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판듀1 아프리카TV, 오버워치 엔진까지 장착…e스포츠 판 키운다 -한국 첫 오버워치 팀 MiG,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블루’로 각종 대회 출전-15일 프릭업 스튜디오서 네이밍스폰서 소식 및 운영방안 설명 아프리카TV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 팀을 출범시킨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국내 첫 오버워치 팀인 MiG 의 네이밍스폰서를 맡는다고 15일 밝혔다. MiG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Afreeca Freecs Red) 와 블루(Afreeca Freecs Blue) 로 새롭게 팀 이름을 바꿔 향후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아프리카TV 는 두 팀의 운영 지원을 맡는다. 아프리카TV는 이날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BJ 리그’ 결승전 현장에서 서수길 대표가 직접 아프리카 프릭.. 2016.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