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케로로 파이터'를 만들었던 '구름인터렉티브' 핵심 인력이 팀으로 여러 회사를 함께 다니다가 2013년 어버이날에 창업과 함께 정착하게 된 회사.
4. '게임 테일즈' 출시 게임작품들 소개 :
몬스터어드벤처, 시소팡, 와리가리드래곤, 말랑말랑브레멘즈, 와리가리치킨,
몬스터버블헌터, 히어로즈 리그 등
현 'TS프로젝트' 로 콘솔게임 기반으로 개발 중.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대회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LoL 직장인 토너먼트’ 서머 2차 대회(라이엇 게임즈 주최, 한국e스포츠협회 주관, 아프리카TV 운영) 는 우승팀 LG 디스플레이 ‘한판만이기자’ 가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월) 발표하였다.
지난 2일(일) 열린 직장인 토너먼트 4강 및 결승전은 LG디스플레이 ‘한판만이기자’의 독무대였다. 4강에는 리딩아이 '상남자5인조', 삼성전자 '또 다시하기', 스마일게이트 '원피스' 등 모든 팀이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 ‘한판만이기자’ 가 독보적인 실력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한판만이기자’ 는 왕중왕전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인 유니토스 ‘POS’ 에 맞서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최종 및 왕중왕전 우승팀인 ‘한판만이기자’는 지난 11일(화) 기업 복리후생 서비스단체인 ‘e복지관’(http://okebokji.com) 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기부금은 미혼모 자립 관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LoL 직장인 토너먼트는 최종 우승팀이 회식비와 같은 금액을 우승팀 이름으로 기부하며, ‘착한 대회’ 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본선 경기에 사용된 삼성 노트북 5 2016년형 신제품은 39.6cm 대화면에 최신 6세대 인텔 코어 i5 를 탑재한 제품으로, Full HD Anti-Glare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나 불빛 아래에서도 시인성이 높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NVIDIA® GeForce®) 940MX 그래픽카드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사양을 갖추었다.
2016 LoL 직장인 토너먼트는 스프링, 서머, 윈터 세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윈터 시즌은 오는 12월 펼쳐질 예정이다. LoL 직장인 토너먼트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LoL 직장인 토너먼트 특집 페이지(http://companylol.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작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방향전환 버튼(왼쪽버튼)과 직진 버튼(오른쪽 버튼)으로 캐릭터를 조작하여, 떨어지는 불덩이(메테오) 를 피하면서 계속 스테이지를 내려가야합니다. 스테이지는 밤낮의 개념과 눈비 날씨 효과가 있어, 밤과 눈비가 오면 메테오가 더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스테이지 변화에 대비하여, 플레이에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 '덜떨어진 친구들' 의 기본 버튼 장면(좌) 과 주인공에게 공격하는 불덩이(우)
플레이 도중 획득한 코인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개의 다양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가진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획득하는 코인의 디자인이 다채롭게 변경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예를들어 간호사 캐릭터의 코인은 알약, 거북이 캐릭터는 새우, 팬더 캐릭터는 대나무 같은 식으로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컨셉으로 유저로 하여금 수집욕구를 불러올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캐릭터는 20종으로 되어 있지만 차후 캐릭터 및 아이템 등 지속적인 추가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게임의 여러 캐릭터(좌) 와 캐릭터마다 획득 코인의 디자인이 변경되는 모습(우)
게임을 개발한 바이트게임즈(BITEGAMES) 는 김대훈 대표 1인 인디게임 개발사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개의 앱과 9개의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컴퓨터 정보의 기본 단위 바이트(Byte)처럼 가벼운 게임, 그리고 깨물어주고 싶은(Bite)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바이트게임즈(BITEGAMES) 라고 회사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삼기사 : 세 용사의 모험' 이라는 전략 RPG 게임을 출시하였고, '헝그리앱' 에 기획기사를 통하여 10개월간의 '삼기사 : 세 용사의 모험' 개발일지로 '바이트게임즈' 를 유저들에게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 2015년에 출시한 바이트게임즈(BITEGAMES)의 '삼기사 : 세 용사의 모험'
바이트게임즈 김대훈 대표는 "덜떨어진 친구들은 남여노소가 잠깐의 플레이 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즐길 수 있고, 라이트 유저라도 캐릭터를 손쉽게 모을 수 있는 구성을 통해 게임의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 나이스게임TV에서 운영하는 ‘2015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직장인 토너먼트’ 가 지난 11일(토) 현대중공업 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e스포츠펍 리그 앤 토너먼트에서 진행된 ‘2015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LoL 직장인 토너먼트’ 6회차 대회는 현대중공업과 GS리테일 각 사를 대표하는 팀들 참가하였다.
먼저 양사의 대표를 선발하는 경기에서 현대중공업 팀은 40여명의 e스포츠 동아리를 대표해 나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를 치렀다. GS리테일 역시 단단한 팀워크와 자사의 인기 제품을 소환사명으로 활용하는 위트로 직장인 토너먼트의 축제분위기를 달궜다.
회사 대표로 선발된 현대 중공업의 ‘현중 오피스’ 팀과 GS리테일의 ‘나만의 냉장고’ 팀이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한 수 위 경기력을 선보인 ‘현중 오피스’ 팀이 승리하였다. 특히 ‘현중 오피스’ 팀 소속 배재한 사원은 LoL 솔로랭크 다이아몬드 1티어 실력자로서, 프로 e스포츠선수 못지 않은 뛰어난 콘트롤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우승팀 ‘현중 오피스’ 에는 상금 100만 원, 준우승팀 ‘나만의 냉장고’ 에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20명의 선수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2015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LoL 직장인 토너먼트’ 고급 백팩과 티셔츠가 부상으로 지급되었다.
한편, LoL 직장인 토너먼트 6회차 대회는 5세대 인텔® 코어™ 기반 삼성 노트북 5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노트북으로 진행된 대회에 참가자들 역시 호평했다. GS리테일 임후성 사원은 “이렇게 작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LoL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고 사용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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