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은우1 아프리카TV, 실력파 뮤지션에게 다시 기회 주는 ’다뮤소’ 프로젝트 시작 아프리카TV는 (주)재미컴퍼니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에게 데뷔 기회를 주는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 소환’(이하 ‘다뮤소’) 프로젝트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우예린, 임예송, 정은우, 라피, 박태준 등 뮤지션 5인은 11일(화) 부터 약 한 달 간 아프리카TV에서 매주 BJ 로 개인방송을 시작해 데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 이후로 시청자 참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K팝 스타’,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히든 싱어’ 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하지만 정작 데뷔에 성공한 참가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아프리카TV는 실력 있는 오디션 인재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자 ‘다뮤소’ 를 공동 주최한다. 뮤지션은 매주 정해진.. 2017.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