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ku needs early education too? (Otaku poten 96 episodes highlight CLIP)


본 콘텐츠의 자세한 에피소드는 밑의 오덕포텐 풀버전 영상을 시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덕포텐 96화 풀버전

게스트데이트-코스플레이어 TUNA(참치) 님

네이버TV http://tv.naver.com/v/5732800



모바일 독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네이버TV로 접속하셔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v.naver.com/v/5821686


DJ, 촬영, 편집 : B.k Mania

게스트 : 코스어 TUNA 님 & 사진사 겸 코스어 WhaWha 님


코스플레이어 TUNA(참치) 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arie_8




오덕포텐 콘텐츠는 여러분의 추천, 시청, 공유,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오덕포텐에 소액이라도 후원의사가 있으시면 

아래 '투네이션' 링크를 통해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 방법 https://goo.gl/cZnCtT

오덕포텐 투네이션 링크 https://toon.at/donate/636577292654736925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덕포텐 홈페이지 http://5dukpoten.modoo.at
오덕포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5dukpoten

오덕포텐 카카오TV https://tv.kakao.com/channel/2742864
오덕포텐 네이버TV http://tv.naver.com/5dukpoten

방송에 대한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kbk518@naver.com

인터넷 검색창에 '오덕포텐' 을 검색해보세요~




Posted by 잭스틸(B.K.Mania) 잭스틸(B.k Mani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B.k Mania 입니다. 

끝난 줄만 알았던 제 절친 '무휴휴' 의 게임요담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친구의 게으름 때문이었지요.

이번 포스팅은 이 친구가 지난 설연휴에 일본 '삿포로' 에 덕질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간 김에 사진 많이 찍어둬라...그리고 포스팅 하라고 일러뒀는데...

이제야 원고가 도착했네요...하하하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설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입니다.

저는 매년 설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서 세배를 하고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축하하기를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사람이었습니다.

허나! 이번 설에는 모든 가족들에겐 비밀로 한 채, 저 먼 섬 훗카이도삿포로를 다녀왔습니다.



<도망가자! 이번 설은 북해도다!!!>


그런고로 이번 포스팅은 무휴휴의 훗카이도의 중심도시 삿포로 여행기 입니다.

(게임요담인데??)



  




일본 여행이라?


뜬금없지만 잠깐 일본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일본 여행을 가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아니 질문을 바꾸어 봅시다.

어떤 사람이 일본 여행을 가면 좋을까요? 몇 가지 조건을 통해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조건 . 만약… 만약에 당신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관심이 많다. 속칭 오덕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대로 오셨습니다. 당신의 영혼의 여행지는 오직 일본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아키하바라를 가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내가 쉴 곳은 여기구나!)



<아키하바라의 야경 (출처 muzachan.net)>


두번째 조건 . 당신이 일본 음식을 좋아한다. 또는 맛있는 빵과 디저트, 유제품을 먹고 싶다!


네, 잘 오셨습니다. 일본 음식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크게 거부감이 없으며, 특히 유제품이나 제과제빵방면으로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국으로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납니다. 그냥 일본 편의점 제빵코너에서 무엇을 먹던 우리나라 편의점의 것보다 한 단계의 높은 수준임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유명 제과점의 베스트셀러의 경우 음식을 먹다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사카의 유명한 크림빵인 ‘도지마롤’ 먹어보신 분은 아는 그 빵…>



<오사카 한큐백화점 지하의 디저트 천국>



  



세번째 조건 . 멀지 않고 안전한 곳을 여행하고 싶다.


네, 그냥 일본이 편합니다… 일단 역이나 여행지 주변에는 한국어 안내문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한문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면 일본어를 몰라도 읽는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 여행지 1위가 바로 오사카입니다.)

그리고 치안의 경우 2016년 기준 지구 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3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안전합니다. (한국은 1위입니다^^.)

일단 일본 여행의 장점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봤는데 저는 이번에 다소 고난이도(금전적으로나, 거리상으로나)의 여행인 삿포로를 다녀왔습니다. 만약 당신이 일본 여행을 한 경험이 없거나 초급 일본 여행자라면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오사카나 도쿄를 추천합니다.


