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공방 속 그 찰진 한 방!, 속도감 있는 모바일 게임 ‘AOS 레전드’ 프리뷰

 

PC 온라인 게임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AOS 장르는 최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AOS 게임들의 잇따른 등장은 손 맛을 찾는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성공 가능성을 높여왔다.

 

하지만 1세대로 불리는 AOS 모바일 게임들은 여러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작은 화면 최적화 문제부터 터치 환경 내 조작 요소, 그리고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하지 못한 점 등 해결해야 할 여러 숙제들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어쩌면 2세대로 불리는 지금의 AOS 모바일 게임들은 전 세대 게임들이 가졌던 숙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한 느낌이 든다. 여기에 특유의 손 맛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편리한 부가 기능 등을 더한 신작들이 속속 국내 게임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그 중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이하 일렉트로닉 소울)의 ‘AOS 레전드’ 는 2세대 AOS 모바일 게임 중 단연 눈에 띄는 존재다. 전 세대의 문제점 해결은 물론 장르 특유의 재미와 각종 편의 기능을 추가해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박진감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 와 10분 내외로 진행되는 속도 빠른 게임 진행,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레어 스킨 등으로 선행 출시된 북미 시장에서 iOS 와 안드로이드 양대 마켓에 피처드 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리고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국내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다수의 유저가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차례의 서버 문제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유저들은 게임의 다양한 매력에 호평을 내렸고 이에 일렉트로닉 소울은 이번 달 30일 공개 서비스 돌입을 약속했다.

 

곧 모든 국내 유저에게 공개될 ‘AOS 레전드’ 를 미리 만나봤다.


 

*모바일 환경 속에서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


‘AOS 레전드’ 의 가장 큰 장점은 모바일 기기 환경 내에서도 부담 없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터치 스크린 환경이지만 조작 면에서도 충실하며, 잘 구성한 UI 배치 등으로 불편함을 최소화 시킨 느낌이 든다.

 

특히 유저의 시야 중심에 최적화된 UI 배치와 편의 기능은 이 게임만의 장점으로 보인다. 화면 내 자신의 캐릭터와 상대 팀 캐릭터, 그리고 다른 아군의 위치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수수한 효과 등으로 눈이 느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 시켰다.


<실제 게임 플레이 이미지>

 

안정적인 프레임도 매력적이다. AOS 게임은 격투 게임 못지 않게 프레임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AOS 레전드’는 기본적으로 충실한 최적화를 보여줘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옵션 지원 등으로 저사양 모바일 기기도 프레임을 유지하게 해준다.

 

한 두 번의 터치만으로도 빠르게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미니 맵을 활용해 아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능 등은 개발사가 오랜 시간 AOS 장르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어떻게 모바일 환경에서 구축하고 싶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자동 공격 기능은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만족스러운 기능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이 존재해 AOS 장르를 즐기는 유저라면 온라인 게임 못지 않게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레전드.. 다채롭게 펼쳐지는 전략, 전술 제공

‘AOS 레전드’는 북미 서비스 유지하며 다양한 영웅을 꾸준히 추가해 왔다. 국내 CBT 버전에서는 총 19명의 레전드(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다. 이는 스킨은 제외한 수치다. 이들은 전략, 전술에 맞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에 따른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레전드 선택창 이미지>

 

게임 내에는 탱커와 전사, 암살자와 마법사, 궁수와 서포터 등 총 6개의 큰 직업 군이 있고 그 안에 스킬과 근접, 장거리 등 공격 방식에 다른 레전드로 구분이 된다. 그리고 부분 유료 모델 상자나 플레이로 획득 가능한 상자로 얻게 되는 스킨으로 외형의 차이를 줄 수 있다.



<레전드 특성 및 상태창 이미지>

 

여기에 1대1, 3대3, 5대5 등 상황, 여건, 시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언제든지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10분 이내 대 부분의 전투가 종료되도록 유도하고 있어 짧은 시간 내에도 특유의 재미를 체험하는데 무리가 없다.

