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k Mania입니다.

지난 번 '게임 속 인형놀이' 포스팅이 의외로 관심이 많이 생겨

다시한번 저의 절친 '무휴휴' 친구에게 포스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다시 돌아온 게임 요담의 무휴휴입니다.

저는 그림을 사랑합니다. 멋진 그림을 보면 언제나 가슴이 뛰죠.

언제나 지갑에 나있는 큰 구멍은 화보집을 사기 위한 구멍이며 아키하바라에서 정신이

혼미한 이유는 멋진 화보집이 가득한 서점들 때문입니다.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아키하바라~)

그래서 이번 게임요담은 게임 이야기와 더불어 제가 사랑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대대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이하 디스가이아)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라다 타케히토님(이하 하라다 선생님) 입니다.




팽귄과 빈유와 하늘색 머리칼의 엘프 소녀

하라다 타케히토( 原田たけひと)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이하 니폰이치)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하라다 선생님은 디스가이아를 제작한 니폰이치의 사원으로 일하다가 현재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주 작품 활동은 니폰이치 뿐입니다. 하하) (진짜?)


하라다 선생님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한 단어로 말한다면 ‘귀여움’이겠지요. 물론 귀여운 그림체와 능숙한 유채색의 사용으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디스가이아를 포함해 그의 메인 캐릭터들의 대다수가 작은 가슴에 아이형 캐릭터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가 담당한 캐릭터들의 귀여움 뒤에 숨겨진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 또한 그가 가진 능력이죠.

그리고 요즘은 부쩍 큰 가슴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 하라다 선생님의 일러스트 세계로 떠나보시죠.



  




1.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하라다 선생님의 대표적 게임 작품 디스가이아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게임이며 특히 하라다님이 창조한 귀엽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혼돈이 난무하는 캐릭터들은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디스가이아는 전통적으로 마계와 인간계, 천상계를 배경으로 악마이거나, 흡혈귀이거나 마계의 주인, 즉 마왕인 주인공의 대활약을 그린 게임시리즈입니다. 심지어 히로인이 마왕인 황당한 경우도 볼 수 있죠.


이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게임의 초반은 정신없는 마계 개그물이었다가 중후반 스토리가 심각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적당히 심각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증오, 학살과 복수 그리고 개그가 어우러진 수라장 난장판...(결코 개그의 끈은 놓지 않는 미덕)


그리고 다른 공통점으론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는 멀티 엔딩 게임인 것인데요. 어떤 작품에서는 배드엔딩을 넘어서는 최악(워스트) 엔딩의 경우 히로인은 죽고 주인공은 생사고락을 같이한 동료를 죽이고 잡아먹는 엔딩을 볼 수도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 이 게임 시리즈의 진짜 정체는 유저를 끝 없는 노가다의 구덩이로 밀어 넣는 폐인 양성 게임이라는 것이죠. 끝 없는 노가다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캐릭터 육성,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달성 과제들로 실로 폐인 생성기라는 별명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칭찬입니다… 기본적으로 재미라는 요소가 없으면 이 모든 것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무한 노가다의 빈유 전설의 시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첫 작품의 주인공들인 이들은 이후의 시리즈에 단골처럼 등장

이 시리즈의 간판과 같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2


정말 귀여운 일러스트입니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겪는 이야기는 수라수라 수라장~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


주인공의 설정이 굉장합니다.

강력한 흡혈귀지만 피는 결코 먹지 않는 정어리 오덕후!

정어리가 없으면 살아갈 수 조차 없을 지경.





  



마계전기 디스가기아


첫 작품의 두 히로인인 에트나와 프롬

외모를 보고 판단하면 그야말로 멘탈이 우주행.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런 둘입니다~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 프리니 (팽귄인간?)


엑스트라 캐릭터인 주제에 주연을 꿰차고 단독 게임 발매까지 이룩하는 쾌거를 보여주는 인기 캐릭터.