국가 치안도 1위 한국, 3위 일본 (출처 numbeo.com)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번 여행에서 무엇을 하고 왔을까요?

네! 덕질과 음식, 그리고 눈 축제를 즐기고 왔습니다. 그런고로 앞으로 훗카이도 삿포로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이나 일본 여행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덕질 여행에 대해^^)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럼 삿포로로 가볼까요?


삿포로의 음식


훗카이도의 유명한 음식을 손꼽으면 징기즈칸과 스프카레 그리고 훗카이도산 우유로 만든 유제품을 가장 먼저 고를 수 있겠습니다.

셋 다 정말 맛납니다!! 충격적으로 맛있어요!! 그럼 바로 들어가볼까요?


번째는 치토세 공항(훗카이도의 대표 공항)의 훗카이도카스테라 입니다!


<넘나 맛난 것!>


고급진 카스테라를 한점 잘라 신선한 생크림에 푹 찍어 입에 넣으면! 맛과 식감이 혀를 둘둘 감아서 이게 빵인지 뭔지도 모르게 정신없는 맛의 연속기를 날린 뒤 구름처럼 사라집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다고요? 맛있다고요… (죄송합니다.)



두 번째 , 양고기가 이런 맛이라니! 징기즈칸 .


<지글지글,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출처: 일본타배로그>


네, 유명한 양고기 구이인 징기즈칸집 다루마입니다. 징기즈칸이 먹었던 음식이라 징기즈칸이나 뭐라나? 하여튼 굉장한 맛입니다.

간장과 고춧가루가 믹스된 양념에 잡내 전혀 안나는 살짝 익힌 양고기는 환상의 조합입니다! 또한 이곳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바글바글...



  



세 번째 , 징기즈칸과 더불어 삿포로의 대표 음식, 스프카레


<말로는 형용을 못할 최고의 맛집! 사진출처: 삿포로 홍보사이트>


스프카레란 스프와 카레를 합쳐놓은 음식으로 삿포로의 대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스프카레로 유명한 맛집 ‘ 가라쿠 ’… 좁은 가게, 좁은 계단식 복도에 수 많은 줄 선 사람들…

족히 한 시간을 기다려서 맛 본 명물 스프카레는 단연코 제가 먹은 인생 최고의 카레이자, 최고로 맛있는 음식 5위 안에 랭크될 정도의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거기에 요구르트 음료 ‘라씨’ 는 그야말로 천상의 맛!!

다시 삿포로에 간다면 꼭 다시 먹을 겁니다!



네 번째, 삿포로 최고의 초밥 이라고 불리우는 초밥집 하나마루 입니다.


초밥이 아름답습니다. 뭐가 맛이 없겠냐마는 정말 맛난 초밥입니다.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집!


<인테리어도 아름답습니다. 나무벽재 사이에 재미나게 물고기 조각이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파르페!


<남자의 색은 분홍색, 남자의 과일은 당연히 딸기다!!!>


초밥을 먹고 맞은 편의 커플들로 가득 찬 파르페집을 갔습니다! 오오 나의 이름은 용자…

4가지 딸기로 구성된 멋진 파르페… 특히 아이스크림이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맛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에는 방해하지 말아주십시오!>


마지막 은 북해도 디저트 팩토리의 조각케잌입니다. 딸기 케잌의 딸기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삿포로의 음식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요?




  



삿포로의 눈 축제


스즈키노 얼음장식 거리


첫 번째 날 밤 방문한 스즈키노의 얼음장식 거리입니다. 다양한 얼음 조각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바로 사진 보시죠!



<스즈키노거리의 캐릭터 스즈키노쨩입니다. 마을 거리의 캐릭터가 이렇게 귀엽다니!>


<스시집의 광고 작품! 몇 년 전에는 비슷한 작품에서 끔찍한 광경이 펼쳐진 적이 있죠.>


<봉황과 잉어>


<금붕어 커플과 연어를 사냥하는 부엉이>


<용과 원숭이>


  


오오도리 눈조각 전시장


다음은 오오도리 지역에 눈 조각 전시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눈 축제를 즐겨볼까요?



