자사의 e스포츠 리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가 오는 8월 24일 시즌 2 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 지역 12개 프로 팀들이 리그를 구성해 경쟁을 펼치는 공식 프로 리그로, 지난 4월에 시작된 시즌 1에서는 일본의 PONOS 스포츠 팀이 초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시즌에서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킹존 DragonX, OGN ENTUS, 샌드박스, OP GAMING(구 OP.GG) 4개의 팀이 한국을 대표해 참여하게 되며, 일본 및 동남아시아 대표팀도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시즌 2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는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게임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정규 시즌에서는 총 3세트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1 세트는 2v2 경기, 2세트는 1v1 경기, 마지막 3세트는 상대팀 전원을 이길때까지 끝장승부를 펼치는 ‘킹오브더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에서 각 지역의 최고 승률을 거둔 팀은 결승 리그에 바로 진출하게 되며, 2위 팀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후 우승한 팀이 추가로 결승 리그에 진출할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가을 시즌은 오는 24일 대만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경기를 치르며, 모든 경기는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클래시 로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최장 기간 유지한 이정민(TNT) 선수와 클랜 결승전 올킬의 주역 김채혁(One Crown) 선수가 OGN ENTUS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앞으로 진행될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클래시 로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시즌 1에서 ‘베스트 싱글 매치 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킹존 DragonX 팀 황신웅(대형석궁장인) 선수의 다양한 덱 활용법도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역 팀의 선발 선수 및 대회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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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 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31일(목)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5월 11일(금) 대한체육회로부터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조직위(INASGOV) 가 발표한 e스포츠 시범종목 경기운영기술집(Technical Handbook) 을 전달받은 후, 6개 세부종목 국내 개발사/배급사와 협회간 기술위원회를 구성, 국가대표 선발을 진행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감독 최우범


‘기인’ 김기인, ‘스코어’ 고동빈, ‘피넛’ 한왕호,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은 협회와 라이엇 게임즈, LoL 프로리그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의 참가팀 사무국이 참가하는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감독 및 선수를 선발했다. 먼저 국내외 리그 성적, 경력, 감독직 수행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감독을 선임하고, 이후 감독 및 기술위원의 의견을 종합하여 선수 후보군을 추렸다. 


선수 선발은 2018 LCK 스프링 출전 기준을 충족하고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 및 다년간 국제대회 경험, 참가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이후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국가 대표팀이라는 상징성에 맞게 최종 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코치 ‘이지밤’ 양재용


‘짝’ 신창훈, ‘썬’ 김선우, ‘체이서’ 김형민, ‘러쉬’ 이호연, ‘학’ 김도엽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는 협회, 넷마블로 구성된 기술위원회 회의를 거쳐 별도의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지난 4월 진행된 펜타스톰 월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팀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정했다.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PES 2018): ‘올드파워_황’ 황진영, ‘포에버-지단’ 최성민


PES 2018 종목은 협회와 제작사 코나미, 국내 배급사인 유니아나가 함께 국내외 공식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상위 입상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점수 순위 상위 18명 중 참가신청을 마친 15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 종목의 경우 경기운영기술집에 2명의 선수를 선발하도록 규정돼 있다. 동아시아 예선과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1대1, 2대2 두 가지 모드가 병행되는 경기방식을 고려하여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2명의 선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 스타크래프트 II: ‘마루’ 조성주


스타크래프트 II의 경우 종목사(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위원회 구성을 통해 1차 선수 선발을 진행했다. 기준은 2017 WCS(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포인트와 2018 WCS 포인트(5/12 기준)를 합산해 순위가 높은 선수를 1차 선발했다. 이를 토대로 상위 8명 선수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선발전을 진행했으며, 최종 우승자인 조성주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 클래시 로얄: ‘대형석궁장인’ 황신웅


클래시 로얄 종목은 협회, 슈퍼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에서 한국 4개 프로팀(샌드박스, OGN 엔투스, OP.GG 스켈레톤, 킹존 드래곤X)에 소속된 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선발전을 진행, 우승을 차지한 황신웅이 국가대표가 됐다.


▲ 하스스톤: ‘서렌더’ 김정수


마지막으로 하스스톤 종목은 협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에서 2017 HCT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의 하스스톤 경쟁 점수 상위권 16명과 2018 HCT 시즌 1의 하스스톤 경쟁 점수 상위권 16명 중 참가를 희망하는 21명을 대상으로 선발전을 진행, 우승한 김정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되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들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고, 대만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예선(6월)에 출전하며, 예선을 통과한 종목 선수들은 오는 8월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첫 e스포츠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동아시아 지역예선을 비롯한 본선 상세 일정은 차후 공지될 예정이다.


더불어 협회는 지난 28일(월) 대전e스포츠협회가 대전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 가입 승인을 받으면서,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출전 최소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30일(수)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준회원 승인(협회 정관을 대한체육회 규정에 맞게 개정하는 조건의 한시적 승인) 을 통보 받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협회는 31일(목)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에 동아시아 예선에 참여할 선수 명단을 제출했고, 대한체육회는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 에 공식적으로 선수 명단을 제출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국 e스포츠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 대한체육회 및 대전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국정감사 질의와 성명 등으로 한국 e스포츠에 관심 보여주신 조승래 의원께 감사드리며, 미디어, e스포츠 팬들께도 감사 말씀 전하고 싶다. 많은 이들의 애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일이다.” 라고 밝히며, “협회는 e스포츠가 스포츠로서 처음 서는 아시안 게임인 만큼,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오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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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279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이 31일 글로벌 게임산업의 변화와 이에 대한 국내 게임업계의 대응 전략을 핵심 주제로 다룬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 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게임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모바일 게임의 진화를 살펴보고, 해외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구도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분석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서는 모바일 게임산업이 대규모 기업 중심으로 고착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마케팅 광고 단가의 상승, 유명 IP기반 게임의 인기, 중국 진출이 대형 업체에 유리한 시장 상황, 대형 게임업체의 높은 인지도 등을 들었다. 


이어, 유료시장을 비롯한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니치마켓 공략, 속도감, 자유도 등 중소기업의 장점을 활용한 대응방안 수립 등을 중소기업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중소 게임기업으로 시작해 모바일 게임으로 주력 플랫폼을 전환해 대규모 업체로 성장한 웹젠, 스마일게이트 등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를 실었다. 


보고서는 또 현재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사업자로 세계 1위 모바일게임 'Clash of Clans' 을 보유한 슈퍼셀(Supercell), 소셜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킹(King),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 생태계를 변화시킨 겅호(Gungho), 중국 1위 온라인 게임업체에서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성장한 텐센트(Tencent) 를 꼽았다. 


보고서는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업계의 10대 트렌드로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 콘솔 게임업계의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 가속화, 가상현실 게임의 등장, e스포츠 시장 활성화, 영화 IP 기반 모바일게임의 인기, 게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의 부상, 게임 엔진의 무료화 시대 도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확산, 게임과 완구의 만남, 토이-투-라이프 게임시장 개화, 마케팅에 대한 투자 등을 선정했다. 


보고서는 이밖에 2015년 상반기 주요 이슈, 세계 각 지역의 매출 상위 주요 게임업체의 실적과 주가 분석, 주요 국가별 게임순위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2015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 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리디북스, 교보문고, Y2BOOKS, 모아진에서 전자책으로도 구독할 수 있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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