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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이하 스타1) 로 진행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2주차 경기를 24일(일) 과 26일(화) 오후 7시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주차 경기의 경우 개막전 당시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7일(일) 진행됐던 개막전의 경우 이영호의 스타크래프트1 복귀전 등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시청, 총 6만3000명 이상의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먼저 24일 경기에서는 지난 대국민스타리그 우승자 김정우가 개막전 패배를 딛고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우는 이미 지난 경기에서 1승을 거둔 물량의 윤용태를 상대한다. 첫 경기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조기석의 경우 1패를 당한 임홍규와 대결을 펼친다.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정우와 임홍규는 이번 경기마저 패배하게 되면 8강 진출이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나란히 1승을 거둔 박성균과 김성현이 각각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명운, 도재욱과 맞대결을 벌인다. 특히 알파고 테란 김성현과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도재욱 간의 경기는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히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경기에는 김정우를 상대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김윤중이 최호선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노린다. 이와 함께 최고령 선수인 임진묵은 김재훈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4년 만에 스타크래프트1 복귀전을 승리로 이끈 이영호는 이날 1패의 염보성과 맞붙는다.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이영호가 염보성을 상대로도 특유의 플레이를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이어 1승을 기록한 조일장과 1패로 물러설 수 없는 윤찬희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경기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아프리카TV는 경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치어풀 이벤트’ 를 진행한다. 재미있는 응원 문구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타리그 중계진이 직접 당첨자를 선정, 경기 종료 후 반트 패브릭 리프레셔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은 아프리카TV와 글로벌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TV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freecatv.com/afstar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웹툰’ 작품 10개, 국내 최대 웹툰 매니지먼트 회사인 ‘재담미디어’ 보유 웹툰 30개 작품 공급
- ‘미구동만’, 중국 유료 만화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유료만화 콘텐츠 플랫폼
- 웹툰 소재의 웹드라마, 웹무비 등 다양한 O.S.M.U를 통한 진출도 진행 중
중국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이스트타이거’의 한국 계열사인 ㈜이스트타이거코리아(대표 이진우)가 주식회사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다음웹툰’ 10개 작품, 주식회사 재담미디어 (대표 황남용)가 보유한 웹툰 30개 작품 등 총 40개의 인기 웹툰을 중국 차이나모바일 ‘미구동만(咪咕动漫)’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通信集团公司)은 가입자 수 약 8억명의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로, 자사의 애니메이션/만화, 영화, 음악, 게임, 소설 콘텐츠를 ‘미구그룹’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운영 중이며 이중 ‘미구동만’은 애니메이션/만화 콘텐츠를 서비스 하는 플랫폼이다.
‘미구동만’은 중국 유료만화(웹툰 포함)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유료만화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1억 5천만명의 회원들에게 중국.일본.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서비스하면서 미구그룹 내 다른 콘텐츠 기지(基地)들과 연계하여 O.S.M.U (One Source Multi Use) 사업을 확대시킬 수 있는 구조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만화 부문(웹툰 포함)에서 올해 월평균 500억원(한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유료웹툰 전체시장의 한달 매출액보다 큰 수치이며, 이동통신사업자로서의 사업적 위치, 8억명에 달하는 차이나 모바일 가입자, 오랜 유료서비스 운영에서 나오는 노하우, 유료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빌링 솔루션 등을 통해서 이와 같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스트타이거’는 미구동만에 작품공급과 별도의 웹툰 파트를 맡아 운영,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고, 미구동만의 웹툰 작품을 한국에 제공하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 회사이며, ‘이스트타이거코리아’가 국내 작품의 계약, 공급과 함께 중국 내 마케팅도 본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웹툰 서비스 채널인 ‘다음웹툰’은 이번 계약을 통해서 얼마 전 유승호 주연의 드라마로도 방송되었던 ‘상상고양이’를 비롯, ‘궁상가족’, ‘고교대장부’, ‘묘진전’, ‘딩스뚱스’, ‘아띠아띠’, ‘유치원의 하루’, ‘죽어마땅한자’, ‘풀뜯어먹는 소리’, ‘The 윷놀리스트’ 등 다음 웹툰에서 평점 9.7 이상의 우수한 작품 10편을 공급한다.
