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의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섯 번째 다크소울인 ‘파멸의 서약 샤샤’ 가 새롭게 등장했다.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고 다크소울을 소환하는 소환사 타입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더불어 시즌3의 최종 레이드인 ‘해방된 라그나로크’가 공개되었다. 이는 6명의 플레이어가 파티를 구성하여 도전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 레이드로 최상의 능력과 발동 옵션을 지닌 얼티메이트 등급 장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유저 맞춤형 운영과 장기적 안목의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인기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협력을 통해 2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게임 및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TV 대학생 게임·e스포츠 마케터 5樂부 1기’ 를 모집한다.
‘대학생 게임·e스포츠 마케터 5樂부’ 는 게임과 e스포츠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관련 마케팅 실무 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게임과 e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월 2회 수도권 오프라인 모임 참가가 가능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8명의 마케터들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식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마케터들은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진행되는 마케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조를 이뤄 활동하는 팀 미션과 개인 미션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e스포츠업계 전문가 및 유명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한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TV는 마케터들에게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 지원, 매월 우수 활동자 시상을 진행하고, 활동 기간 종료 후에는 최우수 마케터를 선정해 상금과 아프리카TV 공채 및 인턴십 전형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학생 게임·e스포츠 마케터 5樂부’ 1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생은 2월 26일(금)부터 3월 8일(화)까지 아프리카TV 홈페이지(http://goo.gl/cbjjFk) 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marketer@afreecatv.com) 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총 8명으로, 1차 서류 전형 -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말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 채정원 본부장은 “그동안 게임과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사실.” 이라며, “아프리카TV 대학생 게임·e스포츠 마케터 5樂부를 통해 게임 및 e스포츠 관련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쌓고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코너! 열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올해 1월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 신작, 오키도키 게임즈의 'TWIN STARS:불금 달리기' 입니다.
'TWIN STARS:불금 달리기(이후 TWIN STARS)' 는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달리는 캐릭터들을 따로 점프 컨트롤을 해야하는 '좌우 독립 컨트롤 댄싱런 게임' 입니다.
오키도키 게임즈(OKIDOKI GAMES)는 한명의 대표(사운드 담당)와 기획자, 디자이너, 클라이언트 개발자 총 4명으로 이루어진 인디게임 개발사로 원래는 건축그래픽,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 디자인 등 분야의 업무를 하는 회사였다가 최근 게임 개발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키도키라는 건 긍정의 더 긍정을 말하는 말장난식의 단어에서 따온 이름인데, 현재는 여러번의 실패로 인해 오기와 독기로 똘똘뭉쳐 열심히 게임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뜻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TWINS STARS' 외에 'LIFT CAR' 라는 아케이드 모바일게임과 '탭탭중국어'라는 교육 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오키도키 게임즈의 또 하나의 인디게임 'LIFT CAR'
'TWIN STARS' 의 게임 방식은 양쪽 두 개의 스테이지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캐릭터가 춤추듯 달려갑니다. 다른 길이의 양쪽 스테이지 발판을 확인하고, 타이밍 맞춰 좌우 따로 점프하며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긴 발판 위에는 20점 짜리 빨간 블럭이 있습니다. 두개가 있는 경우는 점프 타이밍을 잘 맞추면 동시에 두개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TWIN STARS' 의 이런 '좌우 독립 컨트롤' 은 실제로 브레인 트레이닝에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ADHD, 발달장애, 틱장애 등의 치료법으로 많이 쓰는 왼손과 오른손을 다르게 동작하는 훈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에서 왼쪽, 오른쪽을 따로 관찰하고 그에 대한 몸의 움직임을 대응을 반복훈련을 하다보면 두뇌가 균형있게 발달하여 정서안정, 집중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중독' 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게임인 것입니다.
