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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가협회 공지 '한국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


웹툰은 지난 2012년 4월 9일 (사)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화가협회) 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체결한 ‘웹툰자율규제’ 업무협약 이후 만화가, 플랫폼의 자율규제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왔다. 자율규제는 공권력의 일방적인 심의와 달리 만화가와 플랫폼, 그리고 독자가 상호협력과 조율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발전한다. 특정 웹툰의 표현이나 소재 등에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따라서 만화가협회에서는 웹툰의 자율규제체계를 민간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첫 번째, 교육, 청소년, 법, 만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율규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두 번째, 자율규제의 구체적 방법과 기준에 대한 연구를 실시할 것이다. 세 번째, 자율규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요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작의 자유와 청소년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더욱 슬기롭게 조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만화가협회는 11월 3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네이버(네이버웹툰), 포도트리 CIC 다음웹툰컴퍼니(다음웹툰), KT(케이툰), NHN엔터테인먼트(코미코) 와 자율규제위원회 설립을 위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충호 한국만화가협회장은 “웹툰의 대중적 인기가 올라가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 그때마다 고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만화가협회에서는 창작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이 조화롭게 양립하는 자율규제체계를 보다 튼튼하게 완성시켜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 6월말 김모씨가 네이버 웹툰 <후레자식> (김칸비 글, 황영찬 그림) 이 청소년들이 구독하기에 부적절한 작품을 전체이용가로 분류되었다며 협회를 청소년보호법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사건에 대해 만화가협회는 지난 10월 4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혐의없음’ 통보를 받았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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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3915




아시아 최고의 모바일 엔터&미디어 그룹을 꿈꾸는 (주)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가 최근 서울종합예술식용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타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주)트레져헌터는 재능있는 1인 제작자(크리에이터)의 방송활동을 본격 지원하는 네트워크형 사업(MCN:Mutli Channel Network)을 진행하는 신생 벤처회사로 지난 1월 설립 시 양띵, 김이브, 악어 등 유튜브 구독자 1위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트레져헌터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운영하는 11개 학부 대상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 컨설팅,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크레이이터 관련 학과목 프로그램 설계 및 공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유익한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난 2013년 6월 체육대회 중 ‘칼군무’를 최초로 선보이며 3백만에 육박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플레시몹을 제작해 1천2백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주)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최근 모바일이 콘텐츠 소비의 중심으로 급격하게 부각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MCN분야의 미래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재능과 끼가 충만한 예술학교 학생들을 제2의 양띵, 김이브 등 스타 크리에이터로 발굴 육성해 모바일 디지털 영상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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