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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현3

'스타2' 승부조작 향후 행방은? … KeSPA 공식 입장 발표 '스타크래프트2' 와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을 맡았던 박외식 감독과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최병현 선수가 '승부 조작'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수사를 받았다. 박 감독은 전직 프로게이머 선수 출신으로 2010년부터 감독직을 수행했으며 최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국내팀과 해외팀에서 번갈아가며 활동하다 최근 'PRIME' 에 합류해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활약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 는 19일 불법도박과 승부조작에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 감독과 최 선수를 영구제명 및 영구자격정지라는 징계 조치를 취한다는 것. KeSPA는 "e스포츠의 근간을 위협하는 불법도박, 불법베팅과 관련해 엄벌을 취하고자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 유감" 이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 2015. 10. 19.
프로리그 6주차 SK텔레콤, 가장 먼저 4R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054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6주차 경기가 25일(화) 마무리되었다. SK텔레콤이 MVP에 3:2로 승리해 가장 먼저 5승을 달성,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4일(월) SK텔레콤은 MVP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어윤수(SK텔레콤) 가 1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이신형(SK텔레콤) 이 3경기와 5경기에 출전해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이날 승리로 자신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101승을 연이어 달성했다. SK텔레콤은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가장 먼저 진출했으며, 여섯 시즌 연속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다. KT는 진에어를 3:1로 꺾어 4라운드 포스트시즌 .. 2015. 8. 26.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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