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흥행 게임 ‘헬로키티 프렌즈’ 개발사 슈퍼어썸(대표 조동현) 이 귀엽고 깜찍한 햄스터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게임 ‘햄스터 타운’ 을 정식 서비스 개시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햄스터 타운’ 은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흥행하고 있는 드로잉 퍼즐 장르에 귀여운 그림체의 햄스터 캐릭터와 함께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퍼즐 플레이의 조작감과 수집 및 육성 콘텐츠가 모두 돋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햄스터 타운 이용자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햄스터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고, 놀아주면서 교감하고, 퍼즐 플레이를 통해 별점을 모아 햄스터를 위한 가구와 소품을 구매할 수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햄스터를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게임이다.
슈퍼어썸의 조동현 대표는 “햄스터 타운은 평소 퍼즐을 즐기는 이용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이 300 스테이지 이상 준비되어 있다.” 며,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햄스터 캐릭터로 더 많은 유저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햄스터 타운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햄스터 타운’ 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제1회 인디게임 패스트트랙'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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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 이하 레드나이츠)' 가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사전 혈맹 생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레드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내 커뮤니티인 혈맹을 만들 수 있다.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혈맹의 정보는 정식 서비스로 이어진다.
군주(혈맹 리더) 로 활동할 이용자가 혈맹을 창설하면 공식 홈페이지 내에 혈맹 전용 아지트가 만들어진다. 혈맹원들은 아지트에서 채팅(Chatting) 과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미니게임은 기사단 컬렉션, 기사단 점령전, 기사단 레이스 3종이다. 미니게임에서 얻은 보상은 12월 8일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다이아, 소모품, 아데나 등) 으로 바꿀 수 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앱 ‘버프(BUFF)’에 접속한 이용자들은 미니게임에 대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레드나이츠 스트레스 테스트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 조사는 21레벨 이상을 달성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 참여자 중 85%가 출시 후 레드나이츠가 출시하면 플레이 하겠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운 콘텐츠로 탄탄한 스토리를 꼽았다. 영웅 성장과 전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8일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의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
탑게임(대표 배성호) 은 금일(22일) 오후 3시부터 23일까지 24시간 동안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카리스마 웹RPG '대전신'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신 '은 지난 1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FGT(Focus Group Test) 를 진행했었음에도 많은 유저들이 입소문을 타고 찾아와 성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으며. '대전신' 을 경험한 유저들은 '2016년 웹RPG의 기대작' 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전신' 은 현재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오픈 된 서버수만 3000개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며, 판타지 스타일로 재해석된 삼국지 무장들과 재미있고 신선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기존의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서비스 당시 중국 유명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광고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국내서비스는 모델 최혜연이 화보와 영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신' 은 개발사인 'FANCYGUO' 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뛰어난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및 효과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컨텐츠와 삼국지의 무장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 '대전신' 중국서비스 모델 '안젤라베이비'(좌)와 국내서비스 모델 '최혜연(우)
이번 '대전신' 의 CBT 는 많은 채널사와 함께 오픈 전 마지막 테스트로, 서버 스트레스와 게임 레벨 난이도에 중점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며, 이번 CBT 를 기념해 사전등록 혜택과 칭호,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게임의 정민수 PM 은 "대전신에서 유저가 즐겁게 게임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라며, "기존 웹RPG 와는 비교할 수 없는 대작 웹게임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유저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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