▲ 'TWIN STARS'의 게임 플레이 화면
스테이지 발판의 타입이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랜덤하게 발생합니다. 길이에 따라 밟았을 때 상단에 이퀄라이저 그래프에 ON표시가 되는데, 이 8가지를 다 모으게 되면 '콤포질주' 가 시작되고 황금동전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TWIN STARS'는 '팬클럽이어달리기'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 중 기본 캐릭터를 제외하고 별 2개 이상의 캐릭터로 플레이 할 때, 다른 캐릭터들이 스타를 쫓아 다닌다는 컨셉으로 여러 캐릭터를 우르르 데리고 달리게 됩니다. 달리는 캐릭터가 스테이지에서 떨어지면, 다음 캐릭터가 이어달리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 '콤보질주' 화면(좌)과 캐릭터 이어달리기 연출 화면(우)
게임 음악은 7,80년도 디스코, 펑키 스타일의 15가지 음악으로 요즘 유행하는 복고 느낌에 게임 UI 디자인은 네온사인 컨셉으로 예전 디스코장 느낌으로 올드 게이머의 감성을 가미하고, 쉬운 조작감과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로 젊은 세대들도 거리낌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키도키 게임즈의 관계자는 "연인이나 친구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 좌우 한쪽씩 플레이해보는 것도 'TWIN STARS' 의 또 다른 즐기는 플레이 방법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 네온사인 컨셉의 UI디자인 메인 화면(좌)과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 선택화면(우)
차후 캐릭터 추가, 난이도 조정, 캐릭터 별 특성 추가, 이펙트 상점 등으로 업데이트 예정이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개발사 '오키도키게임즈' 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okidokigame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오늘 저녁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D조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화려하게 코드S 무대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총사령관’ 송병구(SAMSUNG GALAXY_Stork) 의 출전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신형을 상대로 승리하며 코드S에 화려하게 입성한 송병구가 2년만에 코드S 16강 진출을 이룰 수 있을지에 팬들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 송병구의 상대로는 김지성을 3대0으로 격파하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김도욱(JINAIR GREENWINGS_Cure) 이 나서며 두 선수 모두 16강을 향한 한치 양보 없는 혈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D조 1경기에는 변현우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코드S에 입성한 이원표(Afreeca Freecs_Curious) 와 생애 첫 코드S 진출에 성공한 김기용(MVP CHICKENMARU_Forte) 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경기에는 송병구와 김도욱의 경기가 진행되며 1,2경기 이후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을 거쳐 16강 진출자 2명이 가려진다.
아프리카TV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서울 대치동 소재) 에서 생중계된다. 앞서 진행된 코드S 32강 A조, B조, C조 경기에서는 각각 윤영서(TeamLiquid_TaeJa) 와 주성욱(KT Rolster_Zest), 김준호(CJ ENTUS_herO) 와 조중혁(SK Telecom T1_Dream), 이재선(CJ ENTUS_Bunny) 과 김명식(SK Telecom T1_MyuNgSiK)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아프리카TV는 GSL 코드S 진행과 더불어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간다. 현장에서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일반판과 제닉스 TITAN 키보드 등 다양한 상품들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아프리카TV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freecatvgame) 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 방송 시청 중 진출자를 맞추는 라이브 시청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시청자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푸짐한 선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25일(목), ㈜세가게임스(SEGA Games) 의 원작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에 2016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랜차이즈 선수 카드’ 64종을 추가했다. ‘프랜차이즈 선수 카드’ 는 각 팀의 간판 선수들로 구성된 고급 카드로, 1군에 등록할 경우 동료들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선수는 ‘1995년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1995년 해태 타이거즈 조계현’, ‘1996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1997년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 등이다.
이와 함께, ‘레전드 카드’, ‘커리어하이 카드’ 각 2장씩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제한을 통합해, 카드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4장을 선수로 기용할 수 있게끔 했다. 또, 사용하지 않는 선수 카드를 합성해 다른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전력보강’ 콘텐츠를 ‘특수 선수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한편, 오는 3월 6일(일)까지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의 접속 일수에 따라, ‘구단 프랜차이즈팩’, ‘슬로건 실버 글러브’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15일차에는 ‘올 코스트 위시팩’ 을 선물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시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 아바타를 신규 출시했다.
‘여자친구’의 무대의상이 높은 퀄리티로 재현된 이번 아바타는 게임 내 캐릭터 성별에 따라 각각 2가지 색상의 의상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또한, 특정 명령어 입력 시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최신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의 하이라이트 부분 모션이 구현된다.
넥슨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 게시판에 ‘엘소드’와 ‘여자친구’ 응원 문구를 댓글로 남긴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친필 싸인 CD’, ‘넥슨캐시’ 등을 선물한다.
‘여자친구’는 2월 현재 음악 방송 1위의 12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최근 음원차트 4주 연속 1위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 걸그룹이다.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코너! 열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올해 1월에 출시된 신작, Bbulle Games의 '뿔레전쟁 클리커' 입니다.