<진격의 거인입니다. 규모가 엄청납니다! 높이만 10여 미터가 넘습니다.>


<그리고 조명과 함께 쇼가 펼쳐집니다! 박진감 넘치는 성우진의 라디오 쇼가 펼쳐집니다!>


<슈퍼 드라곤의 비밀>


<마도모노가타리 : 마마마와 모노가타리의 콜라보입니다.>


<얼굴이 뭉개진 호빵맨>


<거의 요괴수준의 작품입니다. 아마 티셔츠에 붙어사는 개구리가 나왔더랬죠.>


<거대한 양옥집에서 환영해주고있습니다.>


<헙!>


<카드 게임을 주제로 한 만화 ‘치하야 후루'의 실사판 조각>


<네! 친숙한 리그오브레전드의 ‘애쉬’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눈 조각들이 사람들의 발을 멈추게 합니다. 그 밖에도 아기자기한 눈조각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관련 눈 장식이 많군요.




  



삿포로와 하츠네 미쿠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만든 크립톤사는 삿포로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덕분에 삿포로에 오면 미쿠덕질은 필수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 미쿠덕입니다! 그리고 이번 삿포로 눈축제의 큰 테마 중 하나가 바로 하츠네 미쿠였습니다!

(처음 알았다!)

그래서 전 미쿠를 찾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야외 미쿠 전시장 판매부스


오오도리 지역에 연계된 야외 미쿠 굿즈 판매 부스가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굿즈 판매 시작을 기다리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노우미쿠 조각>


<미쿠 굿즈 판매가 시작됬습니다!>


미쿠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군요!

백발의 할아버지가 미쿠 굿즈를 한 아름 사고서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대 스노우미쿠 소개>


삿포로의 종합 쇼핑몰 ‘삿포로 팩토리’


삿포로의 가장 유명한 쇼핑몰인 삿포로 팩토리 안에서 다양한 미쿠 관련 코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전시장 밖에서도 다양한 미쿠 관련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쇼핑몰 입구부터 미쿠의 기운이!>


<미쿠 컬러의 차량전시, 넘나 멋집니다!>


<카페가 모여있는 쇼핑몰 중앙홀의 거대 미쿠 피규어! 충격적으로 귀엽습니다!!>



  



삿포로 팩토리 내의 스노우미쿠 전시장


다음은 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던 스노우 미쿠 전시장입니다.


<전시장 입구입니다. 안에는 인산인해…>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의 신버전 광고입니다. 탐난다!>


<2016 스노우미쿠의 일러스트 전시1>


<2016 스노우미쿠의 일러스트 전시2>


<2016 스노우미쿠의 일러스트 전시3>


<2016 스노우미쿠의 일러스트 전시4, 미쿠의 아버지 케이선생의 작품!>


<2016 스노우미쿠의 공식 설정화>


다음은 미쿠 피규어입니다.


<2016년 스노우미쿠 피규어>


<2014, 2015년 스노우미쿠 피규어>


<2013, 2014년 스노우미쿠 피규어 만담을 하는 분위기>


<2011, 2012년 스노우미쿠 피규어 최초의 스노우미쿠입니다.>


쇼핑몰 중앙홀에서는 유명 음식점 여러 곳에서 미쿠를 컨셉으로 한 음식을 하나씩 판매하고, 그 매장만의 관련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특제 스노우미쿠 소다>


<미쿠 소다를 마시면 미쿠 파일과 컵받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굿스마일 미쿠 전시장(피규어 제작사)


다른 미쿠 전시장입니다. 미쿠 관련 제품을 팔고 있었는데 특히 16년도 유키미쿠(눈미쿠) 피규어가 굉장한 인기였습니다.

(예약을 안 하면 살 수도 없었습니다.)



<전시장 내부 풍경>


<굿즈 굿즈!>


<미쿠 피규어>


<미쿠 구체관절 인형(돌피드림)>


<2015년 미쿠콘서트 영상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꼭 가서 볼 것입니다!>


그 외 미쿠 굿즈들입니다. 도시 전체가 미쿠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삿포로의 문화재인 ‘ 삿포로 시계탑 ’을 방문하면 미쿠 굿즈를 줍니다!>


< 삿포로 우체국 을 방문하면 미쿠 우표를 팝니다!>


<그 밖에 미쿠 굿즈들!>


<굿즈들 가운데 가장 맘에드는 안경닦이. 넘나 귀엽!!>


이외에도 다양한 미쿠 굿즈로 삿포로는 저의 지갑을 파괴해버렸습니다…

오오 미쿠 오오!!