정체는 사람이 죽어서 된 생물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연옥과 같은 개념으로 프리니가 되고 프리니로 오래 덕을 쌓으면(노역을 하면) 다시 사람으로 환생을 한다는...


(그러고보니 작년 굿게임쇼2015에서 봤다!)


(춤 잘 추던데...)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 카자마츠리 후우카


이 친구도 설정이 굉장합니다.

죽어서 프리니가 되야했는데 지옥 창고에 프리니 가죽이 모자라서 벗지도 못하고, 프리니 코스플레이어가 되버린 비운의 고교생!




디스가이아 시리즈 SD화


여러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모아놨네요.

지독히도 귀엽습니다!!



  




2. 마녀와 백기병


마녀와 백기병은 니폰이치의 액션 RPG 장르의 게임으로, 늪을 떠나지 못하는 마법에 걸린 마녀가 사역마인 백기병(하얀기병이 아닙니다.) 을 조종해 다른 마녀들과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의 게임입니다.


일러스트만 보면 아기자기하고 밝은 내용의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지만, 실상은 아니나 다를까입니다.

 예로 적 보스로 등장하는 마녀들은 다같이 귀엽고 아름답지만 정체는 잔인하고 악랄하기 짝이 없으며, 주인공 역시 무자비하기는 마찬가지인지라 대부분의 상대 마녀들은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한가지 더 니폰이치의 게임임을 증명하는 끝 없는 노가다는 이 게임을 폐인 양성소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냥 노가다 뿐만 아니라 손가락의 민첩성도 테스트를 해주는 고마운 게임이죠.

그리고 하라다선생님의 일러스트들은 여전히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마녀 메탈리카


일종의 소환수인 백기병의 투구를 들고 있는 실세 메탈리카입니다.

북미 출시 판에서는 판권 문제로 메탈리아로 강제개명 당했습니다.




마녀 메탈리아


노출 심한 의상에 큰 가슴은…감사합니다.





마녀와 백기병의 모습


백기병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강력합니다!

(실제로 마녀는 구경만 하고 모든 싸움은 백기병이…)




마녀 메탈리카


감사한 자태입니다. 이전 작품인 디스가이아 와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죠?



  



3. 그 외의 게임에서의 일러스트


그 외의 게임 일러스트들입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


명한 모바일게임인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캐릭터인 로빈훗입니다.

이 그림이 반가운 분들이 많을지도?





펜텀 브레이브


게임은 망했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입니다!





펜텀 브레이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게임은 망했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입니다!!

(알았어!)




음악게임 클럽매니악스


귀엽고 나른한 느낌의 일러스트입니다.



  



4. 프레네일



하늘색 머리에 빨간 머리띠를 한 엘프소녀 프레네일은 하라다 선생님의 페르소나…는 아니고 그냥 환상 속의 연인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자기 캐릭터를 그리는데 팬심이 느껴질 정도니까요.


일 외의 일러스트의 90 퍼센트는 이 프레네일양의 그림이며, 구글에서 한글로 ‘프레네일’ 을 검색하면 수십종의 프레네일 팬아트(원작자가 그린 팬아트) 를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회사 게임인 디스가이아에 거의 고정 출연을 시킨 것도 모자라, 굉장한 인기의 연예인을 만들어 놓는 등의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 귀여운 프레네일 양을 만나 볼까요.







  





귀여운 프레네일 양의 일러스트들입니다. 자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하라다선생님의 빈유에 대한 관심은 분명 프레네일양에게서 나온 것일 겁니다.

저도 제 캐릭터를 만들고 이렇게 애정을 쏟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아직 캐릭터도 없어...ㅜㅜ)


그럼 오늘 게임 요담은 여기까지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기대 해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글을 쓰거라!)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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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 http://www.playfam.com/s/27516




지난 2014년 9월 13일 강남역 토즈타워에서 조금 특별한 팬 미팅이 열렸었다.

