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tencent) 는 7월 28일 개최되는 ‘체스러쉬 글로벌 스타 챌린지’ 에 한국 대표로 ‘따효니(Ddahyoni)’ 가 참가한다고 금일 (18일) 밝혔다.


체스러쉬의 e스포츠화를 목표로 한 이번 토너먼트에는 8개 국가의 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며, 한국 대표로는 Cloud 9 소속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따효니(Ddahyoni, 백상현)가 참가한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따효니는 27만 명의 트위치 팔로우와 16만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트위치 채널 중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인기 스트리머이다. 


프로게이머답게 전략 게임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따효니가 토너먼트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관계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으며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따효니는 미국, 브라질, 독일, 러시아, 태국/인도네시아, 일본 등의 대표 인플루언서들과 겨루게 된다.


이번 토너먼트는 체스러쉬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 선수들은 터보모드와 클래식모드를 모두 플레이할 예정이다. 토너먼트의 재미와 난이도 조절을 위하여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규칙이 적용된다. 선수들은 배정된 캐릭터를 토너먼트 중에 꼭 사용해야하며, 클래식 모드를 플레이하는 동안 해당 영웅을 팔거나 교체할 수 없다.




토너먼트에는 총 16,000달러(한화 약 1,900만 원) 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는 1만 달러의 상금을 받고, 체스러쉬의 대표 인플루언서가 될 자격을 얻게 된다. 2위와 3위는 각각 5천 달러와 1천 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동시에 공식 페이스북에서 토너먼트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청자들은 여러번의 럭키드로우를 통하여 샤오미 MI9 과 오포 레노(Reno), 비보 넥스(NEX) 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체스러쉬는 8x8 체스판에서 50명 이상의 독특한 영웅들로 전투를 벌이며,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다양한 게임모드가 특징이다. 또한 터보 모드는 게임을 10분 내외에 끝낼 수 있도록 고안된 모드이며, 30-40분이 걸리는 클래식 모드에 비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친화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협동 모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체스러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 및 글로벌 스타 챌린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ssRushOfficial) 과 트위터 (https://twitter.com/PlayChessRush) 그리고 웹사이트(https://www.chessrushgame.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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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를 석권한 네이버의 인기 웹툰 ‘버닝헬’(글 윤인완, 그림 양경일)이 영화로 재탄생된다. ‘아일랜드’ ‘신암행어사’로 한일 만화계를 주름잡던 만화가 양경일·윤인완의 신작 ‘버닝헬’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지난 2일 네이버 웹툰에 게재되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1위, 북스토어 최단기간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바가 있다.


‘버닝헬’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은 이러한 호응을 토대로 ‘버닝헬’ 영화화를 발표, 올해 하반기까지 시나리오, 연출진 구성 등 영화화 기획 개발을 추진하고 2016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와이랩은 2010년 ‘신암행어사’의 윤인완 작가가 설립한 국내유일의 만화제작전문회사다. 네이버에 ‘패션왕’을 시작해 ‘고삼이 집나갔다.’, ‘ENT’, ‘악플게임’ 등 평균 조회수 200만 이상의 초대박 웹툰을 제작하여 독자들에게 와이랩의 이름을 알렸다. 


현재 와이랩은 작품의 라인업을 넓혀 ‘심연의 하늘’, ‘조선왕조실톡’, ‘프린스의 왕자’, ‘찌질의 역사’등을 제작해 2014년 매출 40억을 올리며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와이랩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플랫폼과 장르적 특성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함에 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톡’, ‘찌질의 역사’, ‘심연의 하늘’은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하고 있지만, 성인 콘텐츠인 ‘나의 밤은 당신의 나보다 아름답다’는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연재를 하면서 요일웹툰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듯 각기 개성 있는 작품들로 매체를 넘나들며 선보이는 와이랩의 작품은 특정층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와이랩이 2차 창작물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패션왕’ 영화화를 시작으로 웹드라마화가 진행중인 ‘프린스의 왕자’, 영화화 진행중인‘고삼이 집나갔다’, ‘찌질의 역사’등 와이랩에서 기획된 작품들은 대부분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진행 중이다. 이번에 영화화를 발표한 ‘버닝헬’도 2016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웹툰과 웹드라마를 아우르는 젊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K-웹드라마 빅 킬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와이랩의 대표 작품들 (사진제공: 와이랩)


와이랩 관계자는 “작품제작뿐만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젊은 창작자들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새로운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이 프로젝트에 교육생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달 20일 오후 4시까지 창의드림(https://dream.kocca.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와이랩 관계자는 “우수한 원천 콘텐츠뿐만 아니라 OSMU(원 소스 멀티 유즈)사업을 펼치며 아시아의 ‘마블’을 지향하고 있는 와이랩이 앞으로 어떤 성장을 이룰지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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