  




삿포로의 덕질


마지막으로 삿포로의 덕질에 대해 알려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삿포로의 덕질은 딱 두군데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글에서 ‘삿포로 오덕쇼핑맵’ 을 검색하시면 큰 도움!)


<구글에서 삿포로 오덕쇼핑맵을 검색하면 등장!!>


첫 번째 오덕샵 특히 동인관련샵들이 모두 모여있는 오오도리 타누키코지(너구리오솔길) 오덕빌딩이고, 두 번째는 삿포로 최대의 피규어 매장이자 오덕샵인 삿포로 만다라케 와 근처의 삿포로 돈키호테, 레트로 게임매장입니다.


그 외에 삿포로 최대의 서점인 키노쿠니야대형 체인쇼핑몰인 빅카메라 등의 매장도 재미있는 오덕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그럼 오오도리 너구리오솔길에 있는 오덕빌딩과 토라노아나를 찾아가 볼까요?


(토라노아나란 일본의 유명 동인관련 물품 쇼핑몰로써 다양한 동인지로 유명하며 특히 성인 동인지가 유명… 읍읍!!)


먼저 삿포로의 메인 스트리트인 삿포로에키마에 거리(삿포로역앞거리) 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삿포로 여행의 중심이 되는 길이므로 잘 기억해두도록 합시다. 특히나 역에서부터 이어지는 대로는 지하도가 완벽히 갖추어져 있어서 추운 겨울에는 지하로 사람이 몰려 지하도시가 되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로만 가십시오.>


위의 지도대로 도착을 하시면 원활한 오덕 쇼핑의 성공적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차 목적지는 오오도리역과 스즈키노역 중앙 정도의 삿포로 돈키호테입니다.




  



<너구리오솔길의 마스코트 캐릭터, 너구리>


너구리오솔길을 걷다가 나오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위엄 넘치는 오덕빌딩과 좌 북오프, 우 토라노아나가 포진되어 있는 풍경입니다. 이제 취향대로 덕질을 즐기십시오! 지도에서 보시는대로 오른쪽에는 오덕빌딩 왼쪽에는 만다라케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는 근성으로 삿포로역에서 부터 걸어서 갔습니다!! 물론 동인샵 방향으로 슈슈슉!!



<도착했습니다! 북오프만 찾으시면 오케이!>


일단 일본 만화 원서나 화집 & 동인지를 보시려면 토라노아나와 메론북스를 노리시고 게임을 보신다면 이름처럼 게이머즈를 가시면 됩니다. 그 외에 코스프레 샵 등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방문을…


다음은 키노쿠니야입니다! 삿포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초대형 서점으로 익숙한 스타벅스가 한국관광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약속 장소로 최고! 또한 서적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전리품입니다.


<오오 동인지! 최근 가장 핫한 동인작가중 한명인 ‘파오’님의 동인지를 모두 구입!>


여러분 오덕질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컴퓨터와 신티크를 사기 위해 모아둔 돈이 미쿠덕질과 동인지로 소멸했습니다.


마치며...


네 이렇게 저는 설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역시 여행은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일본 여행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고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화는 다시 평범한 게임요담으로 돌아옵니다~! 안녕~~~^^


(빨리 해라!)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Posted by 잭스틸(B.K.Mania) 잭스틸(B.k Mani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B.k Mania입니다.

지난 번 제 절친 '무휴휴'의 '게임과 그림과 이야기' 1부

포스팅에 이어서 다음 일러스트레이터의 이야기를 다뤄봅니다.

1부를 못보신 분들은 밑의 링크에서 확인 하시길...


게임과 그림과 이야기 1부 (하라다 타케히토 편)

http://kbk518.tistory.com/513






안녕하세요. 게임요담의 무휴휴입니다.

오늘은 어떤 게임 제작사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해볼까요?



여기 한 게임 제작사가 있습니다.