 

<AOS 레전드 대전 선택 화면>

 

밸런스는 유저들의 실력 차이를 제외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타 AOS 게임보다 확실히 따른 속도감이지만 충실하게 전략, 전술을 경험할 수 있고 조합에 따른 무수한 변수로 파고 드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계속 추가되는 영웅에 따라 더 많은 재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환경과 상관 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한 방, ‘AOS 레전드’

이런 다양한 장점들은 ‘AOS 레전드’ 를 즐기는 재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작은 화면 속에서도 불편함 없이 몰입할 수 있으며, 강력한 궁극 스킬로 ‘쿼드라 킬’을 달성할 때의 손 맛은 기대 이상이었다. 빠른 성장이 주는 속도감 넘치는 게임성도 만족스러웠다.

 

여기에 매직, 무료 상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레어 스킨은 꽤나 수준 높은 외형을 자랑해 보는 맛을 높여준다. 캐릭터를 수집하는 과정도 부담이 크지 않아서 초반 과금보다는 먼저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 입 맛에도 충분히 맞는 분위기다.


<레전드 소환창 이미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AOS 모바일 게임을 찾고 있었으나 마땅한 게임을 찾지 못한 유저라면 ‘AOS 레전드’ 는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AOS 레전드’ 는 11월 30일 국내 공개 서비스를 진행한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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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8318



‘롯데홈쇼핑 2015 KeSPA컵 시즌2’ 가 12일(일) 어윤수(SK Telecom T1_soO) 의 감격적인 우승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15 KeSPA컵 시즌2 결승전은 4강전에서 어윤수(SK Telecom T1_soO) 가 이영호(KT Rolster_Flash) 를, 박령우(SK Telecom T1_Dark) 가 조중혁(SK Telecom T1_Dream) 을 제압하면서, 저그-저그 동족전이자 SK텔레콤 내전이 성사되었다.

 

어윤수와 박령우의 결승전은 호각세로 진행되었다. 박령우는 땅굴망 러시로 선취점을 따냈으나, 이후 어윤수의 저글링-맹독충 조합으로 되받아 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1-1 상황에서 박령우는 1세트처럼 땅굴망 러시를 다시 시도했지만, 어윤수는 두 번 당하지 않았다. 4번째 세트에서도 어윤수는 초반 승부수를 띄운 박령우를 상대로 침착하게 방어에 성공하면서 3-1을 만들었다. 어윤수는 마지막으로 뮤탈리스크 부대를 이끌고 상대를 제압하면서 4-1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날 어윤수는 케스파컵 시즌2 결승에서 승리하며, 개인리그 ‘우승’ 의 한을 풀었다. 어윤수는 그 동안 국내 스타크래프트II 개인리그에서만 4연속 준우승,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6연속 준우승에 머무르며 ‘우승’ 타이틀에 대한 목마름이 컸다. 어윤수는 “결승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는데, 오늘 우승으로 말끔히 씻어낸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티어1 대회에서도 승리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우승상금 1,000만원과 WCS포인트 750점을 획득했다.

 

반면, 박령우는 KeSPA컵 시즌2에서도 준우승에 머무르며,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김준호(CJ ENTUS_herO) 에게 패했던 아쉬움을 지우지 못했다. 승부수를 띄울 때마다 어윤수에게 번번히 막히며, KeSPA컵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2015 KeSPA컵 시즌2’ 가 열린 넥슨 아레나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타크래프트II의 팬들이 모여, KeSPA컵 시즌2 우승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현장을 찾아준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KeSPA컵이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KeSPA컵 시즌2를 후원한 롯데홈쇼핑은 궂은 날씨에도 KeSPA컵 시즌2 결승전을 찾은 팬들을 위해 피자를 간식으로 제공하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KeSPA컵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으로 진행되는 국내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롯데홈쇼핑 2015 KeSPA컵 시즌2’ 는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이하 WCS) 의 글로벌 이벤트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2,500만 원(우승 상금 1,000만 원) 이며, WCS 포인트는 총 4,000점(우승 WCS 포인트 750점) 이 부여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총장은 “값진 우승 타이틀을 따낸 어윤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국내 유일 단기 토너먼트인 KeSPA컵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 써주신 롯데홈쇼핑 및 SPOTV GAMES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 진화하는 KeSPA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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