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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 수록 유튜브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피지컬갤러리 채널의 '가짜사나이 2기' 콘텐츠!

하지만 다르게 그전 '가짜사나이 1기'와는 다른 호불호의 반응과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에피소드 4화부터 왓챠와 카카오TV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서인지 선공개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1회부터 쌓였던 논란이 더 커지게 되어 유튜브 라이브로 출연교관, 출연진, 제작진과 같이 해명방송을 하게되었는데요.


논란의 내용은 각자 알아서 찾아보기로 하고, 나는 이번 에피소드 4에 대한 피지컬갤러리 해명 라이브 방송을 보고나서 '왜 가짜사나이 2기는 1기와 다르게 논란이 계속 나올까?'에 대해서 제 생각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1. 컨셉의 차이


에피소드 4에 대한 피지컬갤러리 해명 라이브 방송에서 김계란 씨가 언급했듯이 1기에서는 스트리머 공혁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과정에 나태해진 공혁준의 상태를 훈련을 통해서 좀 더 개선되게 하고 싶어 유튜버, 스트리머, BJ 등(+래퍼) 총 6명으로 이루어져서 진행된 무사트 MUSAT 훈련 콘텐츠였습니다.


당시 교관들은 진지하게 임했지만, 시청자들은 항상 웃으면서 봤던 유튜버, 스트리머, BJ들이 하는 MBC 예능 '진짜사나이'보는 느낌이라서 재밌게 봤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짜사나이 2기는 1기와는 다른 진정한 MUSAT 훈련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했는지, 1기와 다르게 많은 14명의 지원자와 1기 멤버들과 다른 진지하게 훈련에 지원한 사람들에게 강력한 훈련을 보여주는 리얼함을 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1기와는 다르게 더 많은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1기와는 웃음기 하나없는 리얼하고 가혹한 훈련과정을 담은 영상에 대해 오히려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오게 되었습니다.


  


2. 스케일의 차이


앞서 말했듯이 1기와는 다르게 훈련 교육생 6명에서 14명으로 늘린 가운데, 더 많은 촬영장비, 교관, 스탭, 스폰서가 1기와는 정말 다르게 스케일이 정말 MBC 예능 '진짜사나이' 못지 않는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커진 스케일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운동, 재활 콘텐츠로 주력으로 하는 유튜브 촬영팀이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어려운 프로젝트일 것입니다. 이건 정말 과하게 표현하면 VLOG만 찍는 유튜버에게 웹드라마 1편 만들라고 하는 수준의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막상 스케일이 커져서 교관들의 커리큘럼대로 일단 촬영은 잘 끝낼 수는 있겠지만, 그 촬영본을 토대로 스토리를 짜내서 편집하는 것은 정말 곤혹스러운 작업입니다.


심지어 대중들에게 혐오스럽게 비춰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편집하였다고 하지만 오히려 일부 출연진들에게 논란만 비춰주는 편집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방송작가의 부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저런 리얼리티 예능에서 방송작가의 할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방송 컨셉을 잡고 촬영과정 내내 현장의 모습을 체크하여 방송 스토리의 방향을 잡아서 영상편집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메인 PD가 이런 방송작가 역할까지 맡아서 하는 경우는 있으나, 이런 큰 스케일의 방송 프로그램은 방송작가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짜사나이 1기는 유튜브로 정말 쉽게 보고 즐길 정도 스케일의 콘텐츠였다면, 2기는 넷플릭스 수준으로 마음 먹고 봐야하는 스케일의 콘텐츠이기 때문에 더욱더 반응이 다른 것입니다.


또, 공개된 플랫폼이 많아지고 스폰서가 붙음으로 더욱더 방송노출은 유튜브 구독자에서 대중 시청자까지 올라온 것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들은 이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큰 반면에 대중 시청자들에게는 이해도 면에서 부족하고, 단순히 불편하게 보이는 영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피지컬갤러리도 인지한 것 같으나, 이렇게 파장이 클지에 대해서는 예측을 못한 것 같습니다.




이상 내가 생각하는 '왜 가짜사나이 2기는 1기와 다르게 논란이 계속 나올까?' 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본직장이 방송국 쪽에 소속되어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번 가짜사나이 2기는 흥미로운 콘텐츠이자, 여러모로 공부가 되는 표본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이슈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블로그에 정리하여 쓴글이니,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길 바라며...ㅎㅎㅎ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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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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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1시 한국예술원 본원에서 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프릭의 1인 창작자 발굴 및 제작 노하우와 한국예술원 인재 만나 시너지 효과 기대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의 자회사인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프릭(Freec)’ 이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 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MOU) 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릭과 한국예술원은 지난 23일 오후 1시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 본원에서 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3일 서울 충정로 KAC 한국예술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범조 한국예술원 부학장(좌)과 안승환 프릭 대표(우).


이번 협약으로 프릭은 한국예술원과 공동으로 교육, 연예, 문화, 영상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이를 통해 자사 소속 1인 창작자들의 콘텐츠가 양적 · 질적으로 성장해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영상, 매니지먼트, 뉴미디어작가, 국제연예기획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확보한 한국예술원의 예비 엔터테이너들이 뉴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의 경우 자사 창작자로 선발해 현장 실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릭 안승환 대표는 “프릭이 가진 1인 창작자 발굴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한국예술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인재가 만나 신선한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의 자회사인 프릭은 ‘Free’ 와 ‘C’ 의 합성어다. Free 는 말 그대로 자유로움을 의미하며, C 는 ‘콘텐츠(Content)’ 등을 나타낸다.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과 함께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프릭의 이념이 담겼다. 현재 프릭은 1인 창작자 발굴 및 매니지먼트, 파트너사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제작, 다양한 채널 개척과 콘텐츠 유통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KAC 한국예술원은 1996년에 개교한 예술교육기관으로, 총 9개 학부 40개 학과 49개의 전공을 가진 교육부 산하의 4년제 예술종합학교다. 일반 대학 교육과는 차별화된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창조 산업을 이끌어나갈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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