국내 최고의 웹툰 매니지먼트 회사인 ‘재담미디어’는 고영훈, 박소희 등 국내 유명 웹툰 작가들의 30개 작품을 공급하는데, 김선아, 마동석 주연의 영화로도 인기를 끌었던 ‘더 파이브’를 비롯해서 ‘이웃집에 사는 남자’, ‘낙서하듯이’, ‘공방의 마녀’, ‘월야환담’, ‘파동’ 등 국내 웹툰 플랫폼과 일본 출판물, 영화 등으로도 인기를 얻은 작품들을 공급한다.
양사의 작품들은 이미 미구동만 내 서비스를 위한 사전 심사가 끝났고 번역 작업과 동시에 7월 부터 단계적으로 중국 내 서비스가 시작 될 예정이며, 중국 내 웹드라마, 웹무비 등의 제작을 위한 O.S.M.U 시장 진출도 이스트타이거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스트타이거코리아의 이진우 대표는 “’미구동만’에서 서비스 플랫폼 내 별도 웹툰 채널의 운영 및 마케팅을 이스트타이거에게 직접 맡길 정도로 이번 계약과 한국 웹툰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다음웹툰, 재담미디어와 함께 한국의 웹툰이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향후에도 중국 유료 웹툰 시장을 발굴하고 다양한 O.S.M.U 사례를 만들어 나가면서 국내 웹툰 산업과 작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는 21일,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삼국지' 를 정식오픈 했다고 밝혔다.
U3D 엔진을 사용해 정밀하고 화려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대삼국지' 는 실사풍의 그래픽과 입체적 시야각, 사실적인 그림자 효과 등을 통해 더욱 리얼한 삼국시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스피디한 액션감과 통쾌한 타격감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장회체 방식으로 리얼한 삼국지 스토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삼국지의 영웅들이 힘을 합쳐 동탁을 물리치는 이야기부터 조조와 원소의 싸움까지 폭넓은 스토리를 담고 있어 유저는 삼국지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순 자동전투가 아닌 유저가 직접 컨트롤해 전투를 즐기는 재미와 주캐릭터와 부캐릭터의 적절한 매칭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와 25대 25의 대규모 길드전,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의 실시간 매칭전투 등 다양한 전투모드를 제공한다.
스네일게임즈는 '대삼국지' 의 정식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삼국지' 를 7일 연속 실행하는 유저에게 삼국지의 명장 관우를 지급하며, 황금을 충전하면 전투력이 막강한 여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VIP 등급에 일정 인원 도달하면 유저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며, '대삼국지' 공식 카페를 통해 캐릭터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퍼블리셔 NGames(대표 Jacky W, 이하 엔게임즈)는 21일,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 예정인 전략 모바일 RPG '원더삼국지' 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게임즈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2006년에 뉴욕에서 설립돼 현재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0년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축하고 북미 웹게임 플랫폼 3위안에 드는 성과를 기록하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이다.
엔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전략 모바일 RPG '원더삼국지' 는 삼국지의 스토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차원의 벽을 뚫고 등장하는 마족군단에 맞선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코믹한 설정과 유머코드가 삼국지의 무거운 스토리에 신선함을 더했다.