'뿔레전쟁 클리커'는 원작 게임인 '워크래프트3' 유즈맵 게임으로 유명한 '뿔레전쟁'을 기반으로 하여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클리커 RPG로 재탄생된 게임입니다.
Bbulle Games 는 게임 개발자 '윤상일' 대표 1인 프로젝트로 '워크래프트3' 유즈맵 게임 '뿔레전쟁'을 만들다가 게임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즈맵 '뿔레전쟁'은 워크래프트3 유저들의 인기리에 이용되는 유즈맵 게임으로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bulle) 회원이 3만명 이상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해 퍼즐게임 '뿔레별 구하기 대소동'으로 모바일 게임에 처음으로 도전하였고, 올해 '뿔레전쟁 클리커' 라는 모바일 RPG로 '뿔레전쟁' 팬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뿔레전쟁 클리커'의 전신 '워크래프트3' 유즈맵 게임 '뿔레전쟁'
'뿔레전쟁 클리커'는지하의 '폭군 크사르팍스' 가 지상의 미들랜드를 침공하게 되고, 용병단장인 플레이어가 용병들을 고용하여 크사르팍스의 공격을 막아내어 미들랜드를 지킨다는 스토리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 '뿔레전쟁 클리커'의 스토리의 원흉 '폭군 크사르팍스'
게임 방식은 뒷골목에서 적들과 맞서 싸울 용병들은 모집(뽑기)을 통해서 고용하고, 각 스테이지에 배치를 하여 적과 싸우게 합니다. 배치된 용병은 자동으로 적과 전투를 하게되고, 플레이어가 직접 적을 클릭하면 데미지가 추가로 들어가 적을 좀 더 빨리 처치할 수 있습니다.
각 용병들은 5개의 각기 다른 스킬과 물리, 마법, 혼합, 카오스 라는 4가지 종류의 상이한 공격 타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 저항력이 높은 적은 마법 데미지로 잡고, 마법 저항력이 높은 적은 물리 데미지로 잡는 등 적의 상태와 공격 타입의 상성을 고려하고, 각 용병들의 역할과 능력을 조합해서 적을 공략해야 합니다.
▲ 용병들을 모집(뽑기)하는 뒷골목
▲ 적의 상태에 따라 맞는 용병의 스킬, 상성을 고려하여 공략하자!
또한, 게임 내 용병은 최대 6개의 아이템을 장비할수 있어서, 캐릭터의 특성에 맞게 적절한 세팅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용병은 100레벨 이후 환생을 하게 되는데, 환생을 통해 용병의 각성 레벨을 높힐수 있습니다. 환생은 한 명의 용병, 리더 용병을 제외한 모든 용병을 해고하고 스테이지를 초기화시켜 되돌아가고, 리더 용병의 각성 레벨을 올라갑니다. 각성 레벨이 오른 용병은 모든 능력치가 15%씩 상승되고, 스테이지의 진행도에 비례해서 게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뿔레 코인'을 환생 보상으로 지급해줍니다.
▲ 용병에 아이템을 세팅하여 능력치를 강화하자.
▲ 리더 용병을 환생시키면 각성 레벨이 올라간다.
플레이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더 많은 영웅을 고용할 수 있게하거나, 골드 저장량, 골드획득량, 명성, 용병 공격데미지, 클릭 데미지 등 게임에 필요한 부분들을 증가시킬 수 있게 해준다. 필요 조건에 따라 골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게임 재화인 '뿔레 코인' 으로도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뿔레전쟁 클리커'는 방치형 게임 플레이 방식도 따르고 있습니다. 스테이지에 용병들을 배치하고 게임 종료 후 재접속시 용병단 비서가 등장하여, 비접속동안 용병들의 몬스터를 제거한 목록과 전리품 목록을 알려줍니다.
▲ 플레이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게임에 필요한 부분들을 증가시키자.
▲ 게임 재접속 시 용병단 비서 '케일라' 가 비접속 동안 용병들의 스테이지 클리어 목록을 보고한다.
게임 소개만 보더라도 과연 이 게임을 혼자서 만들었는지 의문을 가질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뿔레전쟁' 카페 회원 사이에서도 '뿔레전쟁 클리커'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플레이하고 벌써부터 많은 공략을 내놓고 있어,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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