인터넷방송 베스트 BJ 칼바이스가 주최하는 프로레슬링 게임 팬미팅이 열린 것이다.

프로레슬링 게임이 국내에서 워낙 매니악한 게임 장르이고 게임이용자가 적은 콘솔게임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이벤트가 요즘엔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매니아들 사이에선 이 소규모 게임 

팬 미팅이 여러 의미가 있었다. 


<▲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게임 팬 미팅>


<▲ 팬 미팅 진행을 보는 BJ칼바이스>

 

 

프로레슬링 매니아와 BJ칼바이스의 팬들이 모여서 즐긴 팬미팅은 MC는 BJ칼바이스가 

직접 맡아서 게임 토너먼트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게다가 이 팬미팅은 당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고 한다.


<▲ 상대방을 박살내겠다는 게임 참가자의 당찬 포부가 있었다.>



<▲ 게임 중간중간에 게임 캐스터처럼 BJ칼바이스의 멘트가 빛을 발하였다.>


<▲ 팬미팅 게임 대결에서 최종 승리는 BJ 칼바이스의 팬인 '칼제로'가 차지하였다.>

<▲ 팬미팅 참가들과 BJ 칼바이스의 기념 단체 사진>


예전 오락실에서 게임 정모를 하기 위해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같은 텍스트 채팅으로 

약속을 잡고 지방 여행도 감행하였던 게임 매니아들의 과거가 있었다. 지금의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던 모습들은 보면 그 시절 콘솔 게임, 오락실 게임 매니아들은 서로의 

플레이에 대해 존중했고, 동질감과 유대감을 더 강하게 느꼈던 때가 아닌가 싶다. 

 

필자는 이 게임 팬미팅 현장을 바라보면서 그 때의 향수를 잠시나마 느끼게 되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토즈스마트카페 강남토즈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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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수주샵, 매니아 카페를 열다

스페셜 NEWS 2014.08.19 16:48 |






1990년대 만화행사에서 코스프레는 그야말로 자급자족으로 의상과 소품을 만들고 뽐내는 그야말로 노력과 땀의 장인들만이 할 수 있는 문화였다. 그 후 2000년대 들어서 한국에서 만화행사가 발전함에 따라 일반관람객의 코스프레 욕구가 많아졌지만 의상 소품 제작의 노력과 시간을 따라가기는 상당히 어려웠었다.


그 와중에 생겨난 것이 '코스프레 수주샵' 이다. 앞에 언급한 의상, 소품을 제작가능한 장인들이 온라인 수주 거래몰을 창업하여, 주문결제하면 원하는 코스프레의 의상과 소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현재 그 코스프레 수주샵은 개인판매자까지 포함하면 100여군데 정도 된다. 그 중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수주샵 중 하나인 '야코샵'이란 수주샵에서 매니아 취향의 오프라인 카페를 개장하였다고 한다. 이에 그 야코샵 오프라인 카페(이후 '야코카페')를 방문하여 오프라인 카페를 운영하는 '유한솔 점장'을 만나 코스프레 온라인 수주샵에서 오프라인 카페를 개장하기 까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코스프레 수주샵 '야코샵'의 오프라인 카페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역 근처에 있다.]




  


[▲ '야코카페'의 운영자인 유한솔 점장]


1. 야코샵에 대해 아직 모르시는 매니아 분들이 많습니다. 야코샵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야코샵은 2006년 부터 창업되어 운영된 코스튬플레이 전문 의상 수주샵입니다. 일반적인 의상이 아닌 연극,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의 의상을 입고 싶어 하시는 특별한 분들이 좀 더 쉽게 의상을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는 곳입니다.


[▲ '야코카페'의 전경, 수많은 매니아 굿즈들이 비치 되어 있다.]