20명 남짓의 적은 직원으로 세계에서 알아주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

창립 이후 11년 동안 제작된 모든 게임이 단 한 사람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그려진 회사.

그리고 창립 이후 지금까지 오직 2D 그래픽으로만 게임을 만드는 것을 고집하고 있는 회사.

두번째 힌트 쯤에서 아실 분들은 벌써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네, 바로 바닐라웨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일러스트레이터는 바로 바닐라웨어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대표인 카미타니 죠지 선생님입니다.



누가 내 게임의 일러스트를 결정하는가!

내가 바로 사장이다!


카미타니 죠지 (神谷 George, 神谷盛治)


(신기하게도 George가 본명입니다. 한자 이름은 비지니스를 위해 지었다는군요!)


  



바닐라웨어의 게임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명합니다.

한결같이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판타지 세계를 표현하는 원화스타일은 바닐라웨어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죠.

이 바닐라웨어는 최근 오딘스피어의 리메이크 버전인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실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닐라웨어의 게임들은 개성있는 캐릭터, 아름다운 그래픽, 그리고 감성 가득한 음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있으며, 팬들의 충성도도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대표인 죠지 선생님은 이 모든 게임에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메인 디렉터로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무시무시하죠.


그렇다면 이제 죠지 선생님의 그림을 소개드려 볼까요?

처음 소개해드릴 게임의 일러스트는 이 게임입니다.



내가 세가세턴을 산 단 하나의 이유 (거짓말...)

1. 프린세스 크라운



죠지 선생님이 처음 입사한 회사는 그 유명한 캡콤이었습니다.

지금 죠지 선생님의 그림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일러스트레이터일 것 같지만!

당시 캡콤에는 게임계의 전설적인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이미 일하고 있었죠.

바로 그 두 사람은 류와 춘리의 아버지 야스다 아키라 선생님과

일본 최고의 여류 일러스트레이터라 불리우고 있는 니시무라 키누 여사님 이었습니다.

덕분에 죠지 선생님은 당시 개발 중이던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의 기획자로 일하게 되었죠.

(참고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니시무라 키누여사님 입니다.)


하지만 얼마지 않아 캡콤을 퇴사한 뒤 아틀라스에 입사해 디렉터 겸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며 제작한 게임이...

바로 세가세턴으로 발매된 프린세스 크라운입니다.

잠… 잠깐… 캡콤 퇴사가 1995년 경이고 심지어 캡콤에서는 기획자로만 활동했었죠.

그리고 덜컥 1997년 제작된 프린세스 크라운의 디렉터 겸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라니요?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인가요?

하하… 뭐 ‘아틀라스가 천재를 알아봤다’ 라 하면 이해가 아주 조금은 되지만, 황당한 상황인 것은 분명하네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프린세스 크라운의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게임이야기를 해볼까요?





이 이야기는 어느 왕국의 어린 여왕님의 모험이야기입니다.

마을 구경 같은 작은 모험에서 시작해 결국 세계를 구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린세스크라운의 주인공인 그라드리엘 여왕님 입니다.

본 작의 1장과 숨겨진 마지막 장의 주인공!

분홍빛 사과를 조신하게도 드시는 이 여왕님은…



꿈 속에서 불량한 자신을 만난 뒤!

불량해질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나?...(진짜?)




귀엽지만 존재감이 희박한 마법사 소녀!

2장의 주인공 프로셀피나

어른이 되는 비약을 얻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어린이가 되는 비약은 어디 없습니까?! 제가 비싸게 사겠습니다…)

(난 젊어지는...)




프로셀피나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엄청나게 희박한 존재감의 두 사람…

3장과 4장의 주인공 에드워드와 포트거스

프로셀피나는 뭔가 심부름을 하고 다닌 기억이라도 있지…

이 친구들은 뭔 짓을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럼 바로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 판타지 어스와 푸라구루 그리고 바닐라웨어



아틀라스에서 퇴사한 뒤 여러 게임회사를 전전하던 죠지 선생님은 2002년 같이 작업을 하던 동료들과 ‘푸라구루’ 라는 회사를 세웁니다. 이 회사에서 선생님과 동료들은 스퀘어에닉스와의 협업으로 장기간 한 게임을 개발했는데, 그 게임이 바로 ‘판타지어스’ 라는 MMORPG 게임입니다.