'원더삼국지' 는 카드 수집과 건물 건설, 디펜스 등 많은 요소가 결합된 전략 모바일 RPG 로 귀여운 삼국지 무장 캐릭터와 변화무쌍한 전투장면, 기존의 삼국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 등을 통해 유저는 새로운 전략 삼국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게임즈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첫 서비스 작품인 '원더삼국지'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라며, "그동안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유저들을 위한 게임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원더삼국지'의 사전등록은 원스토어(http://onesto.re/BzcYU9)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신청자에게 5만원 상당의 놀라운 예약 패키지를 100%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엔게임즈는 게임삼바 플랫폼 인수를 통해 글로벌 유명 IP '스타트랙' 과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페어리테일', 인기 만화 '도쿄구울' 등의 게임 개발권을 획득해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더욱 많은 IP판권을 획득해 게임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 NGames 소개
엔게임즈는 2006년 뉴욕에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중국에서 제작된 게임을 북미 등 영어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냈으며, 현재 북미 웹게임 플랫폼 3위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엔게임즈는 중국 내 인지도 높은 게임을 해외에 서비스하는 해외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굳혔으며,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엔게임즈는 현재 항저우와 상하이, 심천, 홍콩, 대만, 도쿄, 시애틀 등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현지 인력을 배치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GSL, ASL,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리그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 계속돼
- 17일 ASL 개막전은 63,000명 동시 시청자 수 기록해
-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제작, 아프리카TV e스포츠 섹션 운영 등 콘텐츠 제공 박차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지난 일주일 간 아프리카TV가 제작한 e스포츠 리그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가 201 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TV 는 7월 13일·15일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이하 GSL)’, 14일·18일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리그’, 17일·19일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등 일주일에 걸쳐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제작, 방송했다. 각기 다른 종목의 게임으로 펼쳐지는 아프리카TV의 e스포츠 리그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영호의 스타크래프트1 복귀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17일 ASL 개막전의 경우, 63,000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자들은 “ASL을 통한 본좌의 귀환” “역시 갓영호” 등의 응원을 이어갔으며, 당일 프릭업 스튜디오에는 200여명의 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ASL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PC방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버워치(Overwatch™) 로 펼쳐진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 리그’ 개막전은 동시에 55,000명이 경기를 시청했다. 14일 진행된 조추첨식 역시 참가 BJ 들의 거침없고 재미있는 입담에 힘입어 37,000여명의 동시 시청자가 관심있게 지켜봤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오버워치 BJ 리그의 빠른 진행이 마음에 든다” “해설진과 옵저버 조합이 최고” 등이라며 리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는 자사 제작 리그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LPL),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북미(LCS NA), 유럽(LCK EU),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등 대부분의 e스포츠 리그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e스포츠 팬들이 주요 e스포츠 리그 일정을 한번에 확인하고, 생중계 및 VOD를 시청할 수 있는 아프리카TV e스포츠 섹션(http://esports.sports.afreecatv.com) 을 운영하고 있다.
채정원 아프리카TV 본부장은 “아프리카TV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서, “e스포츠 팬들이 아프리카TV 를 통해 만족스러운 시청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부터는 GSL Code S 32강, ASL 16강,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 리그 8강 조별리그가 이어진다. 20일·22일 GSL에서는 전태양, 김유진, 이병렬, 조중혁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고, 24일·26일 ASL에서는 김정우, 이영호, 김명운, 조기석, 김성현, 도재욱 등 최고의 스타1 선수들이 8강 진출을 위해 혈전을 펼친다. 또한 21일·25일 KT GiGA 오버워치 BJ 리그에서는 BJ 대정령, 호진 LEE, 러너교, 롤선생, 불양, 한손에총들고, 풍월량, 타요가 4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 )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삼국지’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삼국지’ 는 U3D 엔진을 사용해 정밀하고 화려한 표현력과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한 모바일 RPG로 실사풍의 그래픽과 입체적 시야각 등을 통해 화려하고 리얼한 삼국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대삼국지' 트레일러 & 주요캐릭터 플레이>
◎ 화려하고 리얼한 삼국시대!
<3D 세계지도>
<디테일한 도성 내부>
‘대삼국지’는 U3D 엔진을 사용해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리얼한 삼국시대를 구현했다.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림자 효과와 디테일한 도성 구현을 통해 유저들은 더욱 리얼한 삼국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도성 내부에서 타 유저들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며, 각 상점에서 아이템 구매와 판매 등 경제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삼국지’는 3D 세계지도를 도입해 유저들에게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유저들은 지도 내에서 적군을 막아내고 공격하는 등의 전략요소가 가미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리얼리티 전투!