2. 야코샵을 코스프레 온라인 쇼핑몰로 운영하시다가 이번에 오프라인 카페를 열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예전부터 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라인적인 부분에서도 좀 더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수다나 모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현재 기회가 되어 이렇게 매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각 종 피규어들도 비치 되어 있고 비치된 피규어들도 구입이 가능하다.]



3. 이미 여러 형태로 매니아 취향의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야코샵 오프라인 카페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만화, 애니, 게임에 대한 취향을 가진 분들이 아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곳 위치도 만화 행사 '코믹월드' 가 잘 열리는 양재 AT센터와 코스프레 촬영회가 자주 열리는 양재 시민의 숲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매니아 이벤트 뒤에도 편안히 뒷풀이 소통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규모 모임에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장소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야코샵은 코스프레 수주샵입니다. 오프라인 카페와 온라인 샵이 서로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치수의 의상을 원하시는 고객 분이 직접 오셔서 치수를 재고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주문된 제품에 대한 클레임을 1:1 오프상담으로 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상호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과 거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그 외 비치되어 있는 각종 매니아 굿즈도 구입이 가능]



4. 수주 제품에 대한 클레임을 1:1 오프상담의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은 고객 입장에서 좋은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힘들 것 같은 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하셨나요?


물론 운영자의 입장에서 힘든 일입니다. 고객분들 중에서도 진상 고객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만 2006년부터 야코샵을 운영할 때부터 느낀 거지만 온라인 상에서 클레임을 대응할 때보다 오프라인에서 서로 만나서 얘기하면서 대응했을 때 오해가 없이 잘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노하우를 통해서 보상할 부분을 보상하고, 고객 실수인 부분에는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야코카페'의 원점이 수주샵인 만큼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들, 티셔츠들을 볼 수 있다.]


5. 앞으로 '야코 카페' 의 계획이 있을까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항상 저희 '야코 카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코엠스튜디오' 라고 있습니다. 한국에 코스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진 촬영 스튜디오 인데요. 그 '코엠 스튜디오' 와 함께 진행할 프로그램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카페의 얼굴인 메이드 종업원을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공지를 올리게 되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야코카페'에는 메이드 종업원이 친절하게 음료를 서빙한다.]


6. 마지막으로 야코샵의 목표가 무엇인지요?


지금 현재 1호점이 흥해서 2호점, 3호점 점차 늘려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2호점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부산 코믹월드가 열리는 벡스코 전시관 근처에서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전국 어디에서도 매니아 문화를 소통 공유 되는 장소가 저희 '야코 카페' 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야코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1인 1음료 주문은 필수!]




  


[▲ 필자도 친절하고 귀여운 메이드 분의 음료 서빙에 두근거렸다.]


여러분은 매니아 취향 카페라고 하면 제일 먼저 '사보텐 스토어'를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본 이곳 '야코 카페'는 조금 성향이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기본적으로 매니아 굿즈, 동인지 등을 전시 판매 서비스를 공통으로 다루지만 '야코 카페'는 본업인 코스프레 수주샵에 대한 연동에 대한 차별점을 두고 있었다.



[▲ '야코카페'의 방문객의 응원 메세지]


독자들은 잘 알다시피 일본에서는 '메이드 카페' 와 같은 매니아취향 카페가 성업중이다. 이것은 각 매니아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한 공간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이다.


한국에도 몇 번 매니아 취향의 카페가 들어섰지만 오래 유지 못하고 사라진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이미 온라인이나 '코믹월드' 같은 이벤트 현장에서 서로 소통과 공유를 하고 있지만, 일상에서는 아직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 되는 곳이 한국이다.


유한솔 점장은 일상에서도 매니아 문화를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에서 '야코카페' 를 만들었다. 그도 매니아이기 때문이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TAG 굿즈, 매니아, 메이드, 메이드카페, 벡스코, 수주샵, 야오니코믹, 야코샵, 야코카페, 양재동 aT센터, 양재시민의숲, 오덕후, 오타쿠, 코믹월드, 코스튬플레이, 코스프레,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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