하지만 발매를 앞둔 2004년 즈음 판권 문제로 인해 스퀘어에닉스와의 결별과 더불어 판타지어스의 개발에서 완전 배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5명의 동료는 도쿄를 떠나 오사카로 자리를 옮기면서 회사명을 바꾼 것이 바로 ‘유한회사 바닐라웨어’입니다.

그렇다면 잠깐 판타지어스에 사용된 죠지 선생님의 일러스트를 보도록 하죠.







판타지어스의 주무대가 되는 다섯 나라의 왕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어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군요.

그럼 바로 다음 이야기로!


  



바닐라웨어의 간판!

3. 오딘 스피어



지금의 바닐라웨어를 있게 한 바로 그 게임 오딘스피어가 2007년 발매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2006년 완성이 되었지만 발매사 사정으로 2007년 발매되었죠.

덕분에 바닐라웨어의 다음 작품이었던 그림그리모어가 먼저 출시되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오딘스피어는 선생님의 판타지 세계의 근간이 되는 북구신화를 집대성하고 재해석해 완성한 바닐라웨어의 회심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아름다운 그래픽, 매력적인 캐릭터들, 환상적인 음악으로 수 많은 게임 팬을 사로잡고, 나아가 북미와 유럽에도 암암리에 퍼져나가 바닐라웨어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되죠.


그럼 오딘스피어의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이어가볼까요?




아름다운 발키리 그웬드린!

오딘스피어의 주인공입니다.

전쟁에서 사망한 언니의 뒤를 이어 발키리부대의 대장이 되지만,

결국 자신이 뜻하는 바를 위해 나라를 뒤로 하는 당찬 여장부입니다.



그웬드린의 초기 설정화

조금 더 어리고 부끄럼을 탈 것 같은 분위기네요.




그웬드린과 언니인 그리셀다

그리셀다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전사… 흑흑



오딘스피어의 노출을 담당하시는 벨벳 공주님

그 인기는 그웬드린을 가볍게 능가합니다!




벨벳 공주님의 슬픈 과거




인기인이므로 피규어도 나옵니다!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가격도 엄청납니다!!)




엘프 소녀 메르세데스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라 플레이하면 슈팅 게임 느낌!




네. 여기까지 오딘스피어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알게 되는 것은 어떠실까요?

다음은 분위기를 바꿔볼까요?


  


수채화처럼 피어나는 무사활극!

4. 오보로 무라마사



2009년 기대하던 바닐라웨어의 신작 오보로 무라마사가 나왔습니다.

Wii로… 덕분에 많은 PS와 XBOX 유저인 팬들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죠.

오보로 무라마사는 죠지 선생님의 작품 중 최초의 일본풍 세계관의 게임으로 아름다운 일본 전통 회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으로 인기를 끌었죠. 또한 이전 작품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검을 사용한 빠르고 호괘한 액션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담으로 음식 아이템에 대한 섬세한 표현과 특유의 먹는 모션으로 먹방 게임의 타이틀도 주어졌습니다.)



오보로 무라마사의 주인공 모모히메 입니다.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사람이든 요괴든 마구 베어 넘기는 이 아가씨는

사실 그 안에 잔인한 무사 진쿠로의 혼이 빙의해 있었다는 군요!



또 하나의 주인공인 키스케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소년으로

훗 날 사랑에 한 몸 바치는 순정남이 됩니다.



여우요괴 콘기쿠 씨입니다.

요괴지만 검사 진쿠로를 사모해 모모히메의 조언자 역할을 하게됩니다.

성우는 무려 유명 게임사이트인 XX웹의 어머니역을 하신 미나미 오미님입니다!



신체의 특정 부위가 크고 아름다워 인기가 높습니다.

게임 중에도 몇 안되는 격한 모핑의 소유자입니다!

인기가 높아 역시나 피규어 발매!



콘기쿠씨와 같은 여우요괴인 유즈루하 씨 입니다.

콘기쿠씨가 상체라면 이 쪽의 포인트는 하체입니다!



역시 아름다운 두 여우 아가씨!



강렬한 이미지의 토라히메 아가씨입니다.

