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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운2

3년 만에 GSL 복귀전 치르는 이제동, 코드S 진출 성공할까 마지막 남은 8명의 GSL 코드S 진출자가 이번 주 결정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코드A의 마지막 5주차 일정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3일(수)과 5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코드A 경기에는 이제동, 조성주, 이신형 등 스타크래프트 II 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인기 선수들이 여럿 포진되어 있어 경기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는 하루에 4경기씩, 총 8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은 결승에 버금가는 빅매치가 연이어 열릴 전망이다. 먼저 3년만에 GSL로 돌아온 이제동이 이동녕을 상대로 코드S 입성을 위한 복귀전을 치르며, 조성주와.. 2016. 2. 3.
프로리그 4R, SKT 독주 속 중위권 다툼 치열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54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4일(화) 3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이 3연승으로 4라운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J-삼성-스베누가 2승 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2연승을 기록 중이던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에서는 SK텔레콤이 3:0 완승을 기록했다. 박령우와 김도우(이상 SK텔레콤) 가 노준규와 서태희(이상 삼성) 를 상대로 2승을 합작하고, 김준혁(SK텔레콤) 이 김기현(삼성) 을 상대로 마무리에 성공했다. 김준혁은 SK텔레콤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었으며, 팀은 프로리그 12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SK텔레콤을 상대로 테란 3명 배.. 201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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