‘대삼국지’는 블록버스터급의 연출을 통해 스피디한 액션감과 통쾌한 타격감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삼국시대의 실제 전장을 살리기 위해 실제 사용했던 각종 전투장비와 방어장비 등을 구현했으며, 전투 중 전투장비와 방어장비 등을 통해 실제 전투의 짜릿한 쾌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대삼국지’는 단순한 자동전투가 아닌 유저가 직접 컨트롤을 함으로써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이다. 양산형 RPG가 가지고 있는 단순 전면 전투 방식 외에도 적의 뒤로 이동하며 데미지를 입히는 백공격과 좌, 우측으로 돌아 데미지를 입히는 사이드 공격은 단순 전투의 느낌을 넘어선 극한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 리얼삼국 스토리
<장회체 방식의 리얼 삼국지 스토리>
‘대삼국지’는 장회체 방식으로 리얼한 삼국지 스토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삼국지 마니아 유저들에게는 익숙함으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대삼국지’는 영웅들이 힘을 합쳐 동탁을 물리치는 이야기부터 조조와 원소의 싸움까지 폭넓은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유저는 삼국지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 대삼국지 무장 매칭 시스템
‘대삼국지’는 5명의 주캐릭터 중 한명을 대표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주캐릭터 선택 후 최대 3명의 부캐릭터를 선택해 매칭시켜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유저가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팀원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캐릭터 창>
<무장배치 화면>
◎ 다양한 컨텐츠
‘대삼국지’는 서버 통합 경기장과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길드전, 화물 수송 및 강탈 등 다양한 방식의 전투모드를 제공해 유저가 지루할 틈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타워디펜스 모드는 유저가 각자의 군영을 가지게 되며, 자신의 병사와 적군의 군영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모드이다. 유저는 상대방의 투석차의 방어를 뚫고 적군의 병사들을 물리치면 승리하게 되며 승리한 유저에게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
- 전체 서버 경기장
전체 서버 경기장은 두 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조작할 수 있는 대전 모드로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 전투를 신청하면 전투력에 따라 상대 유저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 승리하게 되는 유저는 매 승리 시 점수를 획득하게 되며, 정해진 누적 점수에 도달하게 되면 승급전에 진출할 수 있다. 승급제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전체 서버 경기장>
- 25대 25 길드전
길드 시스템은 유저들이 무적군단을 창설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이다. 길드전은 25명의 길드원(25명 이상도 가능)이 한꺼번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 컨텐츠로 각 길드의 대진 형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최종 4강에 진입한 길드에게는 신야, 수춘, 낙양, 평원을 점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오는 17일(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개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전에는 대국민스타리그 우승자 김정우와 최종병기 이영호가 출전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된 상태다.
먼저 김정우는 오래간만에 스타1 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김윤중과 맞붙는다. 지난 대국민스타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조기석은 현 스타리그 참가 선수 중 최고령자인 임진묵과 대결을 펼친다. 상대적으로 최근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김정우와 조기석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김윤중과 임진묵이 이들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어서 3경기에는 경기 참가부터 화제가 된 이영호가 저그 3대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명운과 첫 승을 놓고 격돌하며, 4경기에서는 최근 개인방송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성현과 윤찬희가 경기를 펼친다.
19일(화) 16강 2일차 경기에는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윤용태와 프로토스전 스페셜리스트인 최호선이 최고의 스페셜리스트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경기에서는 지난 조지명식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한 임홍규와 김재훈이 격돌한다. 이어 스타1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박성균과 단단한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염보성이 맞붙고, 프로토스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일장이 도재욱을 상대한다.
아프리카TV 는 경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치어풀 이벤트’ 를 진행한다. 재미있는 응원 문구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타리그 중계진이 직접 당첨자를 선정, 경기 종료 후 반트 패브릭 리프레셔를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는 모두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은 아프리카TV 와 글로벌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TV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freecatv.com/afstar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 는 13일,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삼국지' 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일정과 트레일러 영상, 주요 캐릭터 전투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대삼국지' 의 CBT 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실시되며, 정식 출시 전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와 각 던전, 보스 컨텐츠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해볼 수 있다. 스네일게임즈는 '대삼국지' 의 CBT 참가 유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출시 버전에 반영할 방침이다.
U3D 엔진을 사용해 정밀하고 화려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대삼국지' 는 3D 세계지도와 2가지 시야각을 통해 더욱 리얼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구성함은 물론 리얼한 전투를 위한 실제 전장의 전투장비 구현과 스피디한 액션, 통쾌한 타격감을 통해 역사를 거슬러 대삼국시대를 경함할 수 있다.
'대삼국지' 의 CBT 일정과 함께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은 삼국지의 명장 관우가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전투의 화려함과 긴장감으로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한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공개한 주요 캐릭터 영상은 관우와 곽가, 손상향, 조운, 조충의 게임 내 전투 상황에서 각자의 특성에 맞는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대삼국지' 는 지난 7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7 엣지와 아이폰6s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삼국지' 의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정식 출시 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초보자패키지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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