모모히메의 언니지만 가문의 누명으로 죽임을 당한 뒤,

요괴로 되살아난 비운의 여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음식, 음식, 음식

다음은 오보로 무라마사의 메인 컨텐츠라고 단언할 수 있는 식사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넘어갈 일식의 향연을 게임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다음 작인 드래곤즈 크라운에서 정점을 찍게됩니다.)



참치뱃살 초밥, 생선을 넣은 된장국, 생선튀김, 양갱...

네 이렇게 오보로 무라마사의 일러스트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작품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정신력과 체력이 여기까지임을 알려주는 군요!

(빨리 끝내고 어제 배송된 성소녀 원작의 모 SF물 게임의 피규어를 만지고 싶습니다. 아… 아~~ 아!!!)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다.

5. 드래곤즈 크라운



죠지 선생님이 캡콤에 근무했을 때 던전앤드래곤에 기획자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던전 앤 드래곤을 더욱 발전시킨 (자기 취향대로!!) 게임을 만들기를 늘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현된 작품이 바로 이 드래곤즈 크라운입니다.


바닐라웨어 최초로 1억엔이 넘는 제작 비용이 들어간 대작 드래곤즈 크라운은 발매전부터 던전앤드래곤의 재림이자 배다른 후속작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발매후에는 차이가 많다는 점이 속속 밝혀 졌지만 그래도 던전앤드래곤을 떠오르게 하는 수많은 요소들로 인해 올드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았죠.


캐릭터 선택 화면입니다.

과거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의 선택 화면과 굉장히 닮아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캐릭터가 굉장합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정말 굉장해서 캐릭터를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강렬한 캐릭터성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파이터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상체의 마초 캐릭터지만 얼굴 만은 꽃미남 ‘파이터’



네,강하고 아름다운 파이터 되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운동을 하면 저런 몸땡이가 되는 겁니까??



아마조네스



온몸이 과격한 근육질의 여전사인데 엉덩이 하나로 팬들의 엉덩이도 들썩이게 하는

‘아마조네스’


네 근육녀 좋아합니다.네...



엘프




새침한 듯 쿨한 모습의 ‘엘프’ 는 정작 게임에선 활발 발랄 소녀캐릭터




귀염둥이 엘프입니다. 아직 귀여움을 잘 못 느끼신다고요?



귀여운 깸순이!! 모에엣!!

(어떤 이는… 근육 할배 모에엣!! 덜덜덜...)


소서리스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 가슴으로 시키는 ‘소서리스’

(성우는 무려 ‘오! 나의 여신님’이십니다앗!!...여사님인가?... 하하)



네,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열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죠지 선생님. 피규어는 곧 배송 될 것입니다.



그리고 드래곤즈 크라운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음식이 되겠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올린 바닐라웨어의 식탐내공이 최대치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길에 떨어진 음식 하나라도 한 입에 삼키지 않고 두 입에 걸쳐 음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여자 캐릭터 한정으로 식사 후 입을 닦는 모션까지 준비되 있습니다.(이게 또 모에하단 말이죠!)

거기에 캠프에서 요리를 해 먹는 장면에서는 그야말로 먹음직스러운 음식 비쥬얼의 향연으로 긴밤 공복에 큰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건 요리 게임인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드래곤즈 크라운의 일러스트들은 아름답습니다.

뭐! 죠지 선생님의 일러스트나 바닐라웨어의 게임이 아름답지 않은 일러스트가 어디에 있겠냐만은!

드래곤즈 크라운은 특유의 확장된 인체 사이즈(이전작들에 비해)로 인해 더 특이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게임화면 조차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는 듯 합니다.


  


카미타니 죠지 선생님의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한 이번 포스팅은 어떠셨나요?

저도 그림쟁이의 꿈을 늘 꾸고 있는 사람으로 이 멋진 선생님의 작품들을 보면 늘 가슴이 뜁니다.

그럼 다음에는 또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 분들 소개드릴 것을 약속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마치는 그림으로 바닐라웨어의 제작중인 신작이자

최초의 미래공상과학물인 ‘13기병 방위권’의 일러스트를 보여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Posted by 잭스틸(B.K.Mania) 잭스틸(B.k Mani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