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양호10 웹젠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 후속게임, 텐센트에서 중국 서비스 - 웹젠·천마시공·텐센트게임즈, ‘뮤 오리진’ 후속게임 중국서비스 위한 협력각서 체결- 한·중 양국에서 후속게임에 대한 기대감 높아, 3사 협의 후 중국서비스 계획 공개- 웹젠, 2017년 1분기 내 ‘뮤 레전드’ 공개테스트 예정, 2017년 IP사업 크게 확대될 것 웹젠(대표 김태영) 의 대표 모바일게임인 ‘뮤 오리진’ 의 후속게임은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게임즈가 중국 서비스를 맡는다. ‘뮤(MU)’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의 원작자인 웹젠과 ‘뮤 오리진’ 의 개발사 천마시공이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중국 퍼블리싱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각서의 당사자인 3사(웹젠·천마시공·텐센트게임즈)는 한·중 양국의 게이머들.. 2016. 12.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