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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8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웹툰 ‘심연의 하늘’, 드라마화 계약 체결 [보도자료 : 와이랩] 거대한 씽크홀과 떨어져 내리는 지하철, 방사능으로 변해버린 사람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재난 만화가 실사 영상으로 관객을 만난다면 어떨까? 와이랩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윤인완, 김선희 작가의 작품 ‘심연의 하늘’ 이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연의 하늘’ 은 본격적인 재난 드라마 장르의 웹툰으로 윤인완 작가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김선희 작가의 실감나는 작화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심연의 하늘’ 은 제작사인 와이랩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판 어벤져스 ‘슈퍼스트링’ 의 가장 기본적인 세계관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심연의 하늘’ 에 등장한 ‘민정우’ 라는 캐릭터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테러맨’ 의 연재를 시작으로 ‘.. 2016. 11. 22.
윤인완, 양경일의 ‘아일랜드 2부’, 올컬러 웹툰으로 부활 - 20년만에 완전판으로 부활 - ‘웹툰 아일랜드 2부’, 수퍼스트링 프로젝트 이끈다 한국형 판타지 호러 ‘아일랜드 2부’ 가 20년만에 웹툰으로 부활했다. 만화제작사 와이랩은 10일 ‘아일랜드 2부’ 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 는 신암행어사, 버닝헬 등 굵직한 작품을 함께 해 온 윤인완(글), 양경일(그림) 콤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으로, 1997년 발표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으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전세계 10개 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누렸으며 특히 일본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리면서 NHK 의 만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이 작품이 두 작가의 소학관 진출에 .. 2016. 11. 10.
아시아판 어벤져스 ‘슈퍼스트링’, 게임으로 탄생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대표 윤지영)이 자사의 IP(지적재산권) 인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 대하여 모바일 게임 회사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 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 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대 세계관 통합 프로젝트다. 각 작품이 유기적으로 구성되는 세계관을 가진 사례로는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디씨의 ‘멀티 유니버스’ 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이 유일하다. 때문에 웹툰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아판 어벤져스’ 로 불린다. ▲ 왼쪽부터 '부활남' 석환, '테러맨' 정우, '심연의 하늘' 혜율, '아일랜드' 반 ‘슈퍼스트링’ 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E-IP 피.. 201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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